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역에 나가있는 멤버를 호출합니다.
-해밀턴 밀 입니다. 이곳은 눈이 아주 많이 왔네요. 집앞과 조그만 도로는 눈으로 덮혀 위험합니다.
클럽 소식망이 얼마나 빠른지 체크해 봅니다.
by Club_Manager posted Jan 17, 2018
Who's Club_Manager
Online Site 관리자입니다.
사이트 이용에 궁금하신 문의는
gashootersclub@gmail.com 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Another reason for "Take me to Grady"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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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니 2" 정도 왔네요 좀 위헙합니다. 그래서 오늘 그냥집에서 쉼 ^^;;; 업뎃 엄청 빠르죠? 집에서 인터넷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집에 있는것이 최고죠..따뜻한 부침개라도 해드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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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있는데.... -
지금 일에있는데 집에 먹을게 없어서 조금후에 코스코들려서 집에 들어갈겁니다.
쟌스크릭 둘루스쪽은 아침에 길이 빙판이더라구요. -
집에일찍 퇴근했습니다~~
애들하고 눈장난치다 추워서 얼어 죽는줄알았네요. -
좀 미끄럽습니다.
트럭이나 4x4 없이는 다니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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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니에서 마리에타와 스톤 마운틴 경유해서 노크로스에 있습니다.
운전 못하시면 집에 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ㅎ -
저는 오후에 출근이라 회사를 갔는데 하이웨이는 말끔합니다. 로컬은 좀 미끄럽네요. 꼴통 담당자가 나오지 말라는 연락을 주지 않아서 회사 주차장에서 바로 차돌려 마트에 들려 집으로 왔습니다. 내일은 빙판길이 예상되오니 안전 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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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 꼴통이면 여럿 고생합니다.....것두 오늘 같은날....
해밀턴 밀 어디쯤 사십니까?.....저도 해밀턴 밀 선상에있는 subdivision에 살고있습니다..... -
전 밀크릭고등학교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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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 쉬는날' 이라서 :
커텐과 장식품 구입하러 다녔읍니다 / 홈디포 와 로우스는 서너군데씩 기본으로 !
계시물은 진작 봤는데, 마나님 눈치보느라 댓글을 ..
구입해온 물건들 밤새 설치하느라, 사다리 오르내리고 커튼봉 설치하고 등등 .. 온몸이 아픔니다. -
바쁘시네요
집들이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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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살던집도 커텐등은 시도때도 없이바꾸고요, 웬만한 그림등도 실증나면 .. 마나님 가게로 !
스토리지에 그림과 거울 등등에 여분의 세탁기 까지 쟁여두고 사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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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입장 에서... "온갖 총기 와 총알 그리고 부품 등 쟁여두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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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들 !
동료들 중에는 엔진부터 해서 포드토러스의 부품을 2~3대 양을 차고에 쟁여놓은 '인간' 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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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도 화요일 조기 퇴근 해서 지금 까지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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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월 17일 winter storm INGA 가 불때였군요... 전 17일이면 막 죠지아로 트럭 몰고 이사오는 중이었네요 ㅋㅋ
18일 자정 넘어 19일 새벽 1시 도착했는데 텍사스 휴스턴 근처부터는 그 INGA 때문에 고생좀 했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