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 총기관련 한인운영 사이트가 있는 것을 오늘 인터넷 검색중 발견하고
타주에 살지만 기쁜 마음으로 가입했습니다.
한국에서 1998년에 향방 예비군 훈련에 가서 칼빈 9발 쏴본게 마지막이고
미국에서 영주권 받고 베레타 9mm 권총을 구입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기와 탄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영어 부족으로 알 수 없었던 정보를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게되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지아에 총기관련 한인운영 사이트가 있는 것을 오늘 인터넷 검색중 발견하고
타주에 살지만 기쁜 마음으로 가입했습니다.
한국에서 1998년에 향방 예비군 훈련에 가서 칼빈 9발 쏴본게 마지막이고
미국에서 영주권 받고 베레타 9mm 권총을 구입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기와 탄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영어 부족으로 알 수 없었던 정보를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게되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