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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대비해라

by 풍백시천 posted Mar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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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갑자기 내 몸과 가족을 위협할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런 일이 생겼을때 당신은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안녕하십니까 풍백입니다.

PSX_20200329_205452.jpg

 

지금 저의 Home Defence Main Gun 입니다,

AR15 베이스에 9mm adapter를 달아서 만든 총입니다,

우선 저에게 이총은 정확성과 다루기 편한 총입니다. 

 

PSX_20200329_203112.jpg

PSX_20200329_203310.jpg

 

왼쪽 위 10야드 조정전 

왼쪽 아래 15야드 조정후

오른쪽 위 25야드 천천히 사격

오른쪽 아래 25야드 빨리 사격

 

이 정도라면 나를 지키는데 딱으로 우선 메인건으로 정했습니다.

이 메인건을 두는곳은 침대 왼쪽 머리편에 두고 있습니다.

제가 자는데 왼쪽을 보고 자는 편이라서 왼쪽에 두는것이 제일 빨리 잡고 나가기 때문에 두었습니다.

당연히 어린 아이들과 같이 지내지 않아서 이렇게 둘수있습니다.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장소를 바꿔야겠지요.

 

실전 

만약에 내가 위험에 쳐해지는 상황에 있게 된다면 바로 총을 잡을것입니다.

그리고 배운대로 하겠지요.

우선 그곳을 향해 총을 겨누고 그립을 꽉 잡고 빨리 쏜다.

 

제일 좋은 타겟 방향은 하반신을 겨누고 사격하는거겠지만

갑자기 일이 생긴다면 어딜 겨냥할지를 결정할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거의 매일 빈총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실전 상황이라 생각 하고 누군가가 나를 공격하려고 한다는 가정을 합니다.

상대는 총으로 무장 할수도 있고 칼을 들고 나에게 달려 올수도 있는 상황으로 

그 시간은 2초내지 3초 

이 짧은 시간에 내가 할수 있는 일은 ?? 

총을 겨누고 그립을 꽉 잡고 빨리 쏜다 라고 생각 합니다.

 

실전.. 다음편에서 계속...

 

 

 

 

 

 

 

 

 

Comment '37'
  • profile
    Min 2020.03.29 22:34
    오줌 급할때...밑줄이 큰 도움이 되겠어요 ㅎㅎㅎ
  • ?
    풍백시천 2020.03.29 23:28
    넵 예전에 저보다 두배인 사격교관이 절 굴리면서 가르쳐준 거라서
    공격해오는 적이 있다면
    1. 겨냥 한다
    2. 그립을 꽉 잡는다 ( 놓치지 않게 )
    3. 최대한 많은 총알을 적에게 쏘아붓는다.

    였습니다....
  • profile
    Min 2020.03.29 22:36
    인트로 너무 전문 작가처럼 멋지게 시작하시네요..질문 딱 던지고....안녕하십니까 풍백입니다 ㅋㅋ
  • ?
    풍백시천 2020.03.29 23:22
    ㅋㅋㅋ 낚시입니다.ㅋㅋ
  • profile
    Vic 2020.03.29 23:03
    살면서 그러한 상황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요즘같이 흉흉한때에는 이러한일이 언제 나에게 닥칠지 모른다고 항상생각해야할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항상 잠잘때는 머리맡에 / 일에서는 허리춤에 차고 일을하네요.
    당하고 후회하는것보다 선제압하고 가족을 지키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실전 연습... 천번을 이야기해도 모자를 말이라생각합니다.
    그래야 실전에서도 가족과 침입자를 구분할 수 있을거니까요.
  • ?
    풍백시천 2020.03.29 23:31
    제 생각에도 연습이 최고의 방어책인거 같습니다.
    사격장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더 좋은 사격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 해주실겁니다. 꼭 사격장에서 뵙겠습니다.
  • profile
    MP5 2020.03.30 07:04
    글까지 잘쓰시네요~ 헐
    역쉬 실전 위주로 항상 연습하시고 셋업하시는 풍백님의 마인드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격도 간지나게 하셨네요.
    다음편 기대하며 추천 꽝~~~~~~~~~~~~~
  • ?
    풍백시천 2020.03.30 09:06
    MP5님의 응원에 감사하며
    다음편은 권총 입니다.
    취미생활로 총을 사랑하지만
    언제 어디선가 좀비가 창궐하면
    뛰나가 제압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ㅋㅋㅋ
  • profile
    MP5 2020.03.30 09:16
    덩치도 거의 조폭수준이시라서 든든합니다.
  • ?
    풍백시천 2020.03.30 09:26
    진짜 전국구 친구들을 안보셔서
    그럽니다.제 몸매? 한배반 정도 더 크고 키들은 머리 하나식 큽니다...ㅋㅋ 땅꼬마 소리 듣습니다.
  • ?
    ExpertINF/매니저 2020.03.30 09:09
    누군지는 몰라도 풍백님 집에 쳐들어간 넘은 ........너덜해지겠네요...
  • ?
    풍백시천 2020.03.30 09:10
    ㅋㅋ 좋게 보내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 profile
    Trail 2020.03.30 09:26
    들어올때는 제발로 걸어서.
    나갈때는 ..
    운좋으면 산소통 달고 들것에, 운나뿌면 발가락에 꼬리표 달고 바디백에 실려서 !
  • profile
    Trail 2020.03.30 09:28
    진짜 진짜 운 나뿌면 ..
    프라스틱백 두서너개에 나누어 담겨서 ...
  • ?
    풍백시천 2020.03.30 09:38
    ㅋㅋ 샷건에 버드샷 앞쪽에 2발 3번째부터는 스러그탄으로 채워 두었습니다.
  • ?
    풍백시천 2020.03.30 09:36
    올때는 맘대로 들어오지만
    저의 **なわばり에 들어온 이상
    몸에 구리 하나씩은
    넣어서 보내드려야한다는 예절은 배워서요.ㅋㅋㅋ


    ** なわばり= 나와바리.ㅋㅋ
  • profile
    Sin 2020.03.30 15:26
    지금 제 home defense는 19x인데 저도 PCC생각하고 있습니다. 멋진 set up입니다!
  • ?
    풍백시천 2020.03.30 18:27
    글락19X 라면 홈디펜스를 넘어 어택까지 가능 합니다.!!~~ 저는 잡식성이여서 이 총 저총 다 좋아라 합니다.
    자기 손에 맞고 자신있게 쏠수 있는
    총기라면 홈 디펜스로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22구경도 충분히 해낼수 있는데요. ㅋㅋ
  • profile
    Sin 2020.03.30 21:53
    ㅎㅎㅎ 맞습니다!
  • profile
    묵향 2020.04.02 22:44
    질문이 있는데 왜 하반신을 겨냥해서 쏘실려고 하시나요?
  • ?
    풍백시천 2020.04.03 19:30
    네 많은 분들이 왜 밑을 향해 쏘려 하는지 물어보시드라구요.
    우선 교육해주시는 대다수분들과 Low enforcement office 분들은
    상반신 머리밑 다리 위쪽을 ( 그곳이 타격포인트가 넓다 )
    겨냥해서 쏴야 한다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2명 의 교관에게 교육 받았을때 상대방이 총을 들지 않았을때 (거의 없겠지만)
    하반신을 쏴라. 이유는 상반신 사격시때보다 덜 살상력이 떨어진다라는 의미인데
    다시 말해 굳이 죽일 이유가 없다면 하반신을 향해서 쏘는 법을 익혀라 라고 하시는건데
    사실 제가 총을 들게 된다면 그때 상황은 최악의 상황일텐데 왜 이렇게 가르치신거지?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교관이 말해주셨는데
    누군가를 죽게 하는것은 너무나 내게 상처가 된다. 그래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물론 하반신을 쏴도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연습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profile

    police.PNG

    제가 아주 먼 옛날 경찰 교육을 받을때 위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훈련생들 및 range master들과 같이 보고 맨붕 온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하는 이야기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저런 말도 안되는 뻘짓을...

    그나마 하려면 아예 표적을 땅에 가깝게 두고 하던가... 

    말씀하시는 이유는 알겠으나 그러다 아래 사진에 2점 과 5점들이 만나는 곳에 맞는 남자는 원치않게 남은 여생을 여자로 살아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당사자는 차라리 죽는게 나을수도 있겠지요.

     police3.PNG

    암튼 저는 무조건 가슴 한복판, center mass에 double tap.

    그래도 계속 서있으면 이마에 두발 더.  교육 받은데로.

     

    뽀나쓰

    police1.PNG

    무슨 얘기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이러고 노는데....

     

     

     

  • profile
    Trail 2020.04.04 15:55
    연원한 무장해제를 시켜서 쏘프라노로 살게끔!
  • ?
    풍백시천 2020.04.05 07:57
    완전무장 해제이네요.ㅋ
  • profile
    묵향 2020.04.06 14:12
    파리넬리?
  • ?
    풍백시천 2020.04.06 17:13
    ㅋㅋㅋ 노래 시켜야하나요.ㅋㅋ
  • profile
    Trail 2020.04.06 17:39
    1 + 1 아님니다 !
    몽땅 땡처리 입니다 !
  • ?
    풍백시천 2020.04.05 07:57
    ㅋㅋㅋ 들어보니 모든 남자분들에게
    차라리 죽여주지 라는 일을 저지를뻔 했네요.ㅋㅋ
  • profile
    묵향 2020.04.06 14:15
    사실 아시다시피 움직이지도 안는 타깃도 잘 안맞는데 움직이는 사람을 맞추기는 더 힘들겠지요..
    게다가 움직이는 사람의 하복부를 맞추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 profile
    SGT-22 2020.04.05 10:33
    옆에 탄피 받이가 더 슬프네요.
    중앙경찰학교는 제가 알기론 경특 출신들의 교관들이 잘 교육하던데...
    아마 꽤 오래된 사진인거 같습니다.
  • ?
    풍백시천 2020.04.05 22:37
    경특 출신들이 교욱을 맞아
    해주시는데 사격훈련이
    미국 경찰만큼 세게하지는 않습니다
  • profile
    묵향 2020.04.06 15:06 Files첨부 (2)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그래서 언제적 사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예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blank2.PNG

     

    revolver에 공포탄 넣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함과 동시에 이를 총기를 잘모르는 신참 이나 고참 경찰들에게 사용하게 하는데 revolver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hammer 당기고 cylinder 돌리면 돌아갑니다.  semi auto 처럼 첫발이 무조건 공포탄이라는 보장이 없는것이죠.  그럼에도 아직도 한국 경찰들은 revolver에 공포탄 넣고 다닌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런 사고가 매일 안나는게 더 기적인것 같습니다.   

  • ?
    풍백시천 2020.04.06 17:11
    리볼버 서로 겨냥한 경찰들은
    2009년 경찰 학교에서 신입 경찰들이 올린 사진으로 그냥 경고로 끝난 사건 사진입니다. 한국경찰들의 총기문제는 하루 이틀 문제는 아니고 총기가 자유럽지 못한 나라에서 비비건 정도 생각한 무지한 생각으로 한국 경찰내부에서도 개선 되어야 한다면서도 아직까지도 못 고쳐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교관들 조차 많이 총기를 다룬 사람들이 아니니 그 현실은 처참 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한국 경찰의 문제점은 필기시험 위주의 책상 경찰을 뽑는 것으로 이 시험에 통과 하기위해 시험지만 달달 외고 들어가게 되니 개선되야할것들이 많아 보입니다.
  • profile
    SGT-22 2020.04.07 03:28
    문제는 항상 돈이지요.

    미국경우에 약 80시간-90시간 정도 (Entry level)
    1600-2000발 정도 사격합니다.
    한국은 군에서도 이정도는 안쏩니다.
  • ?
    풍백시천 2020.04.07 11:38
    넵 사격 연습한다고 한다면
    한국 국방부에서 예산문제를 꺼내서 그 부대 장군 해임 될겁니다..한심
  • ?
    mojori0 2020.04.07 12:56
    저는 절대 무조건 센터 매스로 교육 받아서 신기하네요 하반신 타겟 ㅎㅎ
  • profile
    DynamicJ 2020.04.16 20: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자들과 요즘 가끔 칼 방어 연습하는 걸 기본으로... 시비 걸리는 거리에서 "칼을 들고 나에게 달려와 찌르는 시간"은 2초 이내... 뭐 요즘은 다 아는 흔한 솔루션이지만 혹시나 연습 안해 보신 분들을 위해 하나 말씀드리면... 컨실드 케리하시는 분들이 초근거리에서 칼로 공격 받는다면 ... 1. 재빨리 눕는다. 2 다리를 들어 칼 공격을 1-2초라도 딜레이시킨다 (바이시클 킥이나 두 발동시에 푸싱킥 가능) 3. 총을 재빨리 총을 뽑아 누운상태에서 상대방을 쏜다. 4. 자기 발은 쏘지 않는다. 5. 일어나서 마무리... 가 요즘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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