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모르게 데리고 온 녀석입니다
Ar pistol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던중 msrp보다 300불 정도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비싸네요. 총알은 100발에 100불이구요. 몇년전엔 30불이면 샀던거 같은데
Optic까지 좋은 걸로 맞추려면 와이프가 알것 같아서 아마존에서 50불짜리 tacticon제품 샀는데 괜찮네요
옵틱 제로 하고 25야드 사격 결과입니다
Angstadt UDP-9 Ar pistol
by Sarys posted Mar 04, 2021
Zeroing my pistol
초보 입문기
Comment '6'
-
-
?
2021년 첫총입니다
-
그리고 만약에 아직 아마존에 옵틱 리턴 가능하시면 리턴하시고 살짝 돈을 보태서 이모델은 어때요? Sig Romeo 5 -> 이건 auto on/off 기능이 있어서 배터리가 거의 몇년가요. 영점이랑 reliability도 훨씬 높고요. 그리고 쓰고 계신 Tacticon모델은 실수로 사용후 끄지 않으시면 몇일이면 배터리가 다 달아요. 그러다 그때 정말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https://www.basspro.com/shop/en/sig-sauer-romeo5-red-dot-sight-high-mount-only -
?
저도 개인적으론 Romeo 5 추천합니다. optic 쓰시다보면 결국 바꾸실듯합니다. 아에 처음부터 Romeo 는 어떠실까요?
-
저도 Romeo 5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눈높이가 계속 올라가,,, Eotech이나 Aimpoint 제품은 너무 비싸고, 지금은 Holosun 510C 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이 'BUY ONCE, CRY ONCE'라고 해더군요.
aim point나 trijicon은 아니라도 최소한 vortex나 sig romeo 정도는 구입해야 두번 사야 하는 일이 없으실것 같습니다.저도 처음에는 부담이되서 amazon에서 싼것도 사봤는데 결국엔 지금 서랍속에서 편히 쉬고 계십니다.
primary arms 에서 romeo 5 $ 119, amazon은 $129 이네요
-
이태리제 브레타 스톰
-
Springfield Echelon
-
Springfield Armory Prodigy 9mm 5" 리뷰입니다.
-
손이 작으시다고요? Walther PDP F series 한번 잡아 보시죠
-
Walther PDP PRO SD Compact
-
SIG SAUER P 320 MAX
-
P365와 P320
-
인기가 없어진 40SW 근데 10mm는 인기가 여전?
-
CZ 2075 RAMI BD Sub-Compact Pistol
-
싸구려 2011 9미리
-
LW Seecamp .32
-
Taurus Model 1989, .357 magnum double action
-
Tanfoglio witness stock II
-
Lion Heart LH9 tactical
-
스타카토
-
Ruger for 조카 !
-
Glock 사시려구요? 17 or 19은 좀 지겹다고요?
-
FN 509 Tactical series 리뷰( by 챗 gpt)
-
Ruger Mark IV 22/45 Lite 사격후기
-
탠폴리오 에릭 2007 골드 커스텀
-
Sneak Preview - HK45C
-
2011 staccato VS Springfield prodigy VS bul armory
-
초보입문기3
-
STI DVC-L hard chrome
-
Smith & Wesson M&P9 M2.0 4.25" - By BANDAID
-
초보입문기4
-
( CCW 공개) One Size Fits All ? 말도 않되는 !
-
cz p-01 (feat.CGW)
-
Kahr MK9 Stainless 9mm
-
초보입문기2
-
글락도 지겹다 느껴지신다면 이것은 어떤가요? CZ P-01
-
ZEV OZ-9 Elite Standard Model
-
AREX Delta M (gen2)
-
아웃도어 트레이더 사이트를 이용해서 권총 구입하기 2
-
권총 하나 추천 해 달라고 하면 무엇을 추천 하실 건가요?
-
품고 살아가는법 :
-
(CCW 공개) Ar아서 Meun저 ㅎㅎㅎㅎㅎ
-
Glock 19 Gen 5 VS CZ P-10 C
-
Vortex Red Dot - Sig P320 M17
-
Zeroing my pistol
-
Angstadt UDP-9 Ar pistol
-
초보 입문기
-
Beretta PM-12 9mm and Uzi 9mm Fullauto
-
Glock 19 FS Model
-
3년쯤 늦은 M&P 2.0 compact 리뷰
-
쿠스토 선장의 생애 첫번째 총
-
Browning Buck Mark Camper Stainless UFX 22LR Rimfire Pistol
-
가난한자의 2011
-
시그 P226
-
( CCW 공개) 허접한 캐리 건 !
구입 축하드림니다! 혹시 첫총이신가요?
요즘 총알 가격보면 정말 배꼽이 배보다 커졌어요. 탄창 하나를 쏘면 옛날에는 햄버거 하나 가격이면 요새는 왠만한 고급 Ribeye steak 가격이니요. ㅠㅠ 그러니 예전처럼 맘 편히 쏘지못하는게 넘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