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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입문기4

by ongsimi posted Aug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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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편째로 넘어왔군요.

 

이제 저는 비지니스에 모든 신경을 쏟아붓습니다.

한 집안의 어엿한 가장으로써 그 몫은 제대로 해내야 취미생활도 또 할 수 있는거니까요~

정신없이 2019년을 보내면서도 어김없이 블랙프라이데이에는 탄을 좀 쟁여놓기도 합니다.

저는 여전히 총기매니아이니까요!

 

간간히 레인지에서 왜이렇게 실력이 늘지 않는지 손탓만 하고있던 차에

갑작스런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맙니다.

 

총알 구입도 구입이지만 레인지에 가는것 자체가 막혀버렸죠.

안그래도 식당업이 당시에 타격이 상당했던 만큼 저는 총을 매일매일 캐리는 할지언정

생업 외에는 다른 생각을 싹 지우고 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이 클럽에서도 휴면계정으로 바뀌게 됩니다....ㅜㅜ

마치 영주권이 박탈된듯한 요 느낌...

 

너는 더이상 총기매니아가 아니야~

니 실력으로는 어디가서 총 쏘는 취미 있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렴~

머 약간 요런 상실감을 느꼈지만

 

심기 일전하여 클럽 제일 밑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휴면계정을 해제해달라고 메일을 보냅니다.

 

 

한편!

여전한 총기 매니아는 저는

코로나 사태가 슬슬 진정이 되어가던 작년부터

매우매우 마음이 가던 총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시그p365였죠.

 

간신히 주방장을 비롯해서 주방인원들을 채워넣고 나니 그나마 좀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바로 레인지로 달려갔습니다.

 

이봐이봐 너 p365렌탈건 있어?

어 있는데 레귤러를 줄까 XL을 줄까?

 

헛!

잠시 한눈판 새에 뭔가 새로 나온모양이군요~

둘다 줘바!

 

IMG_2363.jpg

 

 

 

레인지에 들어서서 하나씩 천천히 음미해보기 시작합니다.

일단 생긴건 레귤러p365가 더 맘에 드는군요. 전 작은걸 더 선호하니까요~

근데 맞기는 XL이 훨씬 더 잘 맞습니다.

당연히 그렇겠죠~ 배럴도 아무래도 더 길고 덜 스내피할테니까요.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했어요.

원래 계획대로 p365를 데리고 갈것이냐, 아니면 더 잘맞는 XL을 데리고 갈것이냐.

나와서 직원이 쇼케이스로 데려가더니 이것저것 보여줍니다.

레귤러 모델도 있고 레귤러 슬라이드에 XL그립모듈을 끼운애도 있고 XL도 있는데

어라? 못보던게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레드닷이더군요.

사실 뒤돌아보면 예전에도 이런걸 본적이 있었어요. 다만 뭐 이런 이상하게 생긴애들 달고 다니는지 잘 이해를 못했었죠.

직원에게 이건 뭔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로미오제로가 달려있던 XL을 꺼내서 보여주는데

 

유!레!카!

 

아니 뭐~

이런걸 저만 모르고 다들 알고 계셨던 겁니까?

세상에나........

 

당장 그놈을 달라고 했어요.

너무 신나더군요~

심지어 이건 조준이 더 쉬워지다보니 비로소 탄착군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양새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좀 신나게 연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날만 500발을 신나게 쏘고 왔네요~

 

 

그런데 이로부터 얼마 후 유튜브를 보다가 추천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길래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었죠.

 

https://youtu.be/8AnrQjbiF44

 

바로 파파건스님의 컴펜세이터 장착된 글락의 슈팅장면이었는데요.

일단 레드닷에서 뭔가 신세계를 경험해본 저로써는 이또한 무엇인지 심히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걸 꼭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겠는 그 느낌.......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그냥 순정 총기들의 리뷰만을 찾아봤다면 이제부터는 뭔가 좀 튜닝된 총기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거죠.

 

일단 Threaded 배럴이 있어야 한다는걸 알게됩니다.

아~ 요건 소음기에만 필요한 옵션이 아니었구나~

하면서 슬슬 순정총기들에도 Threaded배럴이 달려나오는 애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요쯤 되었을때 저는 또 한가지 총에 꽂혀있었으니.....

 

IMG_2408.jpg

 

CMMG의 밴쉬 9mm AR피스톨입니다.

사실 다니엘디펜스의 만듦새에 살짝 마음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어차피 실내 레인지만 다니는 제가 먼 거리를 쏠 일도 잘 없을뿐더러

홈디펜스용으로 쓰기에 너무 핸디하고 또 9mm이다 보니 탄종을 늘릴 필요도 없고

CMMG가 퀄리티 컨트롤도 잘 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뭐 사고 싶으니까 장점이란 장점은 다 귀에 들어오더군요~ㅋㅋㅋㅋㅋ

(지금은 또 5.56mm도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저 색깔도 이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레이를 갖고 싶었던 차에 

집 근처 다른 건샵에서 마침 또 그레이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IMG_2473.jpg

 

또 바로 겟!!!

 

 

 

와~ 

근데 요게 또 신세계네요

제가 다니는 레인지는 25야드가 젤 긴거리인데 저는 아직 15야드 이상은 쏴본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레드닷 영점을 맞추고(대충 했습니다) 쏴보니

 

우와아~~~~이게 머선129

 

 

 

 

정말 신나게 가운데에 구멍을 내주더군요!!!!

이래서 다들 AR, AR하는거였군요~~~

 

짧은 기간에 신세계를 마구 경험한 저는 이제 더더욱 컴펜세이터니 서프레서니 하는것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슬슬 웹서핑의 서브카테고리가 애프터마켓쪽으로 옮겨갑니다.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17'
  • profile
    Tiger20 2021.08.26 16:08
    아니.. 글 쓰시는게 초보가 아니신데요?? @.@

    Sig Sauer p365 xl은 제가 애정하는 총기인데요. 이유는 제 손이 작아서요 ㅎ
    손 크신 분들은 새끼 손가락이 매거진 밖으로 밀려 나실거예요. ^^;
    제것도 레드닷 달려 있어요. 그래서 좀 사격이 쉽답니다.

    전 AR-15으로 가서 이제 AR Pistol이랑 22 구경 하나씩 갖출까 기웃 거리는 중인데..
    구입 하신 AR Pistol은 무척 멋지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profile
    ongsimi 2021.08.26 17:41
    레드닷같은 옵틱은 정말이지 마약같아요~
    만일 레드닷을 몰랐다면 저도 아마 그랜드파워 엑스칼리버를 하나 이미 질렀을지도 몰라요.
    총을 사려고 보면 옵틱컷이 안되어 있으면 일단 미루게 되니 원.....ㅎㅎ
  • profile
    Tiger20 2021.08.26 18:11
    결국은 우리 모두 고양이 처럼 빨간 레이저를 쫒아 다니는거죠 ^^;;
    근데 정말 있는것과 없는게 저 같은 "진짜" 초보에겐 천지 차이예요 ㅎ
  • profile
    ongsimi 2021.08.26 18:48
    클럽 회칙에 '겸손하지 않으면 추방한다' 라는 조항이라도 있는건가요?
    진짜 초보들 설자리 없게 왜자꾸 이러시는지 원~ㅎㅎㅎㅎ
  • profile
    Tiger20 2021.08.26 18:51
    헛.. 전 진짜 초보예요. ㅋㅋㅋㅋㅋㅋ
    제 글 읽어 보시면 눈치 채실거예요.
    핸드건과 라이플 둘다 리뷰 같지 않은 리뷰 썼거든요 ㅎ

    근데 옹시미님 쓰신 글 보고 바로 밴쉬 구경 갔는데 진짜 너무 멋지네요.
    뽐뿌 오는데.. 큰일이예요.
    Bashee 300 보고 있는데 색깔까지 이렇게 이쁘면 어쩌라는건지. 흑흑...
  • profile
    ongsimi 2021.08.26 18:57

    cmmg는 쫌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구매하고 브레이크도 없이 바로 쏴봤는데 리셋이 약간 안되더라구요.
    사실 별문제는 아니고 기름이 말라있었던거라 닦아내고 새로 기름좀 칠해주니 너무 잘 되는 문제였지만
    집에와서 cmmg에 메일보내서 리셋이 잘 안된다고 했더니만 바로 해머랑 디스커넥터를 무료로 보내주더라구요.
    커스터머 서비스도 괜찮고 총의 만듦새도 꽤나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아! 그리고 첫 모임참석 후기 잘 읽었습니다!

    무려 200야드를 맞추셨다니 제게는 하늘높은 고수로 보이는걸요~ㅎㅎ

  • profile
    Tiger20 2021.08.26 19:02
    100 야드요. ㅋㅋ
    200은 살짝 그루핑이 안된다고 짤렸어요.
    이번 주말에 꼭! 200 야드 넘는게 제 목표랍니다. ㅋ
  • profile
    ongsimi 2021.08.26 19:08
    그러니까요.
    그 살짝 더 타이트한 그루핑을 노려보는 실력이면 이제 갓 25야드를 쏘면서 감탄하고 있는 제가 뭐라고 부르겠어요~ㅎㅎㅎ
    그나마도 시력덕에 로미오5가 아니라 로미오+줄리엣 조합을 살껄…요러고 있는데요.
  • profile
    Tiger20 2021.08.26 19:18
    담번 모임에는 꼭 오세요 ^^
    저도 핸드건은 15야드 넘어 가면 손 떨려서... ㅎㅎ
  • profile
    MP5 2021.08.27 06:18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뭐든지 열정을

    갖고 집중하고 즐길수 있다는것 자체가 이 나이에 행운같습니다.
    캬~ 튜닝으로 넘어가면 정말 신세계입니다.
    차도 레이싱차가 멋지고 잘나가듯히 총도 레이싱 총이 있는데 죽음입니다 ㅎㅎㅎㅎ
    1911 / 2011 도 보세요... 암튼 총기계는 끝이 없습니다.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ㅎㅎㅎㅎ
    추천~~~~~~


    그리고 앞으로는 권총 섹션에 올려주세요!
    자유게시판에 올리기에 너무 아깝습니다. ^^
  • profile
    ongsimi 2021.08.27 13:34
    한번도 뵌적은 없으나 MP5님의 원격뽐뿌에 힘입어
    제 지갑은 이미 RIP에 들어갔습니다.
    안그래도 총기리뷰에 올려주신 2011화기를 보고선 요즘 아주 손떨리는 아이가 하나 생겨버려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답니다...ㅠㅠ

    권총섹션을 말씀하신다면 권총리뷰를 말씀하시는거죠?
    엄밀히 제 글은 리뷰글은 아닌데다 일단 시리즈를 시작해버렸으니 요번것은 요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ㅎㅎㅎ
    뭐 딱히 MP5님과 타이거20님 외에는 반응이 없기 하지만 시작했으니 끝을 맺고 싶은게 제 욕심이니 이해해주세용~
  • profile
    Tiger20 2021.08.27 14:06
    다들 읽고는 계실걸요? ^^
  • profile
    MP5 2021.08.27 19:17
    총기의 세계는 정말 구뭉무진합니다.
    이렇게 잼있는 취미를 같이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프모임에 시간되시면 꼭 얼굴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비니지스가 제일 우선이겠죠 ㅎㅎㅎ
    2011보시고 어떤 화기를 구입하셨는지 ㅎㅎㅎ 기대됩니다.
    그리고 다들 들어와 보시는데 요새는 온라인이 좀 뜸하네요.
  • profile
    ongsimi 2021.08.27 19:48
    아뇨아뇨~
    안그래도 M무쟈게P뽐뿌5님의 2011화기 글을 읽고 스타카토를 알아버렸고 지금 심히 손을 떨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저걸 구입하려면 먼저 결론을 좀 내야할것들이 남아있어서요~
    그리고 한번도 안만져보고 무작정 온라인으로 총을 구입하는게 아직은 쫌 무섭기도 하구요.
  • profile
    E40/매니져 2021.08.27 20:11
    열심히 옹시미님 글 보고 있어요. 옹시미님 글때문에 요즘 계시판이 예전처럼 활기차서 좋은데요. ㅋㅋㅋ 계속해서 잘 부탁드림니다~|
  • profile
    Min 2021.08.27 14:20
    이렇게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알아가야되는데 전 이 클럽 가입후 6개월 동안 미친듯이 총 구매에 빠져..준비하던 비즈니스도 내팽겨쳐두고 몰빵했죠. 후회는 없지만 초 단시간에 너무 ...천천히 음미하면 이렇게 오랜 시간 재밌는것을...ㅜㅜ
  • profile
    ongsimi 2021.08.27 15:57
    그것은…………..

    맞아요, 저는 현명하니까 오래 즐기려고 천천히 음미하고 있어요~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니죠! 저도 민사마님처럼 경제력이 받쳐줬다면 미친듯이 했을껍니다~
    서민들은 천천히 음미하는척 돈을 모아서 하나씩 질러야 하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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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0.10.27 Bymojori0 Views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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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TALON PRO GRIP

    몇년 전에 walther PPQ 그립이 살짝 미끄러운 느낌이 있어서 talon grip (rubber) 를 붙였다가 붙여놓은 총의 모양새도 별로 맘에 안들고, 그립감도 생각만치 향상되지도 않아서 그냥 뜯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sig p320 x compact 그립은 약간 얇고 조...
    Date2021.01.19 ByYoda Views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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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Angstadt UDP-9 Ar pistol

    와이프 모르게 데리고 온 녀석입니다 Ar pistol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던중 msrp보다 300불 정도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비싸네요. 총알은 100발에 100불이구요. 몇년전엔 30불이면 샀던거 같은데  Optic까지 좋은 걸로 맞추려면 와이프가 알것 같아서 아마존에...
    Date2021.03.04 BySarys Views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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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슬로바키아에서 제조된 Grand Power라는 총을 제가 4년 정도 보유하며 느낀점이 많은 총기애호가들이 이 브랜드를 잘 모른다는 안타까움 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은 다르겠지만 그랜드파워는 정말 장전시 슬라이드...
    Date2021.04.12 ByMin Views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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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드뎌 총을 구입했습니다 walther PDP 5” 베럴 컴팩트

    Berett apx 와 glock 19 그리고 walther PDP 중에 하나를 생애 첫 권총으로 고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로컬 건샵에서 한놈을 데리고 왔습니다구입했습니다 아직 와이프에겐 비공개인데 어찌 오픈할까도 고민이네요 드디어 사격장에 눈치 안보고 쏠수있는 제...
    Date2021.05.08 ByNEWMAN Views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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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하나도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있는 사람은 없다는!

    제가 총을 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미국 생활 35년이 넘었어도 총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지, 한번도 실 생활에서 우리 집에 가지고 있어야 겠다 라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물론 오래전에 강도가 저에게 총을 겨눈적은 몇번 있었죠 ㅎㅎㅎㅎ 말 잘듣...
    Date2021.05.16 ByTiger20 Views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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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1 화기

    잘못 발을 들이면 가산탕진 + 패가망신 한다는 2011 세계를 소개합니다. 1911의 장점과 장탄수등의 문제를 해결한 2011은 현제 권총계에서 혜성같이 영양력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필렛폼입니다. 보통 비싼 가격과 수제로 만들어져 접근하기...
    Date2021.06.27 ByMP5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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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탠폴리오 에릭 2007 골드 커스텀

    이태리제 탠폴리오 에릭 2007 골드 커스텀이라는 오픈 레이싱 권총입니다. 오픈 이라면 말그대로 스펙에 거의 제약이 없는 총을 들고 하는 시합입니다. 보통 $10K짜리 수제 권총도 들고 나오는 곳이니 저같은 서민은 소위 비속어로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그 디...
    Date2021.07.21 ByMP5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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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BERETTA PX4 스톰 반자동권총

    BERETTA PX4 스톰 반자동권총 인데 정말 모양은 좀 아닌것 같고 취향에 따라 외형이 호불호가로 갈리는 총인것 같습니다. 성능은 꽤 좋은 총인데 총기안으로 솔질을 잘못하면 슬라이드 멈춤 스프링이 날라가고 또한 안의 다른 스프링을 솔질할때 잘못치면 아예...
    Date2021.08.22 ByMP5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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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초보 입문기

    안녕하세요~ 컴백한 신입회원 "옹시미" 입니다. 현재는 테네시 내쉬빌에서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코로나를 겪으면서 총은 늘 캐리하면서도 레인지 근처에도 못갔었죠. 뭐 아시다시피 총알도 다 품절이었구요. 당연히 클럽의 존재조차 잊고 지낼만큼 ...
    Date2021.08.24 Byongsimi Views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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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초보입문기2

    여전히 3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저의 첫 총기 사격은 정말이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뭐 원래 이런 공식 있잖아요?   매그넘탄 + 짧은 배럴 + 초보 = 엉망진창   여튼 제 새로산 sp101에 넣은 지금 막 새로산 할로우포인트탄의 상자를 들어서 확인했다니까...
    Date2021.08.24 Byongsimi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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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초보입문기3

    2018년에서 이제 슬슬 19년도로 넘어오네요.   ccw를 합격하고 나서 합격증서를 들고 운전면허 따는 Driver's center에 방문했습니다. 과정은 운전면허 갱신과 비슷하더군요. 신청서 작성하고 사진찍고 돈내고......기간 길고 비싼거 할래 기간 짧고 싼거할래 ...
    Date2021.08.25 Byongsimi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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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초보입문기4

    어느새 4편째로 넘어왔군요.   이제 저는 비지니스에 모든 신경을 쏟아붓습니다. 한 집안의 어엿한 가장으로써 그 몫은 제대로 해내야 취미생활도 또 할 수 있는거니까요~ 정신없이 2019년을 보내면서도 어김없이 블랙프라이데이에는 탄을 좀 쟁여놓기도 합니...
    Date2021.08.26 Byongsimi Views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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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초보입문기5 - 최종회

    어느새 5편입니다. 막바지로군요~~ 영차영차 저의 CMMG 밴쉬는 저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총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블로우백방식이 아닌 (어쩐지 리코일이 다이렉트로 올것같은 뉘앙스잖아요?) CMMG는 레디얼 딜레...
    Date2021.08.27 Byongsimi View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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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3년쯤 늦은 M&P 2.0 compact 리뷰

    안녕하십니까 옹시미입니다.   혹시 아래에 있는 초보입문기를 안보고 오신분이라면  일단 나가셔서 초보입문기를 읽고 오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읽고 그냥 나오면 반칙입니다. 리액션에 진심 가득 담아서 리플도 달아주시고 구독과 알림설정까지 부탁...
    Date2021.09.03 Byongsimi Views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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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CZ총에 꽂혔습니다!

      요즘 m&p 2.0이 잘맞기 시작하면서 삘 잔뜩 받은 옹시미입니다~ 무려 피스톨 리뷰게시판을 제가 마구 도배하고 있군요!!!           요즘 전 매주 레인지에 가서 돈을 총알을 마구 흩뿌리고 옵니다. 일단 제 M&P가 잘 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졌는데...
    Date2021.09.08 Byongsimi View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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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CZ총에 꽂혔습니다!!

    최근에 상당한 급발진 성향을 띄고 있는 옹시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하루속히 이 지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무언가 강려크한 한방이 필요했던 저는 500달러 안팎의 총들을 계속 사 봐야 뭔가 만족이 안될것 같으니 쎄게 한방 가보자는 마음을 ...
    Date2021.09.10 Byongsimi View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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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Foxtrot 9mm 5인치 구매했습니다.

    제 5번째 총기인 FOXTROT 5인치 글락 메거진 호환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후 메그풀 사이트,그립으로 바꾸고 레드닷 하나 사서 영점 잡았습니다. 9MM로 15야드 거리는 문제 없이 들어 가네요. 총도 가볍고 반동도 적고 앞으로 이것만 사용할거 같은 생각이 듭...
    Date2021.09.17 Bytony707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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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STACCATO C2

      2년 반 쯤 전에 Staccato P 모델과 Staccato C 모델 둘 중에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P 모델은 carry하기에는 부담되는 무게와 크기라서 결국 C 모델로 결정 했었습니다. C 모델도 지금도 잘쓰고있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총 이지만 싱글 스택 이기에 8발 밖...
    Date2021.11.21 ByYoda Views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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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Kahr MK9 Stainless 9mm

    Kahr MK9 Stainless 9mm 입니다. 통일교 집안인 한국계 문선명 아들중 한명이 참여해 만든 회사로 틈새 시장을 노렸던 마케팅과 괜찮은 품질로 90년대 후반부터 휴대용 총으로 꽤 주목받던 회사입니다. 방아쇠는 더불액션 온니지만 꽤 크리습합니다. 쇠로 만든...
    Date2022.02.04 ByMP5 Views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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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cz p-01 (feat.CGW)

      여전히 cz에 꽂혀있는 옹시미입니다.   작년 cz shadow2에 매료된 이후 다른총들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단점이 생겨버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섀도우2의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트리거감에 깊이 매료되어버려서 다른총들.....특히 폴리머 스트라이커방...
    Date2022.03.11 Byongsimi Views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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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staccato c2 구입기

      저의 초모 입문기부터 누누히 말씀드려왔습니다만  저는 이 총에 매우 꽂혀있었더랬죠~   건브로커에서 몇번이나 찾아보고 살까말까 한 삼백번 고민하다가 미루고 미뤘던 2021년 이었는데요. 작년 10월인가....로컬 건샵에 입고된것을 알고 구경이나 해볼겸 ...
    Date2022.03.14 Byongsimi Views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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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Tanfoglio witness stock II

      얼마전 별 생각없이 건브로커 서핑중이었는데요.... 작년부터 눈독들이던 stock ii 9mm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비딩을 눌렀어요~ 뭐 당연히 누군가 비딩가격을 올릴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도 비드에 참여를 하지 않더군요.   어라..???...
    Date2022.03.15 Byongsimi Views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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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AREX Delta M (gen2)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핸드건을 하나 소개해 볼까합니다. AREX는 유고 슬라비아 내전 이후 독립된 나라들 중에 하나인 슬로베니아 에서 세워진 25년 쯤 된 회사입니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현제 동유럽 ...
    Date2022.03.16 ByYoda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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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Colt King Cobra 나무그립 + 총기후기

    오늘 드.디.어. Colt King Cobra 용 나무그립이 배달이 되서 새신으로 갈아신긴 김에 총기 후기도 올리게 됬습니다.  제가 원래 나무그립 스텐레스 리볼버를 갖고싶었는데 구매할 당시엔 없어서 그냥 있는 고무그립 옵션으로 샀었어요. 나무가 아주 부드럽고 ...
    Date2022.04.08 Byjellyshot Views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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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p320 carry - xcarry grip module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그리고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x carry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비버테일이 높고 길어서 홀스터에서 뽑을때 뭔가 안정감이 있구요 그립앵글이 뭔가 더 직관적입니다. 사격은 주말에나 해볼거 같네요.
    Date2022.04.11 BySGT-22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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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가난한자의 2011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저가 "2011 같은" CZ Tactical Sport I 을 소개합니다. 이총은 아주 초창기 TS가 나올때 만들어진 권총으로 40칼리버를 쓰며 9미리 보다 힘이 조금 쎄서 스틸타겟을 쏠때 주로 쓰는 총입니다. 기본 TS 총에 슬라이드가 좀더 빨리 움직...
    Date2022.05.27 ByMP5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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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AP5(튀르키에 MKE사 - MP5/SP5 클론)

    몇 달전 MP5님의 강력한 펌프질에 넘어가서 구입한 AP5입니다 MP5님의 풀 오토 오리지날 독일제 MP5와 비교 할수는 없지만  MP5/SP5 설계 도면을  독일 HK 본사에서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서  독일제 기계로 터키 MKE 회사에서 만든 정품같은 짝퉁입니다   ...
    Date2022.07.12 ByYoda Views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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