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hoto Gallery more

Maine州

by 아누나끼 posted Oct 16,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Mainers no longer need permit to carry concealed handgun


UPDATED 8:07 PM EDT Oct 15, 2015


AUGUSTA, Maine —Legal gun owners in Maine no longer need a permit to carry a concealed handgun. The new rules take effect Thursday. Legislators said the law ends a mandatory permit system that had been in effect for more than 90 years.



The law applies to people who are 21 or older or military members age 18 or older. Prohibitions on where firearms can be carried  remain.  That means no one can bring a gun to places including courthouses, state parks, schools, federal buildings and on private property when prohibited by the property owner.



The law change sparked criticism from gun control advocates and remains controversial.  Weapons trainer Uel Gardner of Weaponcraft in Saco said one thing stays the same.



“There’s a huge responsibility that comes with carrying a gun, so if you're going to carry a gun, you need to know how to use it,” Gardner said. “If you're going to carry the gun, you need to be proficient and not just carry it because you can.” Gardner said people should still take safety classes, even if they aren’t required to carry.  “You're defending your life and you had to stop a threat using a firearm, you're also responsible for any round that misses and goes somewhere else,” he said. Gardner said the number of people taking his classes has not changed, but he’s noticed a new trend. “We’re finding more people are taking classes at a higher level ,” he said.



Uel said he expects to see more gun carriers under the new law, but he said many are already current gun owners.



전국적으로 총기규제의 움직임이 있는 것과는 반대로 메인주에서는 면허가 없어도 합법적으로 총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concealed carry를 할 수 있는 새법이 발효됐다. 몇군데 법적으로 무기휴대가 금지되었거나,  건물이나 토지의 주인이 총소지를 금지하는 장소는 예외다.


자유게시판

준,정회원이상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용규칙은 아래의 [게시판 이용규칙]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Title
  1. 입문자들을 위한 미국내 총기구입 Q&A

  2. 운영진과 Contact 방법

  3. No Image notice by Club_Manager 2015/05/18 by Club_Manager
    Views 43233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

  4. 펌] 미스김을 찾습니다....

  5. 펌글 ] 중국 56식 SKS 7.62 x 39mm 소총 분해소제

  6. 한국 야구 역전승!

  7. 아 놔, 나 열받았어 !!

  8. 골프 모임 재 업데이트 입니다.

  9. 테러리스트 검거

  10. 또 하나의 사격대회

  11. 두려움

  12. 뭐를 사는게 좋을까요?

  13. 프랑스테러범, 그리스 거쳐간 시리아 위장 난민

  14. 내일이 저희 클럽의 첫번째 워크샵입니다.

  15. (종료) 둘루스 월마트에 지금 .22 있어요

  16. 챨리님

  17. Magazine Speed Loaders

  18. Golf 모임 추진

  19. 대우 K1, K2, K5의 최신 47분짜리 리뷰

  20. 샷건 위장 도색기

  21. 연말 사격대회가 1달여 남았습니다.

  22. Club T-Shirts 도착했습니다. 이로써 조금이나마 모양을 갖추어 가는것 같습니다.

  23. GE Minigun 쎄일

  24. No Image 03Nov
    by 아누나끼
    2015/11/03 by 아누나끼
    Views 15475 

    올해 광복절 Performance

  25. 에잇...저도 오늘 구입한것 올립니다.

  26. 사진 기초교육-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보세요.

  27. 클럽 팻치

  28. Reloading 싸게 入門

  29. remanufactured ammo

  30. AK 에 대한 팩트 및 리뷰입니다. (부제: 미국내 판매중인 AK소충들의 문제점)

  31. 진짜와 따라하려는 사람의 차이

  32. 투표마감 ] 워크샵 날자와 시간 조사 (내용 업데이트)

  33. 급구 ] 워크샵용 테이블과 의자를 빌릴 수 있을까요?

  34. 이번주 토요일 10월 31일 게인스빌 DNR 로 총쏘러 갑니다

  35. 번개모임 아이디어

  36. 멋있는 클럽패치가 도착했습니다.

  37. 청소는 잘되가십니까?

  38. 고통과 인내의 산물 입니다.

  39. concealed carry 사고

  40. 내일 (토요일) 출동입니다

  41. Knob Creek 자동사격 드론 촬영

  42. 영화에 나온 권총 Para-Ordnance PXT P18-9

  43. No Image 22Oct
    by 아누나끼
    2015/10/22 by 아누나끼
    Views 14564 

    총기규제를 적극 주장하는 소위 "평화주의자"의 정체

  44. 코리안아메리칸 건 세이프티, 한국어 수업 진행

  45. 처음으로 총쏴보는 남자들#Buzzfeed

  46. 영화소개 - Warsaw 44

  47. 이 영상 분석이 가능한가요? 실제라면 후덜덜 합니다. 트릭이겠죠?

  48. 독서의 즐거움

  49. PSA 총기 파손 사고.. (펌글)

  50. vektor pistol

  51. 어제 밤에 만든 임시 패치 입니다.

  52. Maine州

  53. 조지아 슈터스 총기 워크샵 모임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