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hoto Gallery more

Zeroing my pistol

by Club_Manager posted Jan 1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uthor
poongbeak
Date
2018-12-05 22:10
Views
123

가을 하늘이 좋았던 오늘 영점 맞추러 GA shooting range 로 쑹
너무 오랫동안 손 놓고 지낸지라 준비운동 (하나둘하나두울) 하고
주섬 주섬 준비중.
우선 AR 사격 25야드라서 만족하게 표적 2인치 안쪽에 안착.
새로 구한 22구경 GSG 522 도 만족 그런데 총만 보면 흥분을 해서 사진을 깜박..음
정신 차리고 권총 잡아 봅시다.

5c089006a15f34951904.jpg

15야드에 과녁 보낸후...시계 15초 셋업
1번 타자 벽돌 .
레드닷 덕분에 나쁘지 않게 ( 혼자만의 만족 결과는 ..슬픔 )
그런데 10발 15초 짧아요!! 제대로 겨냥도 못하고 막 쐈어요....

2번 타자 엠엔피
5인치놈하고 달리 영...음음....어라 나중엔 왼쪽으로 빠지네..이런!!!
역시 10발 15초 짧아요...숨도 못쉬고 마구 쐈어요.

3번 타자 5발짜리..음 한번은 reload까지 해야하는 음...나름 혼자서 잼있게 ...ㅋㅋ
어라!!!! 총알들 어디간겨..분명 10발 날렸는데... 높았나...
맨첫발은 콕킹해서 쏴서 어느정도 맞은거 같은데 다음발 부터는 역시 무거운 코킹...음
2인치 가지고 15야드를 맞추는게 내 욕심이였나...음...실력이겠죠.
역시 10발 더구나 다시 장전까지 해가면서 15초...dry firing 할때는 잘 됐는데..역시 실전은 꽝

처참했지만 나름 오랜만에 화약냄새 맡아서 좋았던 표지판 입니다.

5c088fd95e3ae1078752 (1).jpg






Comment '7'
  • profile
    chad 2019.01.20 19:03
    광학기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ㅎㅎ
  • ?
    풍백시천 2019.01.21 20:07
    넵 레드닷이 있어서 더 쉽게 조준해서 쏠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 부터 aiming 하는 제 방식이 몸에 익숙해져서 인지
    다시 예전 조준법을 따라 가기로 해서 띠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ㅋㅋ
    더 잘 맞게 열심열심
  • profile
    MP5 2019.01.21 20:11
    담번에 리볼버 한번만 쏴보게 해주세요.
  • ?
    풍백시천 2019.01.21 21:12
    당연하죠 ~~ 언제라도 필요하시다면 말씀하십시요
  • profile
    최강한국 2019.02.26 18:35
    그럼 이 포스트는 영점을 잡기위한 사격이 아니라
    영점 잡은 후 속사 훈련인가요.
  • ?
    풍백시천 2019.02.26 23:06
    영점 잡고 속사 연습을 했습니다.
    더 자세히 영점 잡는것을 올렸어야 했는데 다음에는 영점 잡는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 ?
    밴드에이드 2019.02.27 08:03
    그런데 10초 에 열발 대회 를 하시다니...ㅠㅠ

Guns Reviews Board

정회원이상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용규칙은 아래의 [게시판 이용규칙]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Title
  1. 드뎌 총을 구입했습니다 walther PDP 5” 베럴 컴팩트

  2.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3. Angstadt UDP-9 Ar pistol

  4. TALON PRO GRIP

  5. Cz scorpion evo3 s2 LE

  6. JB Tactical JB1522 (22lr 전용 AR pistol)

  7. 클래식 권총 Walther P38과 Kukuri Knife

  8. Tactical 20/20 Stabilizer Kit for Glock Pistols

  9. Foxtrot Mike ar9

  10. AK 9mm Vityaz KP9

  11. CZ BREN 805 권총

  12. 글락 커스텀 17 and 19

  13. Daniel Defense MK18 pistol 리뷰

  14. Sig P365 XR 리뷰

  15. 구매기 : SIG Sauer MCX Rattler

  16. 신입 회원 만발의 두번째 총기 구입기 PSA AK-V 9MM PISTOL

  17. Springfield Armory EMP-4 Light Weight Champion 9mm

  18. 국민 보급형 9mm AR

  19. Glock 19X를 샀네요

  20. 신입회원 만발에 첫 총기구입기.

  21. 품고 살아가는법 :

  22. 토러스 945

  23. Ruger for 조카 !

  24. 쿠스토 선장의 생애 첫번째 총

  25. Kriss Vector 9MM and SIG SAUER MPX COPPERHEAD 9MM

  26. Sin의 완벽히 주관적인 후기 Ep. 1 - GLOCK 19X

  27. 토러스 리볼버 2인치

  28. Zev Tech Custom 19 w/Trijicon RMR

  29. Springfield Armory 1911 TRP™ .45ACP

  30. Vortex Red Dot - Sig P320 M17

  31. Glock Gen5 9mm w/ Streamlight

  32. Beretta 92S

  33. Beretta 92 Elite LTT

  34. 커스텀 개인방어용 "권총" or SBR

  35. STI staccato-c 리뷰

  36. RIA Tac Ultra FS HC TCM 9mm 리뷰

  37. 접이식 글락의 소개 - Full Conceal M3D Glock - 최신 은닉휴대 권총

  38. CZ 10C fde-review

  39. RUGER LCP

  40. 월터 PPQ Q5 Match 리뷰

  41. 사격후 총기 손질 하기

  42. Zeroing my pistol

  43. Glock 19 and Faux Suppressor

  44. LW Seecamp .32

  45. Taurus Model 1989, .357 magnum double action

  46. Smith & Wesson M&P9 M2.0 4.25" - By BANDAID

  47. Ruger Mark IV 22/45 Lite 사격후기

  48. FN Five-seveN FDE

  49. 미제 화기의 인식을 바꿔어 버린 권총

  50. Polymer80 don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