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KP 입니다.
아직까지 총기에 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장비들이 많지 않아 그쪽으로 많은 정보를 나눌수는 없어 지금은 한참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 사이에, 총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은 제가 그간 경험하고 다녀왔던 미국의 아름다운 곳들을 함께 쉐어 하고 있습니다.
총기관련 사이트에서 여행지에 대한 인포가 자주 올라오는 결례를 너그러이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 MP5님이 똥차(?)를 구입하셨다고 하셔서 자세히 보다보니 그 똥차가 똥차가 아닌 완전 대박차를 구입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제가 가지고 있는 차와 그간 여행을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몇가지 올립니다.
차를 사고 처음 몇년은 순정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직접 페이트도 칠하고, 혼자 설치 할수 있는 것들은 설치하고,
돈을 조금씩 모으면 하나씩 하나씩 파트들을 업그레이드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모습은 이렇게 변해 있습니다.
이제는 없어진 캘리포니아 번호판이네요.^^
아직까지도 다 완성되지 않아, 앞으로 윈치를 달고, 스노클까지만 완성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름을 무엇으로 지어줄까 고민하다가, 하얀 애마라서 백마를 생각도 했는데, 더 멀리 더 많은 추억을 쌓자는 의미로 천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어디든 가면 천마와 함께 한 사진을 기념으로 찍어주고 있구요. 몇군데 갔을때 찍은 사진들을 마져 올리겠습니다.
파일이 6MB 까지만 올릴수 있어 아쉽게도 더 많은 사진은 올릴수가 없지만, 인테리어 세팅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 다른 포스팅으로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