안녕하세요. 모카 입니다. Springfield saint edge pistol, DD MK18, BCM recce-11 사이에서 고민 고민하다가 여러 클럽회원분들의 충고를 받아 결국에는 MK18 을 사게 되었습니다. MK18의 quad rail 이 처음에는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자꾸 보다 보니 듬...
제가 보유중인 FN 피스톨 리뷰입니다. 챗 gpt에 제 의견을 몇가지 주고 작성을 의뢰해봤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ㅎ FN 509 Tactical 시리즈는 품질과 기능 면에서 매우 우수한 권총입니다. 이 권총은 탄창 용량이 높아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장점...
Glock 19 Gen 5 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CZ P-10 C 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기회를 보고있는 나로써는 다시 한번 재검토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밑의 리뷰는 꼼꼼하게 여러 방면으로 검토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 전문가의 리뷰이다. 두사람의 공통된 의...
GLOCK에서 올해 출시된 크로스오버 GLOCK 19 X 입니다. GLOCK 17의 frame과 19의 slide 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GLOCK 17 GEN 4 FDE 제품과 비교해봤습니다. 무게감이 약간 적은 것 이외엔 디자인이나 그립감이나 비슷비슷하네요. 호기심에 사봤는데 사격감도...
왔구나 ~ 기다리고 기다리던 배뱅이가 왔구나 ! 집찾아 온녀석은 바로 ! 자세히 보면 ~ 요런 녀석 되시겠읍니다 ! Glock42용 380구경 . . 오리도지지랄 과 비교를 해보면 ~ 척봐도 티가 나네요 ! 해서 ~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해본 결과 : 왼쪽이 Glock,...
글락 하면 보통 17이나 19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 일수 였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지금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기인거 같아요. 집에 글락을 보니 일반 또는 평범한 17이나 19는 없는거 같아 잠깐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ZEV 입니다. ZEV ...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 적용 대상이 됩니다.사이트 게제된 총기는 소유권자에 의해 미연방법에 의거 합법적으로 등록된 것입니다. 심사숙고끝에 평생? 가지고갈 권총을 구입했습니다. MP5 님께서 알려주신 kygunco.com 에서 마침 $609.99 + 3% cash d...
hk usp expert 9mm 좋은총 잘맞는총이라 덥석 물어버렸습니다 가진 권총중에 제일 큽니다 3개중에 1등 ㅋㅋ night sight가 없는 것이랑.. 트리거가 플라스틱인게 좀 당황스럽습니다.. 총은 그래도 쏴봐야 아니까...손에 꼭맞는건지 조금 큰건지 모르겠네요......
우리집에서..가장 적응이 안되서 애먹는.. 그러나 명성은 좀 있는 HK USP EXPERT 9MM입니다 기름으로 절여 놓은.. 이총은 컴피티션용이라 그런지.. 밑에 매거진 꽂기 수월하게 주둥이가 쩍 벌어진 어깨같은 입을 자랑합니다.. 이 고무링..잘 모르겠습니다 분...
어제 MP5 님께 소중한 정보를 받고 바로 셀러와 컨택을 해서 HK VP9 LE 를 구입했습니다. 오리지날 리싯까지 있던데 10월 22일날 $622 + Tax 해서 산 총을 저에게 $600 에 팔았습니다. 사이트는 www.theoutdoorstrader.com 이였고 좋은 정보를 주신 MP5 님께 ...
Kahr MK9 Stainless 9mm 입니다. 통일교 집안인 한국계 문선명 아들중 한명이 참여해 만든 회사로 틈새 시장을 노렸던 마케팅과 괜찮은 품질로 90년대 후반부터 휴대용 총으로 꽤 주목받던 회사입니다. 방아쇠는 더불액션 온니지만 꽤 크리습합니다. 쇠로 만든...
최근에 구매한 피스톨입니다.먼저 KRISS VECTOR SDP SB GEN II FDE 9MM 5.5-INCH 17RD 입니다. 피스톨입니다. 라이플 아닙니다. 9 미리구요. 글락 17 매거진 사용합니다. 분해를 좀 특이하게 하구요.궁금한 점은 구글하시구요. 가격은 1400불 정도에 새총.중...
구 대우, 현 SNT Motiv(S&T motiv)에서 생산했던 K5 권총의 마지막 쌀국 민수용 모델입니다. K1, K2와 같은 한국총과 마찬가지로 K5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팔렸습니다만 공식적으로 팔린 한국산 민수용 총기중 마지막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K5를 개량해서 ...
보통은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나 한송이 사서 마누님을 드려야하는데... 지름신께서 옆구리를 쑤시는 바람에...흑흑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왠지 Carry Gun은 내 배쏙에 잘 접어 들어가야할것 같아서 Sig P238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는데 그만 Shield를 .....
My S & W Mod 5946 served me faithfully for 20yrs without firing a shot on duty. The Kahr K9 was my backup or off duty and served me well too. I was little reluctant to buy the Kahr due to owners relationship to “Moon” religious sect. ...
아니 아실만한 분이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비무장이라니요..... 저는 비무장이 요번에 유명해진 판문점있는 동네에서나 하는것일줄 알고있는데.....
언제 어디서 어뜬시끼가 총빼들고 설칠지모르는 이런 그지같은 시대에 중무장도 가능하신 분께서 비무장이라니요..... 어가 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ㅋㅋㅋ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도 한 배둘래햄하는 사람으로서 총빼다가 옆꾸리햄에 걸려서 안빠지면 쪽팔릴까봐서 요즘은 허리에 안차고 다닙니다....ㅋㅋㅋ
LW.Seecamp하나 구입하세요....
앞주머니에 넣고다녀도 정말 아무도 총인지 모릅니다....
사진을 올려드리려고 찍었는데 왠일인지 예전처럼 올라가질 않네요...
지난주에 남대문에서 운영자님 내외분을 뵌김에 여쭤봤더니 사진이 커서 그런것 같다고 하셨는데.... 걍 그렇게만 말씀하시고 어떻게 줄이는지는 말씀을 안해주셔서 걍 돌아서 고개숙이고 왔습니다.... ㅋㅋㅋ
다시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