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와 비슷한 뉴스를 듣고 와이프에게 페퍼스프레이를 바로 사주었습니다.
동네에거 가끔 덩치가 산만한 개를 1~2마리씩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기에...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저도 개를 기르는 사람이지만 공격성이 강한 개는 주의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상황이 다친다면...생각하기도 싫네요.
여튼 어린아이의 영혼에 조의를 표합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93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