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carry gun을 찾아 수많은 권총을 휴대해 보았는데 오늘 드디어 제가 찾던 총을 찾았습니다. 마음이 하도 바껴서 언젠가 또 다른 놈으로 갈아탈지 모르지만 현재는 제가 원하던 모든것을 갖춘 총인것 같습니다. 이름하여 Sig P365 XL이라는 신박한 녀...

요새 핫 한 Sig P365 X Macro 9미리 휴대용 권총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명목아래 권총을 10년간이나 휴대하지 않았습니다. 요새 사건사고를 보며 세상도 많이 변했고 역시 힘의 균형이라고 무력은 무력으로 맞쓸수 밖에 없다는 ...

시그당 비선실세 풍백시천입니다. 어찌하다보니 같은 시그를 비교하는 날이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SIG SP 2022은 시그당의 얼굴 E40님이 보유하고 계신 권총이시고  너무 멋지게 리뷰를 해주셔서 특별히 달리 리뷰하지를 않고  이번 미국 육군 제식...

약 5개월전에 M9 베레타를 대신 할 미군의 차기 권총 후보 7가지에 대하여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총 28만정 이상을 구매하며 66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권총 사업이라 많은 권총 후보들이 각축을 벌였는데요, 미군은 차세대 권총으로 12가지의 조건을 걸었습...

글과 사진은 배끼지않고 직쩝 쓰고 찍었기에 퍼가시면 않됩니다. 매우 오래동안 휴대한 독일제 SIG P228이라는 9mm 권총입니다. 글락총같은 펄리머 푸레임에 비하면 무겁지만 Strike Fire가 아닌 Hammer Fire의 총은 사격시 글락에서 느낄수 없는 손맛이 있습...

Sig Sauer Nitron P320 full size 9mm   갑자기 이 넘을 사게되었습니다. 지난번부터 봐두기는 했고 좋는 총이다...라고 생각했다가 결국 오늘 일을 확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Sig P320 full size 9mm 탄창2개를 주는데 하나는 17발 탄창 다른하나는 21발 ...

얼마전에 업어온 SIG M11-A1 25주년 기념모델입니다. MP5님의 M11-A1 도색 포스팅을 보고 이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독일제도 아니고 오리지널 버전 서비스 모델도 아니지만 처음으로 가져보는 DA/SA인지라 참 즐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M11-A1은 현...

 Posting a picture of Sig 1911 for testing purpose. Hope the resizing worked.

주연: 풍백시천님 소품제공: 트레일님 촬영과 발~편집: MP5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진솔한 첫 Smith & Wesson M&P 2.0 9mm 미니리뷰와 실총사격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투브를 통한 비디오로 멤버님들의 인터뷰와 총기 시리즈를 자주 업데이트 해나가도...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 적용 대상이 됩니다.사이트 게제된 총기는 소유권자에 의해 미연방법에 의거 합법적으로 등록된 것입니다. 도데체 왜 이총을 구입한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클럽의 리볼버 구입 바람에 휩싸여 하나 샀는데 ㅎㅎ 빨리 쏘고 팔...

금요일 번개있는 날 왠지!!~~~ 리볼버가 땡겨서  존스크릭 사격장에 있는 리볼버를 한번 빌려 봤습니다. Ruger SP 101 .357 Magnum 입니다.  더블액션이고 3인치 배럴 5발이 장전이 됩니다. 38구경이고 .357 매그넘 을 같이 씁니다. 총알은 사격장에서 준 총알...

2019년 새해도 시작되었고 며칠째 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사격장으로 달려간 안녕하십니까 풍백입니다. 가면 편안한 자기만의 사격장이 있는데요. 저에게는 Georgia Gun Club 이 그런 사격장입니다. 레인지가 우선 많아서 좋고 넓고 100야드 사격 할곳도 ...

  작년에 ODT 에서 200불에 구매한 LCP 입니다.   새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연장그립에 레이저에 할로우 포인트 총알까지..   휴대용으로 작은 사이즈를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손에 딱 맞네요..   들고 다니다 실증나면 100불대에 팔게요....

조커 가 아님니다 ! '욕' 은 더더욱 아님니다 !   그동안 수많은 사내녀석들을 손봐서(교육) 시켜서 보냈는데, 막내조카녀석이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는데 .. 쓸만한것 하나 장만해 주려합니다. 안전교육, 실내사격, 야외사격 까지 시켜보니까. 초소한 자기 발...

오늘 우리 멤버들이 즐겨찾는 게인스빌에 있는 Georgia Gun Store에서 권총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들이 9살인데 이제 안전한 총기사격을 가르쳐줘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 22구경 권총을 하나 구입해습니다. 자식에게 사격을 가르치는것에 한국적 정서로는 거...

게시판의 권총 글이 근 3개월동안 올라오지를 않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에 얼떨결에 구입하게된 Rock Island Tac Ultra FS HC TCM 9mm 컴보를 소개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건의할 일이 있느데 앞으로 급한일이 아니면 소통을 카톡이나 여러가지 메신저보...

Just completed the Polymer80 frame for the Glock 19.  Slide was riding little tight in the beginning but loosened up after about 100 rounds and functions fine now.  

 Finally, I was able to complete the Polymer80 pistol after long delay(stuck in NY).  It looks pretty good to me for a beginner.  It worked fine with Glock upper so hopefully it will work fine with the new after market upper.  All of the pa...

요넘만 있으면 집에서 벽돌을 직접 찍어낼수 있다고 합니다. rail 부품하고 pin, drill bit들은 보이는데 중요한 방아쇠가 없네요?  따로 사야하나? 암튼 저희 회사에서 부품 사가는 거래처에서 주시고 가셨습니다. 우리 회사에 널린게 벽돌 barrel 과 slide...

휴대와 은폐가 간편하면서도 많은 장탄량을 가진 권총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마이크로 컴팩트 사이즈이면서도 탄창에 따라 최대 17+1발까지 장탄할 수 있고, 이름도 매일 휴대하기 적합하다는 의미로 365 넘버링을 붙인 SIG SAUER p365 시...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만 리뷰해봅니다..! 지난주에 P320 컴팩트를 새해 첫 콜렉션으로 들이고 주말에 실내 사격장을 갔지만 존윅2의 영향으로 2시간이라는 대기시간으로 인해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에서야 퇴근후 실내...

바로 올라갑니다. 사실 사진을 한번에 다 올릴수 있다면 한편으로 끝날수 있었지만  올리는데 용량때문에 두개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 사진용량을 조금 더 줄여야할것 같습니다. ㅋㅋ P320과 SP2022 의 기본 분해 를 해보았습니다. 전편에서 말했듯 SP2022...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그리고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x carry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비버테일이 높고 길어서 홀스터에서 뽑을때 뭔가 안정감이 있구요 그립앵글이 뭔가 더 직관적입니다. 사격은 주말에나 해볼거 같네요.

첫번째 vp9 LE 를 outdoorstrader.com 에서 구입한후 한동안 좋은 물건이 없나하고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13일날 밤에 좋은 총들이 마구마구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VP9 LE 가 525불, CZ 75 sp-01, Sig229, M&P 까지 한동안 눈여겨 보...

개인적으로 소유한 총에 관한 글이라 이곳에 올립니다. 최근에 Cherokee county에 사는 사람으로부터 Tokarev 9mm 권총을 구입했다. 소련제 Tokarev design을 그대로 사용하여 중국의 북방공업사에서 만든 제품이다. 소련식 9X18을 수출용으로 개조하여 일반 9...

 My S & W Mod 5946 served me faithfully for 20yrs without firing a shot on duty.  The Kahr K9 was my backup or off duty and served me well too.  I was little reluctant to buy the Kahr due to owners relationship to “Moon” religious sect. ...

 좐스크릭 형님께 하사받은? M9을 참지못하고 바로 시험하러 왔습니다.  ㅋㅋㅋ 트리거 느낌 그립감 리코일등 저에 사랑햇던 SD9과는 너무다른 부드러움..... SD9은 약간 억샌 시골처자 느낌이라면 M9은 좀더 세련고 부드러운 도시처자 느낌....만족스럽습니다...

입양 완료 했습니다. 아직 사격장에는 못 가봐서 사격 느낌은 모르겠고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불편한지 케리해 보고 총을 뽑고 쓰는데 걸리는 시간 정도 까지만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손에 딱 맞는 느낌과 작고 얇아서 몸에 지니기 편한 디자인과 너무 작...

매니저님의 M&P Shield 9mm를 풍백님이 탄창 3개를 이용해서 속사를 해주신 동영상입니다. 쉴드는 얇고 사격시 느낌이 매우좋아 현재 캐리 권총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또한 존스크릭님이 질르신 H&K P30 9mm를 풍백님이 처음 접하고 진솔한 첫...

어제 그렉 아저씨한테 가져온 쉴드입니다. 오래전부터 캐리용 핸드건을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이번 4월 1일 부터 팩토리 리베이트($75)을 준다는 소식을 접하곤 바로 질렀습니다. 리베이트 폼은 그냥 종이한장 기입해서 구입영수증과 함께 보내면 됩니다. 쉴드...

보통은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나 한송이 사서 마누님을 드려야하는데... 지름신께서 옆구리를 쑤시는 바람에...흑흑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왠지 Carry Gun은 내 배쏙에 잘 접어 들어가야할것 같아서  Sig P238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는데  그만 Shield를 .....

Young님과 공동구매(?) 한 M&P 입니다. 그립의 느낌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M&P. 안락하고 손안에 착착 감기는 ~ 느낌 ~ 오리지널 M&P가 물컹거리는 느낌의 트리거때문에 멀리하고 있었는데. Young님이 방아쇠 당김이 좋타 하셔서, 그냥 팍 !...

그동안 소총 사격을 즐겨온탓에 권총에는 별관심이 없어 주력 권총조차 없었습니다. 번개 모임때 꼴찌를 하고 이상태로 가다간 매장당하겠다는 위기감에 빨리 하나 질렀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M&P 2.0 Full-Size FDE으로 $459불을 주고 샀는데 지금은 $4...

Author Brick Date 2018-10-01 14:43 Views 42 LW Seecamp .32 입니다. 작년 추수 감사절에 산 총기인데 아무리 올리려해도 안올라가서 포기했다가 지금에야 올려 봅니다. 핸드메이드라고 합니다. 약 $500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마땅히 있어야할 s...

구 대우, 현 SNT Motiv(S&T motiv)에서 생산했던 K5 권총의 마지막 쌀국 민수용 모델입니다. K1, K2와 같은 한국총과 마찬가지로 K5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팔렸습니다만 공식적으로 팔린 한국산 민수용 총기중 마지막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K5를 개량해서 ...

최근에 구매한 피스톨입니다.먼저 KRISS VECTOR SDP SB GEN II FDE 9MM 5.5-INCH 17RD 입니다. 피스톨입니다. 라이플 아닙니다. 9 미리구요. 글락 17 매거진 사용합니다. 분해를 좀 특이하게 하구요.궁금한 점은 구글하시구요.  가격은 1400불 정도에 새총.중...

무려 200야드가 넘는 거리를....MP5님의 말을 빌리자면 " 글락의 사이트 Dot이 타겟보다 크더라" 합니다. 아주 감이 좋은 선수와 총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스코프도 필요없고, 볼트액션도 필요없네요. 그냥 피스톨만 쥐어주면 맞춰버리니까요. 대단합니다.!!

Kimber Micro 9 Eclipse 요즘 급관심이 생겨 하나 구매했습니다. 종류도 많던데 가장 무난한 9mm 저렴한 가격대로 일단 시작해 봅니다. 생각했던 것 이외에 크기가 작아서 휴대용으로 좋겠네요. 그립감도 너무 좋습니다.

Kahr MK9 Stainless 9mm 입니다. 통일교 집안인 한국계 문선명 아들중 한명이 참여해 만든 회사로 틈새 시장을 노렸던 마케팅과 괜찮은 품질로 90년대 후반부터 휴대용 총으로 꽤 주목받던 회사입니다. 방아쇠는 더불액션 온니지만 꽤 크리습합니다. 쇠로 만든...

오늘 소개해 드릴 총은 요즘같이 총일 값이 드럽게 비싸고 또 비축한 탄들이 로우할때 쓰기 딱 좋은 총라 생각합니다. 원래는 내년도 미주체전 22구경 피스톨 대회를 염두해두고 만들었는데 AR pistol은 퇴짜를 받어서.... (ㅋㅋ 농담입니다) 총기 제조회사는 ...

 IWI의 멋진 피스톨 하나 장만했습니다.

모두 바쁘신 주말 그새를 못참고 질러버린 VP9입니다. 오후에 시험사격 그립감이 갑입니다. 전주인이 컴퍼티션용으로 쓰려고 스프링을 교채해놔서 크리거가 무지 가볍고 리턴에 느낌이 거의 없어 연습없이 쓰면 갑자기 두발씩 나갑니다. ㅋㅋ 충분한 연습후에...

어제 MP5 님께 소중한 정보를 받고 바로 셀러와 컨택을 해서 HK VP9 LE 를 구입했습니다. 오리지날 리싯까지 있던데 10월 22일날 $622 + Tax 해서 산 총을 저에게 $600 에 팔았습니다. 사이트는 www.theoutdoorstrader.com 이였고 좋은 정보를 주신 MP5 님께 ...

우리집에서..가장 적응이 안되서 애먹는.. 그러나 명성은 좀 있는 HK USP EXPERT 9MM입니다 기름으로 절여 놓은.. 이총은 컴피티션용이라 그런지.. 밑에 매거진 꽂기 수월하게 주둥이가 쩍 벌어진 어깨같은 입을 자랑합니다.. 이 고무링..잘 모르겠습니다 분...

hk usp expert 9mm 좋은총 잘맞는총이라 덥석 물어버렸습니다 가진 권총중에 제일 큽니다 3개중에 1등 ㅋㅋ night sight가 없는 것이랑.. 트리거가 플라스틱인게 좀 당황스럽습니다.. 총은 그래도 쏴봐야 아니까...손에 꼭맞는건지 조금 큰건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득템기를 올려보는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총을 구입하기 보다는 시간만 나면 엎어져 자다보니ㅠ 정말 오랜만에 피스톨 구매를 했습니다. 갑자기 제대로된 해머 액션 작은 총? 이 갖고 싶어서 구입한, H&K P2000SK 9mm 버전입니다. P2000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