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래하며 보다 건강하고 활발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모인
애틀랜타동포들의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지치고 힘든 이민생활속에서 시간에 바빠 소홀하기 쉬운
마음의 건강을 시원한 노래 한곡으로 지켜보세요. !!!
오늘 4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두시 둘루스에 소재한
카페 로뎀에서
오픈합니다.
강사: 김철환 선생은 1970년대 전석환씨와 함께 1970년대 80년대 노래운동을 이끌어왔으며 포크송 가수들의 산실이었던 '싱얼롱Y'에서 활동했고
1985년에는문화운동의 하나로 주부 노래교실을 개설하기도했습니다.
또한 여성신문 산하 '좋은문화가꾸기위원회' 멤버로서 노래를 통한
세대간 소통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그후
열린음악회는 KBS TV를 통해 지금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0여년 연주와 노래지도로 한국과 캐나다 , 애틀랜타에서 노래교실
문화를 이끌어온 통키타 문화의 기수입니다. 이곳 애틀랜타에서 경양식
레스토랑 '세시봉'을 운영했던 김철환선생은 매주 목요일 열리는 건강노래교실에서
각종 악기연주와 함께 신나는 통키타세계로 인도할겁니다.
매주 목요일 오 후 두시
열리는 건강노래교실에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연락은 404)643-6633(카페)
704)258-1770(김철환선생)
장소 : Cafe Rothem(카페 로뎀): 3585 Peachtree Industrial Blvd. #128
Duluth, GA 30096 서울신정 하루에 같은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