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 9미리를 원한다면.....
트리거의 간결함, 격발시 흔들리지 않는 사이트, 스틸 프레임의 견고함과 편안한 리코일, 불배럴의 강인한 지속성, 무엇보다 타겟에 대한 정확성과 100년동안 최고의 총인 그런 총을 원한다면...그리고 하나더 9미리 라면....
4인치 배럴이라 컨실캐리 까지 할 수 있는 총
EMP
Springfield Armory EMP-4 Light Weight Champion 9mm
by Min posted May 01, 2020
Who's Min
2024년 조지아 슈터스 클럽 "매니저" 입니다.
GA shooters Editor & Club Manager
Heckler & Koch SP5K
Sig GSR 1911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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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손맛을 느끼기에 충분한 총이죠. 착착 감기는 그맛! -
폴리머 건은 줄수없는 쇳덩이 의 묵직함
부드럽고 깔끔한 트리거 감
얼음판에서 미끄러지는 듯이 부드러운 슬라이드
잘 만든 1911은 한번 쏘고나면 그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좋은 총 들인거 축하합니다
홀스터 까지 따라왔는데 캐리 해야지요! -
요다님 말만 들어봐도 얼른 쏴보고 싶은 맘이 가득하네여. 얼음판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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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 는 캘리로스터에 있어서 구매가 가능했지만 늘 순위에서 밀려서 손에 넣지 못했던 총인데 이렇게 보니 아주 새롭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
안티의 성지인 최전방 캘리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조지아로 이사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역쉬 그래도 멋진 웨스트 사이드는 넘사벽인가 봅니다. -
오우~ 저게 그 박력 쩐다는 불베럴의 스프링필드 인가요?
역쉬~ 장비는 클럽에서 쫒아갈 분이 없네요...헐~
추천 때리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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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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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 나가면 한번 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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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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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m 1911이라~ 멋지네요~ 1911과 2011사이에서 고민중인데 성능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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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m 1911 처음 쏠때 손 에 힘 들어가서 살짝 민망 했었는데요 ㅎㅎ 1911 은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압박 이 지금도 있는데 이런글 올라오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