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hoto Gallery more

공지

오프로드 오버랜딩 포럼 섹션 개설

by MP5 posted Sep 0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DM31265-1920x1091.jpg

 

이 클럽에서 벌써 많은 분들이 오프로드나 오버랜딩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지금도 꾸준히 하시는 멤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오프로드나 오버랜딩같은것은 사격과 더불어 남자의 로망인것 같기도하고 또한 가족과 같이 즐길수도 있어 눈치보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산속에서 아무도 없는데서 총을 쏴보고 싶기도하고 산과 캠핑은 좋아하는데 질머지고 걸어서 올라가기 싫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인것 같습니다.

너무 하드코어 오프로드가 아닌 그냥 편안하게 웬만한 4륜구동차면 아무 차나 무리없이 갈수 있는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암튼 이에 우리 클럽게시판 의도에 부적절하지 않는다면 작은 자유게시판과 같은 오프로드 오버랜딩 섹션을 전매니저님 / 웹메스터님이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하고 회원님들께 건의해 봅니다.

웬만하면 자유게시판이나 멤버스게시판 같이 웹사이트 첫페이지에 사진도 같이 올라와 잘보이게 해주시면 복받으실겁니다.

저는 많은 회원님들이 같이 차를 몰고 좋은 산속의 시냇물이 흘르는 곳에서 모닥불에 캠핑도하며 우정도 함께 쌓는게 저의 작은 희망이기도 합니다.

의견주세요.  

 

 

 

Who's MP5

profile

MP5
GA shooters Editor
youngsohn@gashooters.com

조지아 슈터스 클럽의 고문(Club Advisor )




Atachment
첨부 '1'
Comment '32'
  • profile
    E40 2020.09.09 13:42
    전 찬성합니다!! ㅋㅋㅋ. 오프로딩도 재밌지만 산속에서나 바다앞 멋진 배경으로 릴렉스하는게 넘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버랜딩에 매력은 바쁜 하루하루 살면서 잠깐이나마 맘과 정신을 쉬어 주는 시간이 아닌가 함니다.
    여기다가 사격동호회 답게 산속에서 오버랜딩에 사격까지 더하면 진짜 금상첨화가 될것같습니다 (물론 안전하고 합법적인 안에서요).
  • ?
    Joonwick 2020.09.14 22:23
    저희 섭디비전에 검정색 포러너 지붕에 루프탑텐트 달안놓은 차량 세워져 있는 집이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혹시 님 차량이 아닐까 해서요
  • profile
    MP5 2020.09.15 07:10
    준윅님 혹시 둘루스 사세요?
  • ?
    Joonwick 2020.09.15 11:10
    네.둘루스 교회많은 길에 살고 있습니다
  • profile
    chad 2020.09.15 11:40
    같은 서브디비젼이 아닐까 하네요. ㅋ
  • profile
    MP5 2020.09.15 17:19
    오~ 맨~~~~~~~~~~
  • profile
    ROK2 2020.09.16 14:57
    ㅋㅋㅋ ... 혹시 중간에 DMZ 가 생기는겁니까?
  • profile
    MP5 2020.09.16 15:57
    ㅎㅎㅎ
  • profile
    E40 2020.09.16 11:15
    "I can neither confirm nor deny without the Secretary's approval." ㅎㅎㅎ
  • ?
    Joonwick 2020.09.16 13:22
    제가 좀 경솔했던거 같습니다
    순간 왠지 반가운 마음에..^^
  • profile
    E40 2020.09.16 14:39
    아니에요. 전 부담드리려고 한 말은 아닌데... ^^; 같은 동네면 나중에 같이 사격갈수 있으니 좋죠.  지나가다 저 밖에서 보시면 인사주세요. 제가 아닐수도 있지만요.  ㅎㅎㅎ
  • ?
    Joonwick 2020.09.16 17:52
    네.혹시 뵙게 된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확인도 할겸 겸사겸사 ^^
  • ?
    쓰나미 2020.09.09 19:43
    찬성합니다
  • profile
    DanTheMan 2020.09.09 21:04
    저도요!!! 관심있습니다. 총 몇개 팔아서 트럭파트 살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 profile
    DynamicJ 2020.09.10 19:27
    저도 관심 많습니다. 저는 사이버 트럭 출고되면 바로 조인하겠습니다.
  • ?
    ExpertINF/매니저 2020.09.11 10:07
    밤새 이슬이 맺힌 텐트에서 일어나 아직 밤의 냉기가 가시지 않은 으스스한 새벽에 밤새 타다 남은 모닥불에 은은하게 달궈진 무쇠팟에 끓이는 상남자의 커피를 마신다는 그 오프로드인가요?
  • profile
    E40 2020.09.13 18:17
    역시 메니져님께 남자의 진한 향기를 느낄수 있을것 같해요 ㅋㅋ
  • ?
    뱅뱅 2020.09.12 09:17
    멋집니다.
    대찬성!!!
  • profile
    ROK2 2020.09.12 15:42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한국에서 캠핑카 루프탑 탠트가 유행입니다. 지인이 가지고 있어서 한번 자 보았는데 참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하드쉘 권장합니다. 비올때나 험한날씨엔 더더욱 좋습니다. 그냥 이불 안에 두고 탠트만 내려버리면 정말 편하더군요. 루프탑 탠트주인에 의하면 해떨어질무렵 보통탠트경우는 신속히 설치를 해야 하는데 루프탑경우 쉽게 설치되고 해가 떨어지고 암흑에서도 오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오프로딩 차는 없지만 클럽회원분들 그룹으로 가실때 자리하나 있고 산에 들어가신다면 연락주세요. 버지니아에서 내려가겠습니다. 총기동호회원들도 뵙고싶고 산속에서 우정도 쌓고.. 좋겠습니다. 갈비는 제가 챙깁니다.

  • profile
    MP5 2020.09.13 10:59
    네... 차 부터 보고 있는데 똥차를 사서 산속을 마구 달리냐 아니면 새차를 사서 여시같이 몰고 다냐야 하나 일단 그것 부터 고민중입니다.
    옛날 타던 타코마로 갈아타고 싶은데 현재 타는 F-150의 넓고 안락한 인테리어에 이미 스포일되어서 타코마는 못살것 같고 암튼 고민이 많습니다.
    락2님과 조인하는 그날을 위해!
  • profile
    E40 2020.09.13 18:23
    새차를 사서 산속을 마구 달리시는것은 어떨런지요?? ㅋㅋ 브롱코 스펙에 가격이면 정말 대박날듯합니다. 다만 도요타 4runner/land cruiser에 버금가는 내구성이 나올지, 또 그것이 언제쯤 입증이 될지가 ?이죠. 말나온김에 land cruiser는 어떠세요?? 진짜 일본회사 suppprt하기는 싫지만 그래도 오버랜딩차로는 아직 alternative가 없네요... 그리고 중고 가격도 꽤 쌔고요..
  • profile
    MP5 2020.09.14 08:52
    네... 역시 똥차는 믿음이 않가서 산속에서 망가지면 진짜 열받을것 같아요.
    왜 E40님이 도요타 새차를 개조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달고 다니시는 룹탑텐트는 아이켐퍼 인가요?
    아주 좋아보이네요... 쿨러에 바퀘에 서스까지....헉 근데 얼마 드셨어요 대충 지금의 오프로드로 탈바꿈하는데.. 매우 궁금합니다. ^^
  • profile
    E40 2020.09.14 10:27
    솔직히 전 멋모르고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4러너가 느린것 빼고는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오프성능도 꽤 좋아 왠만한데는 다 올라가고, 온로드 승차감도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이캠퍼는 비싼거 빼고는 괜찮아요. 저희 가족 4명이 자기엔 자리가 꽤 넉넉하고 ROK2님 말씀처럼 하드쉘이라 오프하며 나무가지에 부닦칠때 좀 덜 걱정입니다.
    미래에 꿈이 있다면 아이들이 크면 차를 바꾸면서 오프용 traveler trailer로 바꾸고 싶은게 제 희망사항입니다.
  • profile
    MP5 2020.09.14 10:54
    역쉬 멋지십니다.
    아주 인생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라 사려됩니다.
  • profile
    ROK2 2020.09.14 12:14
    내 저도 처음엔 조금하게 시작하다가 나중엔 알비로 끝났습니다. 저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캠프나 산에 올라갈 물건들은 새거나 비싼거 (아이캠프 빼고) 정말 필요없습니다. 캠프 한번만 가면 다 중고되고 덜렁덜렁 되게되있습니다.
    알비도 솔직히 전국에 친구가 깔려서 은퇴생활즐기며 다니시는 분아니면 열라 비싼 방하나 집 드라이브웨이에 세워논거랑 같습니다. 갈때마다 랜트할껄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듭니다. ㅎㅎㅎ
    그리고 만약 사신다면 요즘엔 쉬큐리티로 크레이머 라이트등 다가오면 불켜지고 경고신호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그건 소홀이 하면 안되겠습니다. 네셔날파크에가면 밤에 코요테 곰쌔끼등등 별의별 냄들이 와서 뭐 달라고 난리칩니다.

    그냥 렌트해주세요 ㅠㅠ
  • profile
    E40 2020.09.14 12:51
    "렌트" 란 단어가 확 와닸습니다. 제 백그라운드가 회계다 보니 계산기 두두리는게 버릇이 있는데, RV는 머니머니해도 렌트가 답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 profile
    Min 2020.09.16 18:12
    트레일러 하나 사려고 보는데 한번도 사용해 본적 없는데 4인 가족(애들 2살,4살)용으로 23ft정도 2만불 짜리 어떤가여? 아님 돈 좀 모와 class c 가야 되나여?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몰거라는 계획속에요
  • profile
    ROK2 2020.09.16 19:58
    넵 트레일러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요즘에 이쁜것도 너무 많이 나왔구요. 확실히 하나 있으면 많이 나가게되요. 추억도 정말 많이 가질수있구요. 처음 일년 아니 6개월 아니 3개월간은 일주일에 한번씩 아니 2개월 동안은 일주일에 한번씩 나갈실수 있을거에요. 그냥 경제적으로나 아늑한걸루로나 사람마다 딱 와 닫는게 있을거에요. 자신이 없어선 안되는 걸 기준으로 집사실때 리퀘이어먼트 적듯이 트레일로도 쓰시면 괜찮을겁니다. 근데 다니면 그게 그건거 같고 애들도 확실히 나중엔 지루에 하더라구요. 하니문 스테이지가 끝나면.. 밖에 더트바익 이나 아웃도어 액티비티하는걸 가지고 다니면 그 지루함이 해결되서 좋았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알비해서 가족 태우고 대륙횡단한다고 하는데 그건 아빠생각뿐 그랬다가는 알비안에서 폭동납니다. 트레일러건 알비건 가족이 다 가는거면 5시간 안에 가는거리에서 가는데 목적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아이들한테 가기전에 우리 더트 바익 간다. 아님 낚시간다 등등 알려주면 기대하고. 우리 애들도 그리 크진않은데 10시 넘는거 가면 운전자도 별로 아이들도 별로.. 2살 4살이면 가는곳이 다 좋을때입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아기땐 다니는게 엄청 좋아합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구요. ^^
  • profile
    Min 2020.09.16 21:56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네용 ㅎㅎ
  • profile
    DanTheMan 2020.09.13 20:58
    MP5 님정도 스태터스면 랩터죠
  • profile
    MP5 2020.09.14 08:49
    스테터스는 불법은 아닌데요 ^^; 제 능력이 ㅠㅠ
    오~ 렙터 장난이 아니네요!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하네요.
    이게 하나면 잼있게 산을 마구 올를수 있을것도 같은데 흐흑 가격이.... ㅜㅜ
  • profile
    MP5 2020.09.13 11:00
    웹메스터님 빨리 섹션 개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컴으로 타입할때 불르컬러로 타입하는 창이 보여서 타입할때 잘않보여 오타가 많이 납니다.
    죄송하지만 이것도 수정 부탁드립니다!

오프로드/오버랜딩/캠핑

오프로드/오버랜딩/캠핑을 위한 클럽내 게시판입니다.

  1. notice

    오프로드 오버랜딩 포럼 섹션 개설

    이 클럽에서 벌써 많은 분들이 오프로드나 오버랜딩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지금도 꾸준히 하시는 멤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오프로드나 오버랜딩같은것은 사격과 더불어 남자의 로망인것 같기도하고 또한 가족과 같이 즐길수도 있어 눈치보지 않아서 좋은...
    Date2020.09.09 Category공지 ByMP5 Reply32 Views407 file
    read more
  2. 이모진 패스

    이모진 패스(Imogene Pass)는 콜로라도의 우레이(Ouray)와 텔루라이드(Telluride) 사이에 위치한 산맥 (San Juan Mountains)에 위치한 해발 13,114피트의 후덜덜허자만 정말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들사이에 매우 인기 있는 산악 도로입니다. 여기는 높히가 13...
    Date2024.08.08 Category장소 정보 ByMP5 Reply6 Views52 file
    Read More
  3. 오프로드~ 차가 없으면 자전거로 달린다~ ㅋ

    5년 전 부터 취미로 MTB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로 먼 곳을 갈수 없는 분들께 최고의 취미활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틀란타 주변 30분 1시간 근방에 MTB 전용 Park이 참 잘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무료이구요. 많은 한인 분들이 모르고 계신거 ...
    Date2024.01.15 Category일반 ByMin/매니저 Reply7 Views81 file
    Read More
  4. 오프로드의 천국 - 유타

    유타주는 오프로드의 성지라 말할정도로 천혜의 자연과 오프로드를할 환경을 고루 갖춘곳으로 우리 맴보들에게 강추합니다! 작년 9월달에 GSC멤버 4명이 유타와 콜로라도 뉴멕시코 등등을 다녀 왔습니다. 하루 998마일을 14시간 동안 고속으로 주파해서 25시간...
    Date2024.01.15 Category일반 ByMP5 Reply5 Views92 file
    Read More
  5. Arches National Park

    얼마전 클럽 매니저님의 전문 가이드를 받아 오프로딩 초보의 유타 정복기를 시리즈로 나누어 공유하려고 합니다. 인생을 제대로 즐기시고 모든분야에서 최고를 위해 오늘도 달리시는 매니저님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유타에 있는 알치스 내셔녈 파크를 매니...
    Date2021.11.07 Category장소 정보 ByMP5 Reply4 Views214 file
    Read More
  6. chatsworth 테리일 탐방

    얼마전에 GSC 멤버들과 오프드로 하는분들 따라 chatsworth지역에 4시간반 정도 트레일돌고 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캠핑장소도 많고 폭포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곳은 4륜구동차면 아무차나 갈수 있기에 좀더 많은 GSC회원님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또한 9...
    Date2021.08.17 Category장소 정보 ByMP5 Reply13 Views217 file
    Read More
  7. 오프로딩 계획 - 4/3토

    안녕하세요! 약 2주후인 4/3토에 조지아 북쪽 산에 갔다올까 합니다. 루트는 Popcorn Trail에서 Charlie's Creek으로 넘어갈까 합니다.  길이 그래도 조지아 Forest Service길중에는 험한쪽에 속하지만 그래도 순정 4x4 (e.g. 4러너, jeep grand cherokee)이면...
    Date2021.03.18 Category공지 ByE40/매니져 Reply5 Views268 file
    Read More
  8. 2회 오버랜딩 트립 계획

    죄송하지만 최소되였습니다... ㅠㅠ 조만간 스케쥴 다시 잡아 볼게요.     안녕하세요! GSC 2회 Overlanding Trip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스는 Tellico Plain쪽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두군데 Trail 빼고는 Easy 레벨입니다.  그래도 도강을 해야되기 때...
    Date2021.01.23 Category일반 ByE40/매니져 Reply19 Views385 file
    Read More
  9. 동남부 오프로드 성지순례기

    작년에 제가 처음 오프로드 시작하게 되었을때 차도 없이 남의 차 얻어타고 순방한 테네시의 유명한 절벽입니다. 이곳은 유명 오프로드 유트버이신 시골쥐님이 자주 다니고 캠핑하는곳으로 경치가 수려하였습니다. 하지만 코스에 깊은 셀수없는 곳들이 똥물들...
    Date2021.01.07 Category일반 ByMP5 Reply12 Views296 file
    Read More
  10. 조지아의 첫눈과 드론 영상!

    얼마전에 내린 눈을 보며 4륜구동을 가지고 계신 몇분이 가족이나 이웃집 분들을 모시고 Chattahoochee National Forest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무슨 커다란 계획을 한것도 아니고 지인들 바람좀 쐬주려 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조지아에서 눈을 보는...
    Date2020.12.27 Category일반 ByMP5 Reply10 Views220 file
    Read More
  11. 제 1회 오버랜딩 여행 모임

    안녕하세요? 더 추워지기 전에 조지아 슈터스 후원(매니저님 허락안에서) 제1회 캠핑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남자들끼리의 끈끈한 우정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캠프파이와 더불어 바쁘고 지친 일상을 잠시라도 잊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
    Date2020.11.25 Category공지 ByMP5 Reply43 Views697 file
    Read More
  12. 지름신 강림

    조지아 슈터스의 기본정신인 불굴의 질러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핑계로 똥차에 앞 원치 스틸범퍼와 뒤 양쪽 개방 스틸범퍼 그리고 문을 보호해주는 락슬라이더를 질렀습니다. 이게 킷트로 용접을 해야하는것으로 보통 일이 많이 가는게 아닌...
    Date2020.11.02 Category일반 ByMP5 Reply14 Views272 file
    Read More
  13. 콜로라도의 블랙베어 패스

    꼭 가고보싶은 콜로라도주의 블랙베어 패스라는 오프로드 난코스인데 이번에 E40님이 다녀온 곳이기도 합니다. 오프로드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곳으로 저또한 버켓리스트에 근래에 추가한 곳입니다. 주위의 아름다운 절경과 뛰어난 운전기...
    Date2020.10.24 Category일반 ByMP5 Reply21 Views316 file
    Read More
  14. 캠핑카 소개 2021 thor four winds 27r

    제가 구입한 RV는 2021 thor four winds 27r 입니다. 구입은 뷰포드 gander rv & outdoors 에서 했습니다. 20년 할부로 구입했습니다. 당초 트레일러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애들이 어려서 몇시간 동안 트럭뒤에 가만히 앉아있기는 어려울것 같아 클래스 B ...
    Date2020.10.09 Category일반 ByMin Reply19 Views368 file
    Read More
  15. No Image

    포트야고 RV park

    요​​​​​​​즘 오버랜딩 캠핑이 인기죠. 루프탑 텐트에 캬~. 저도 몇 개월간 총 아주 많이 많이 팔아 디파짓돈 마련되서 저도 질렀습니다. 전 Motorhome....클래스 C 입니다.훗  애기둘과 마누라 모시고 다니려면 이게 좋을 듯 해서여. 단 한번도 RV park 간 적...
    Date2020.10.08 Category장소 정보 ByMin Reply11 Views195 file
    Read More
  16. Colorado와 오프로딩의 성지인 모압을 다녀와서...

      이번에 제가 갔다온 콜로라도와 유타 트립에 대해 짧게나마 사진과 소개를 드리려합니다. 아직도 콜로라도의 락키 산맥의 경치와 모압 유타 사막/돌밭 뷰들의 여운이 가시지가 않고 있는데요, 이 글을 통해 좀더 많은분들을 오프로드/오버랜드 세계로 뻠쁘좀...
    Date2020.10.06 Category일반 ByE40 Reply21 Views353 file
    Read More
  17. 경축! 오버랜딩, 오프로드, 캠핑 섹션 드디어 개봉박두!

    일단 이런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신 웹매스터님과 매니저님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먼저 전합니다. 가끔 야외사격을 나가면서 좀더 외진곳에서 캠핑도 하고 뭐 사냥도 하고 또한 자연을 벗삼아 가족과 캠핑도 할수 있는 자동차를 이용한 오버랜...
    Date2020.09.19 ByMP5 Reply11 Views205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