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오버랜딩 트립 계획

by E40/매니져 posted Ja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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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최소되였습니다... ㅠㅠ 조만간 스케쥴 다시 잡아 볼게요.

안녕하세요! GSC 2회 Overlanding Trip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스는 Tellico Plain쪽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두군데 Trail 빼고는 Easy 레벨입니다. 그래도 도강을 해야되기 때문에 4x4 SUV/Truck을 권고 합니다. (제가 장담은 못하지만 트럭처럼 high clearance가 있으면 그래도 2WD로 도강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날짜: 2/20 - 21 (토-일)~~

장소: Tellico Plain / Cherokee National Forest

~~준비물: 자급자족 물, 음식, 텐트, 차,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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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3'	VideoCapture_20210123-222944.jpg, VideoCapture_20210123-223041.jpg, VideoCapture_20210123-2226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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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MP5 2021.01.24 00:16

오오호! 이런 멋진 기회가!
참석합니다!
지난 모임때 정말 최고였습니다.

댓글
RC 2021.01.24 08:11

와우 기다렸는데 저도요
참석합니다

댓글
RC 2021.01.24 13:11

너무 가고 싶은데 2월6일 개인적인 문제가 생겼습니다 혹시 1월 30일 31일 아니면 2월 13일 14일 가능할까요 아니면 아무 때나 다른 날짜에 ㅠㅠㅠ

댓글
E40/매니져 2021.01.24 16:32

제가 1/30이랑 2/13은 선약이 있어서요... 만약에 일정이 바뀌시면 알려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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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2021.01.24 13:49

체로키 카운티 살적에, 블루리지 지나서 구리광산 에서 74번 타고 바람쐬러 다녔는데.

댓글
E40/매니져 2021.01.28 14:00

RC님이 안가시니 하늘이 슬퍼해 담주주말 내내 비가 오네요. 개인적으론 비올때 캠핑하는것을 싫어해 아무래도 이번 트립은 다다음주(2/20-21)으로 연기해야겠습니다.

MP5님, 괜찮으시면 저랑 담주는 당일치기 오프 갔다와요. 다른분들도 웰컴입니다

댓글
MP5 2021.01.29 15:48

참석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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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2021.01.29 10:43

당일 오프 참석 희망해 봅니다

댓글
MP5 2021.01.29 15:48

오우! 쓰나미님 같이가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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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2021.02.01 07:24

전 주말엔 당일만 가능해서 아쉽습니다

주중에 해변 캠핑 한번 하는건 어떨까여

댓글
E40/매니져 2021.02.08 21:30

저도 아직 해변 캠핑은 해보지 못해서... 제가 알기로는 여기서 젤 가까운데가 6시간 정도 걸려요. jacksonville 근처는 아직 코로나 땜시 local residents only이고 또 NC쪽은 camp fire가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여기서 10시간 정도 떨어져있는데가 한 군데있는데... 운전 거리가 만만치 않네요. ㅎ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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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2021.02.13 09:47

봄방학때 데이토나 놀러가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잠든인간들 제법있었읍니다.
숙소예약 없이 그냥 모래사장에서 '노숙' 하는 떼거지도 있지만 ...
뭐낙 마셔대고, 자기묵는 숙소를 찾을수없어서 > '내가 눕는곳이 침대' 하는 인간들이 대부분 !

댓글
E40/매니져 2021.02.08 21:28

아무래도 이번 여행은 취소해야 될것 같습니다. 비고 오고... ㅠㅠ

댓글
RC 2021.02.10 19:07

2월 20일 21일 계획도 취소 하나요

댓글
E40/매니져 2021.02.10 22:57

네 맞습니다. ㅠㅠ

댓글
RC 2021.02.11 10:30

ㅠㅠ 으아~~~ 안돼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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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2021.02.16 11:41

온로드 이지만, 마나님과 불루리지 부터 74번 이나 76번 쪽으로 산등성이 드라이브코스도 요즈음 같은때에 심심할때 바람쐬러 다닐만합니다.
비오는날에는 집근처 물고기 산란장 둘러보고 오고요.

댓글
E40/매니져 2021.02.16 20:14

네 잘 알죠. 저는 거기보다 조금 더 먼리있는 Cherohala Skyway도 드라이브코스로 좋은것 같해요. 스모키 마운틴도 멀리서 보이고 꼬불꼬불 길도 재밌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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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2021.02.17 10:20

직장 다닐적에는, 엘리제 에서 애플파이튀김 과 커피 한잔한뒤.
부루리지 구리광산 거쳐서 산속길 드라이브 해서 둘루스쪽으로 내려와 얼큰한 저녁식사 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
요즈음은 반대방향으로 도는데, 저녁은 윌리암스 브라더스에서 돼지갈비 바베큐로 끝냄 ..

P.S. 꼬불꼬불한 산길에 노약자등은 멀미를 하실수도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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