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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입문기5 - 최종회

by ongsimi posted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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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5편입니다. 막바지로군요~~ 영차영차




저의 CMMG 밴쉬는 저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총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블로우백방식이 아닌 (어쩐지 리코일이 다이렉트로 올것같은 뉘앙스잖아요?)

CMMG는 레디얼 딜레이드 블로우백 방식을 채택해서 (어쩐지 리코일이 쫌 어디 들렸다 올것같은 분위기?)

상당히 마일드한 리코일을 선사한다고 하더군요.


뭔가 쫌 객관적으로 이거 정말 리코일이 마일드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실상은 저한테 비교군이라곤 25년전 군대에서 경험해본 나무스탁 K2 밖에는 없네요.


어쨌거나 정말 느낌이 서윗~하더군요! 

K2쏠때는 뒤통수에 따가운 교관눈치보랴 옆으로 날라가는 탄피 각도와 거리 재고있으랴 반동이 크고 어깨가 아프기만하더니니

이친구는 너어무 부드럽습니다!

옵틱으로는 이미 시그p365XL에 달려있던 로미오제로에서 괜찮은 느낌을 받았던 터라

또다시 시그 로미오5를 구매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았어요.


다만 25야드만 되어도 눈이 가물가물한것이 어쩐지 로미오+줄리엣 조합을 올렸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은 들더군요.




근데 요게 쫌 단점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같은 총알가격이 상한가를 치고 있는 이 와중에 이렇게 반동도 적고 마구 사격하기 좋아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레인지에 갈때마다 한 5,600발씩은 낭비하고 와버리게 되더군요.


물론 갈때마다 권총 연습도 필수로 해야하니까요.

P365XL은 레드닷의 영향인지 그립이 나랑 잘 맞는것인지 명확히 결론은 나지 않지만 제 권총중에선 가장 잘 맞는데

영 M&P 2.0 컴팩은 이상하리만치 안맞습니다. 사이즈가 제 시그p238보다 훨씬 큰데 왜 그럴까요?

계속해서 왼쪽에만 맞아요.

유튜브 찾아보면 트리거핑거가 문제라는둥 드라이파이어 연습을 더하라는둥 말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결국 APEX트리거로 바꿔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거 오면 빨리 교체해서 테스트해봐야겠다. 오늘 안맞는건 어쩔 수 없는거다. 


그날도 총알을 신나게 낭비하고는 속으로 총알값이 이게 다 얼마냐.....이러면서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쇼케이스를 들여다 봤더니



IMG_2476.jpg


이게 뭐죠?????@.@


스프링 필드 헬켓 RDP라니!!!!!


얼마전 심한 호기심과 궁금증과 구매욕을 불러 일으켰던 Threaded배럴과 컴펜세이터들이 그냥 빡 박혀서 나온

캐리용 작은(제가 좋아라 하는)총의 존재라니!!!!


심지어는 집에돌아와 요것들을 미친듯이 검색해봤더니 이미 출시된지가 몇달은 지난 총이더군요!

아.............제길슨~

나의 검색력이 이정도밖에 안되었다니


갑자기 요즘 정붙이던 P3654XL을 팔고 요걸로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샘솟습니다.

직원과 잠시 토킹어바웃을 해봤습니다.


나 : 나 이미 시그P365XL을 갖고 있는데 이걸 또 사면 좀 미친짓이지?

직원 : 예아~

나 : 시그를 팔고 요걸 사는건 어떻게 생각해?

직원 : 왜 굳이? 시그가 니 XL이 더 좋은 총이야. 트리거 감도 더 좋고.

나 : 이거 컴펜세이터 붙어있어서 더 좋아보여

직원 : 이런 작은 총에 컴펜세이터는 그리 추천하지 않아.


만일 이 직원이 조금만 더 호의적인 대답을 해줬다면 저는 틀림없이 저 총을 들고 나왔을텐데

총 파는데에는 큰 관심이 없던 그 시크한 젊은 친구는 저를 돌려세워버리고 말았어요.


그렇다면 나는 무려 파파존스님이 추천하신, 그것도 두번사라고 추천하신 컴펜세이터를 어떻게든 꼭 경험해보고 싶은데 어쩌라는거지?

그렇다면 내 총중에 제일 잘맞는 P365XL에 달아볼까, 아님 제일 안맞는 M&P 2.0컴팩에 달아볼까?


요러고 있던 와중에 한번은 레인지에 갔다가 뻰찌를 먹습니다.

오늘은 단체가 예약을 걸어놔서 한시간반을 기다려야 한다는군요.....제길!


근데 레인지 렌탈케이스에서 못보던 이상한 친구를 하나 발견합니다.




어머어머

무려 순정으로 Threaded배럴이 붙어있는데 FDE색깔이네?

근데 거기에 레드닷까지 달려있네?

요게 뭐임?


레인지 여직원이 친절하게도 꺼내서 보여주더군요.

바로 Canik TP9 Elite Combat이었어요


우와.....이거 당췌 뭔지 모르겠더군요

트리거 압이 너무 가볍고 생긴것도 맘에 드네요.

원래 Canik은 저렴한 총만 만드는 쫌 퀄리티 떨어지는데 아니었나요?

만져보니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와 또 미친듯이 검색 삼매경에 빠져듭니다.

알고보니 salient arms가 튜닝을 해논 거라는군욧~

찾아서 들어가보니 가격대가 ㅎㄷㄷ한것이 상당한 고가의 튜닝제품을 만들고 있었네요

이친구들이 만든 배럴에 이친구들이 튜닝한 총이라니 또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안살 수가 없는 총이 신제품도 아니고 무려 나온지가 꽤 지났더군요.........ㅜㅜ


IMG_2576.jpg


그리고 이 친구와 함께한 첫 레인지 나들이에서 

저는 진심으로 기쁨의 눈물을 아주 찐하게 흘리고 맙니다.


그립이 아주 약간 저랑은 좀 안맞는 느낌은 있지만 이거 진짜 스윗하게 너무너무너무 잘맞는거에요!!!!!!

모처럼 10야드 거리에서 중앙에 미친듯이 쏴줬습니다.

옆 레인에서 3년전의 제 모습을 보는듯한 한 친구가 동서남북 상하좌우로 총알들이 동분서주하고 있을 그 때에

저는 빨간점을 없애버리고 있었죠~


잠시 자신감이 붙은 저는 또다시 저의 오랜 M&P를 꺼내서 쏴봤지만 역시나 좌파게티.....ㅜㅜ

시그P365XL은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그저 가지고 있는것 중에선 제일 잘 맞는거였구요. 이 총에는 발끝만큼도 안맞는 거였네요.


지금 현재는 이 친구가 저의 1호 명총 입니다!

역시 총은 자기 고집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는게 장땡인가봐요~






그렇다면 총은 결국 장비빨이란건데~~~~


제XL도 트리거 정도는 좀 바꿔줘보고 싶네요.

일단 Armory craft라는 사이트에서 365용의 스켈레톤된 트리거를 사봐야겠습니다.

XL모델은 레귤러와 다르게 원체 팩토리에서 부터 어느정도는 플랫된 트리거가 오긴 옵니다만 그냥 처음이기도 하고 궁금해서 사봤어요.

사는김에 그냥 매거진 베이스 패드도 좀 새끼손가락을 위해서 투자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암만 찾아봐도 배럴은 재고들이 어디에도 없네요.......라고 하다가 옵틱스플래닛 사이트에서 찾아냈어요~

배송에 한달정도 걸린다는데 뭐 한달정도 금방 가잖아요?

배럴도 샀는데 컴펜세이터도 하나 질러야겠죠?

근데 배럴이 은색이면 뭔가 쫌 밸런스를 맞춰줘야할것 같은데.......


IMG_2578.jpg


그래서 쓰잘데는 없지만 그냥 데코차원에서 그립모듈도 하나 질러줍니다.

시그의 트리거 교체는 상당히 쉽긴했어요, 근데 워낙 따라온것들이 단촐해서 요게 정말 트리거압을 조금이라도 줄여줄까? 싶은 마음은 들더군요.

저기에 은색의 배럴이 들어가면 느낌은 상당히 좋을것 같지 않나요?ㅎㅎ

제가 디자인이 쫌 매우 많이 상당히 중요한 타입이라.....ㅎㅎㅎㅎㅎㅎ


역시나 트리거를 교체해보니 아주아주 미세하게나마 트리거압은 줄어든것 같기는 한데

그냥 뭐 심미적 요소가 큽니다. 레인지에서는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요~ㅋㅋㅋ

배럴이 도착하면 컴펜세이터 끼우고 탄착군이 조금이라도 쪼여지면 좋겠네요.




오호라 이러는 사이에 M&P용 APEX트리거도 도착했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APEX트리거를 사용하고 계셔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스트라이커 블락 스프링을 교체하려면 리어사이트를 분리해야만 하잖아요?

여기에서 전 제 눈을 의심하고 맙니다.


지난 3년간 한번도 가운데 맞아주지 않았던......늘 왼쪽으로만 맞아서 '역시 나는 좌파인가.....' 고민하게 만들던 그 M&P의 사이트가

왼쪽 끝까지 밀려있었더랬습니다......ㅠㅠ


리어사이트가 왼쪽으로 가 있으니 슬라이드 엉덩이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조준을 했을테고 탄은 왼쪽으로 날라가겠죠......

제가 중고를 산것도 아닌데 왜 이럴까요?

이런 경우가 원체 왕왕 있는 일인가요? 나 이것참.

스미스하고 웨슨이가 일을 열심히 하는것 같지는 않군요~

나를 3년간이나 골탕을 먹이고 있었다니!!!


M&P에 APEX트리거를 교체하는 일은 쉽지는 않았어요. 

꽤나 진땀흘리면서 '아 이걸 그냥 속편하게 건스미스한테 던져줄껄 그랬나' 싶기도 하다가

건스미스가 아무생각없이 또 리어 사이트를 왼쪽으로 똑같이 맞춰줬다면 전 평생 좌파인줄알고 살다 갔겠죠?

그리고 이런데서 돈좀 아껴서 총알 한발이라도 더 사야죠~ㅋㅋㅋ

그리고 리어사이트는 아주아주 정 중앙에 잘 박아줬습니다.


333.jpg


황금 매니큐어 색깔에 맞춰서 금색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색감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검+금 조합은 또 진리의 영역에 속하잖아요?


이제 저는 이걸 레인지에 들고가서 내가 정말 좌파였는지 아닌지 확인해야만 합니다. 

만약 여기에서 만족한다면 저도 그 사이트를 좀 업글 해줄까 싶기도 하구요.

만약 만족이 안된다면 리어사이트 떼내고 옵틱 마운트를 올려서 레드닷을 달 수도 있구요.

여튼 가야할 길이 멀긴한데 요게 또 하나하나 해가는 즐거움이죠!!!



아악!!!!!!!!!



말씀드리는 사이에 택배가 하나 도착했네요~~~~~~~~!!!!!


444.jpg


아~

이제 정말 너무너무 참기가 힘들어지네요.


레인지에 가서 일단 원래 배럴을 끼우고 리어사이트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해봐야겠죠?


그 다음엔 새로운 배럴을 끼워서 기존 배럴과 뭐가 달라졌는지 좀 느낌을 받아준 다음


대망의 컴펜세이터를 끼우고 또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

매거진 베이스도 반드시 금색으로 주문해야겠군요!!!!!




여기까지가 오늘 이순간까지의 저의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컴펜세이터에 대한 갈망을 풀고 나면

그랜드파워도 궁금하고 서프레서도 하나쯤 구비해놓고도 싶고

볼트액션도 하나쯤 있어야 할것 같은데 5.56mm도 뭔가 쫌 기본 아이템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요즘 손떨리게 갖고 싶은건 스타카토P 또는 C2 모델입니다.

한번도 직접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손떨리는건 처음있는 일이네요.

사진만 봐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생겼고 또 그냥 검은색 총인데 그냥 검은색도 아닌것이 어쩜 그리 고급스러운 검은색이고

프로포션은 정말 어쩜 그렇게 아름답게 잘 뽑아낸건지~~~~


혼자 이렇게 저렇게 해보느라고 시행착오가 많기 한데 이게 또 상당한 즐거움이네요.

이 즐거움을 누구 뭐 나눌 사람도 없고 자랑할데도 없고 물어볼데도 없다보니 길지만 주절주절 늘어놓게 됩니다.

여튼 긴 시리즈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Comment '22'
  • profile
    Tiger20 2021.08.27 20:07
    이분 위험한 분이십니다!
    뽐뿌가 너무 심하시지 말입니다!!!

    아니 저렇게 멋있는 총이 저한테 있는 똑같은 애란 말입니까? ㅠ.ㅠ
    갑자기 넘 미안해 지는데요... ㅋ

    저도 이제는 갯수 늘리기 보다 튜닝을 슬슬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ongsimi 2021.08.27 21:12
    뭐 저랑 비슷하게 이미 튜닝에 발을 담그신 분이~ㅎㅎㅎ
    전 입문하고 3년만에 처음 발만 좀 담그려다가 무릎까지 빠진것일 뿐이죠~
    모쪼록 들인 돈이 아깝지 않은 탄착군을 기대할 뿐입니다!,,
  • profile
    Tiger20 2021.08.27 22:14
    전 이제 5개월.. 아직 베이비 니까.. ㅎㅎ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존스크릭 님 말씀대로.. 쭈욱 돈 들어 갈 일만 남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멋진 탄착군을 위해, 화이팅!
  • profile
    kooman/매니져 2021.08.27 20:29
    요즘 옹시미님 글 읽는 재미에 들어오게 됩니다. 시리즈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숩네요~! ㅠㅜ
    아무쪼록 더 좋은 글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다닷!!
  • profile
    ongsimi 2021.08.27 21:14
    네! 이번에 레인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면 저도 총기리뷰에도 데뷔해봐야죠~
    오늘 아침 MP5님에 의해 강제데뷔가 좀 있긴 했지만요!ㅋ
  • ?
    뱅뱅 2021.08.27 20:48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이 말을 믿으며 살렵니다.

    부러워서 그래요 ㅠㅠ

  • profile
    ongsimi 2021.08.27 21:15
    그 말이 맞죠!
    히콕아저씨 보면 그냥 총 빌려서 신기하리만치 잘 맞추잖아요! 그 할아버지는 뭔 노안도 안오는지…
    전 그런 실력을 갖출 자신이 없으니 튜닝빨이라도 좀 먹히길 바랄뿐입니다~~~ㅎㅎ
  • profile
    E40/매니져 2021.08.28 06:01
    이렇게 옹시미 초보입문기 시즌1이 끝나는군요. 글솜씨가 역시 남다르셔서 너무재맜게 읽었어요. ㅎㅎㅎㅎ시즌2가 기대됨니다.

    갠적으로 킴버 마이크로9, 스프링필드 헬캣 출연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저희 오프라인 사격에도 나오셔서 옹시미님 총들이랑 같은 급들의 총들과 비교 리뷰도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 profile
    ongsimi 2021.08.28 10:12
    총기 선배님들이 제 글에서 재미를 찾으셨다면 아마도
    옛날옛적 처음 입문하셨을때의 그 감성을 조금이나마 공감하셨기 때문이겠죠?ㅎㅎㅎ

    그리고 오프라인 사격은 다른분들이 말씀 안하셔도 제가 가고싶은데 못가니 몸이 떨려서 힘듭니다!ㅋㅋㅋ
    제가 일할 사람만 좀 구하면 어쩌면 뻔질나게 나타날지도 몰라요~
  • profile
    Yoda 2021.08.28 10:01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총 들 전부 빌려드리고 저 대신 리뷰 좀 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글 쓰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않은 일 인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ongsimi 2021.08.28 10:09
    그 제안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다만 한두개 빠지고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
  • ?
    비에스 2021.08.28 10:22
    오랜만에 게시판에 댓글이 빗발치듯 올라오는 것을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ongsimi 2021.08.29 11:15
    댓글의 빗발......중에 절반은 제 댓글이라는게 함정이죠~ㅎㅎㅎ
    재밌으셨다니 보람있네요!!
    고맙습니다~~
  • profile
    Tiger20 2021.08.29 15:00
    나머지 반은 저요~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서 너무 좋아요. ^^
    제가 다니는 게시판 중 제일 조용한 곳이 여기거든요.
  • profile
    MP5 2021.08.30 21:59
    와우~ 존경합니다!
    열정과 총기 초이스등
    와~~~~~~~~~~~~~ 빨리 오프모임에서 뵈야할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추천~~~~~~~~~~~~~~
  • profile
    ongsimi 2021.08.31 11:49
    감사합니다!
    근데 또다시 조건반사적인 칭찬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 글들이 다 피스톨리뷰로 옮겨진 만큼 MP5님이 애써 옮겨주신 1편은 삭제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 profile
    MP5 2021.08.31 13:42
    ㅎㅎㅎ 잘알겠습니다
  • profile
    Min 2021.08.31 10:46
    아직 뽐뿌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더 검색해 보세요. 좀 더 미쳐야 미칩니다 ㅎㅎㅎ
  • profile
    ongsimi 2021.08.31 11:47
    그럼요~ 그야 물론이죠~ㅎㅎㅎㅎㅎ
    근데 MP5님과 Min님 따라가려면 가랑이 찢어집니다~
  • profile
    MP5 2021.08.31 15:21
    와~ M&P 너무 예쁩니다....진짜 한번 냄새라도 어떻게 ^^
  • ?
    ExpertINF 2021.08.31 14:14
    글이 너무 재미집니다. 필력이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 profile
    ongsimi 2021.08.31 16:46
    과찬이십니다~
    코로나로 많은 분들께서 게시판을 멀리하시는 시국인지라
    새글에 목마른 사슴님들이 모처럼 올라오는 시리즈에 반가움을 표시하시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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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CZ총에 꽂혔습니다!

      요즘 m&p 2.0이 잘맞기 시작하면서 삘 잔뜩 받은 옹시미입니다~ 무려 피스톨 리뷰게시판을 제가 마구 도배하고 있군요!!!           요즘 전 매주 레인지에 가서 돈을 총알을 마구 흩뿌리고 옵니다. 일단 제 M&P가 잘 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졌는데...
    Date2021.09.08 Byongsimi Views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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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RIA Tac Ultra FS HC TCM 9mm 리뷰

    게시판의 권총 글이 근 3개월동안 올라오지를 않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에 얼떨결에 구입하게된 Rock Island Tac Ultra FS HC TCM 9mm 컴보를 소개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건의할 일이 있느데 앞으로 급한일이 아니면 소통을 카톡이나 여러가지 메신저보...
    Date2019.06.29 ByMP5 Views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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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oxtrot 9mm 5인치 구매했습니다.

    제 5번째 총기인 FOXTROT 5인치 글락 메거진 호환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후 메그풀 사이트,그립으로 바꾸고 레드닷 하나 사서 영점 잡았습니다. 9MM로 15야드 거리는 문제 없이 들어 가네요. 총도 가볍고 반동도 적고 앞으로 이것만 사용할거 같은 생각이 듭...
    Date2021.09.17 Bytony707 View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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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초보입문기5 - 최종회

    어느새 5편입니다. 막바지로군요~~ 영차영차 저의 CMMG 밴쉬는 저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총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블로우백방식이 아닌 (어쩐지 리코일이 다이렉트로 올것같은 뉘앙스잖아요?) CMMG는 레디얼 딜레...
    Date2021.08.27 Byongsimi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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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Z Orange Tactical Sport 9mm

    AK님의 CZ Tactical Sport Orange 9mm 입니다. 20발이 들어가며 탄창도 보통 탄창과 비교해서 크지도 않습니다. 총케이스 또한 보통총에비해 크며 여러가지 부품들도 같이 따로옵니다. 이총은 현시세 $1,600불의 초고가 시합용 권총인데 역시 돈이 아깝지 않을...
    Date2017.08.27 ByMP5 Views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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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CZ 10C fde-review

    ​​​​​​​ 생애 첫 리뷰라는 걸 하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밖에서도 화기를항상 소지하고 다루고 있습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는글락(Glock22) 달랑 하나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full size 는 가지고 다녀야 든든하다는 이빨(?)을 풀며 근근히 ...
    Date2019.03.11 BySGT-22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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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Springfield Armory 1911 TRP™ .45ACP

    드디어 1911 세계로 입문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구입기 입니다 이 총이 왜 비싼지는 모르겠어요 무겁기만 하고..구경도 45 구경이고..이 총에 매력을 좀 가르쳐주세용. 너무 유명한 총이기에...일단 입문합니다.선배님들 가르쳐주세용 꾸벅
    Date2019.12.17 ByMin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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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IWI Uzi Pro 9mm Pistol 4.5" 1-20&1-25 W/psb Stabilizing Brace

     IWI의 멋진 피스톨 하나 장만했습니다.
    Date2018.02.16 ByMin View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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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GLOCK 19 X

    GLOCK에서 올해 출시된 크로스오버 GLOCK 19 X 입니다.  GLOCK 17의 frame과 19의 slide 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GLOCK 17 GEN 4 FDE 제품과 비교해봤습니다. 무게감이 약간 적은 것 이외엔 디자인이나 그립감이나 비슷비슷하네요.  호기심에 사봤는데 사격감도...
    Date2018.03.14 ByMin View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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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오늘 실내사격 모임에 멤버님이 가지고 오신 피스톨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나중에 댓글 달아주실꺼에요. 멋집니다.!!
    Date2018.02.17 ByClub_Manager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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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AR15 Pistol build project from 80% Lower.

     The upper, BCG and the charging handle are from PSA.  BCG is NiB coated. The barrel is 8.5”. I have yet to paint the Lower. Any recommendations on what to use for painting the Lower?
    Date2018.02.26 ByJames View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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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Beretta M9A3

    미군의 권총사업에서 패배한 베레타 M9A3 입니다. 디자인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일마 전 로렌스빌에 위치한 Bass Pro Shops 에서 처음 보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지...드디어 손안에... 박스 및 케이스는 정말 이태리 베레타 명품답게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
    Date2018.04.06 ByMin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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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1 화기

    잘못 발을 들이면 가산탕진 + 패가망신 한다는 2011 세계를 소개합니다. 1911의 장점과 장탄수등의 문제를 해결한 2011은 현제 권총계에서 혜성같이 영양력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필렛폼입니다. 보통 비싼 가격과 수제로 만들어져 접근하기...
    Date2021.06.27 ByMP5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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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CZ총에 꽂혔습니다!!

    최근에 상당한 급발진 성향을 띄고 있는 옹시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하루속히 이 지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무언가 강려크한 한방이 필요했던 저는 500달러 안팎의 총들을 계속 사 봐야 뭔가 만족이 안될것 같으니 쎄게 한방 가보자는 마음을 ...
    Date2021.09.10 Byongsimi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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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시그 사우어 SIG SAUER P210A-9 Target 9mm 권총

    게시판에 포스팅을 작성하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글과 사진이 제대로 뜨지 않는 바람에 삭제하고 그냥 제 블로그의 포스팅 링크로 다시 소개드립니다. ^^; 시그 사우어 SIG SAUER P210A-9 Target 9mm 권총 https://blog.naver.com/w1i2n3k/221151394155 시...
    Date2017.12.19 By날개달자 View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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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Foxtrot Mike ar9

    최근에 시식구를 들였습니다. 한달정도를 노력해서 겨우 주문에 성공해서 지난주에 받았습니다. Primary arms 에서 680불 에 구매했습니다 아직 쏴보진않았습니다. 지난 3월에 총기문화를 접하게 되서 배워가는 중입니다. 총이라는게 상당히 위험한 물건이라 ...
    Date2020.08.02 ByJoonwick Views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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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RUGER LCP

      작년에 ODT 에서 200불에 구매한 LCP 입니다.   새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연장그립에 레이저에 할로우 포인트 총알까지..   휴대용으로 작은 사이즈를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손에 딱 맞네요..   들고 다니다 실증나면 100불대에 팔게요....
    Date2019.02.19 ByMin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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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슬로바키아에서 제조된 Grand Power라는 총을 제가 4년 정도 보유하며 느낀점이 많은 총기애호가들이 이 브랜드를 잘 모른다는 안타까움 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은 다르겠지만 그랜드파워는 정말 장전시 슬라이드...
    Date2021.04.12 ByMin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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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드뎌 총을 구입했습니다 walther PDP 5” 베럴 컴팩트

    Berett apx 와 glock 19 그리고 walther PDP 중에 하나를 생애 첫 권총으로 고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로컬 건샵에서 한놈을 데리고 왔습니다구입했습니다 아직 와이프에겐 비공개인데 어찌 오픈할까도 고민이네요 드디어 사격장에 눈치 안보고 쏠수있는 제...
    Date2021.05.08 ByNEWMAN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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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Sig Sauer P229 Legion 9mm Pistol

    시그사우어 첫 입문합니다. Sig Sauer P229 Legion 9mm Pistol 묵직한 느낌이 든든하네요. 급할때는 쏘는 것 보다 집어던져도 되겠어요 무엇 때문에 비싼지는 레인지 가서 쏴봐야 알겠죠 인스타에 이 제품 올렸더니 어떤 녀석이 피스톨계의 페라리라고 하던데....
    Date2018.05.14 ByMin Views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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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CZ 권총 득템기

    체코제 CZ Shadow 2와 SP-01 Tactical을 동시에 득템을 하게됬습니다. 샤도우 2는 오래 벼루다가 산것이고 SP-01 Tactical은 상태가 그저그런 Sig 226과 바꿔왔습니다. 슬라이드가 너무 높은 시그가 저와 잘 않맞었는데 처분하고나니 속이다 후련합니다. 둘다 ...
    Date2017.10.19 ByMP5 Views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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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JB Tactical JB1522 (22lr 전용 AR pistol)

    오늘 소개해 드릴 총은 요즘같이 총일 값이 드럽게 비싸고 또 비축한 탄들이 로우할때 쓰기 딱 좋은 총라 생각합니다. 원래는 내년도 미주체전 22구경 피스톨 대회를 염두해두고 만들었는데 AR pistol은 퇴짜를 받어서.... (ㅋㅋ 농담입니다) 총기 제조회사는 ...
    Date2020.09.08 ByE40 Views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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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Kooman 님의 대단한 Glock 17 입니다.

    무려 200야드가 넘는 거리를....MP5님의 말을 빌리자면 " 글락의 사이트 Dot이 타겟보다 크더라" 합니다. 아주 감이 좋은 선수와 총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스코프도 필요없고, 볼트액션도 필요없네요. 그냥 피스톨만 쥐어주면 맞춰버리니까요. 대단합니다.!!
    Date2017.10.03 ByClub_Manager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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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Beretta 92S

    어쩌다 보니 계속 베레타 연속이 되네요. 모두에게 처음 총에 대한 기억이 있을텐데요. 저에겐 Beretta 92SB 가 처음 총이였습니다. 그와 아주 비슷한 92S 버전을 잡아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90년대 베레타는 그때 최고의 총으로 추억이 남은 총이...
    Date2019.10.16 By풍백시천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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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Sig P365 X Macro

    요새 핫 한 Sig P365 X Macro 9미리 휴대용 권총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명목아래 권총을 10년간이나 휴대하지 않았습니다. 요새 사건사고를 보며 세상도 많이 변했고 역시 힘의 균형이라고 무력은 무력으로 맞쓸수 밖에 없다는 ...
    Date2023.03.30 ByMP5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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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Kriss Vector 9MM and SIG SAUER MPX COPPERHEAD 9MM

    최근에 구매한 피스톨입니다.먼저 KRISS VECTOR SDP SB GEN II FDE 9MM 5.5-INCH 17RD 입니다. 피스톨입니다. 라이플 아닙니다. 9 미리구요. 글락 17 매거진 사용합니다. 분해를 좀 특이하게 하구요.궁금한 점은 구글하시구요.  가격은 1400불 정도에 새총.중...
    Date2020.03.30 ByMin View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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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Star BM 9mm Made in Spain Pistol

    제총은 아니구요. 너무 블루잉이 예쁜것 같아서 뺏어다 찍은 권총입니다. 요사이 건슬릭에서 무려 $199에 팔리고 있는 Used 권총인데요. MP5님께서 리스토어를 너무 잘해서 한번 사격을 했는데..손에 촥촥 감기더군요. 더구나 싱글스텍이라 손에 쫙 달라 붙습...
    Date2018.03.25 ByClub_Manager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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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파이어 스타 권총 리뷰

    이총은 이제는 망한 스타라는 회사에서 만든 권총입니다. 정식 명칭은 화이어스타 M-43 9미리입니다. 지금 총을 입문하시거나 나이가 어리면(?) 잘모르겠지만 스타는 스페인총으로 90년도에 망했는데 그때 셋미 라마등등 거의 모든 스페인 총기회사들이 거덜이...
    Date2018.04.25 ByMP5 View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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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AK 9mm Vityaz KP9

    드디어 기달리던 비치스 9미리가 왔습니다.   댄더맨이 소개해준 바로 그 비치스들 입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이 너무 좋네요.                    근데 새 총을 사면 왜 항상 뭐가 묻어있고 탄창 끝 쇠부분은 하얗게 되있는걸까요?  또한 기스도 ...
    Date2020.07.12 ByROK2 Views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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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CZ BREN 805 권총

    총기 명가인 체코제 CZ에서 군용으로 만든 1세대 CZ BREN 805 권총입니다. 브레이스가 달려있어 권총으로 분리됩니다. 이총은 오래된 체코제식총을 대체하려고 개발되었는데 좀더 경량화와 몇가지 추가 변경을 통해 2세대 BREN이 현재 체코 군에 납품된 상태입...
    Date2020.06.22 ByMP5 Views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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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CZ총기

    큰 목돈이 들어가는 권총이나 화기를 소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개조하는 맛은 총기와 사격의 묘미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력으로 쓰는 CZ 들인데 너무 잘맞아 클럽 시합때 일부로(?) 가져가지 않는 화기들입니다 ㅎㅎㅎ 물론 ...
    Date2022.10.30 ByMP5 View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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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다산기공의 피스톨이라고 합니다.

    지금 여러 사이트와 블로그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직 공개 되지 않은것 같구요. 이름은 DSG2017이라 합니다. 아마도 9mm 를 채택한 모델 같습니다. 이곳 애틀랜타에도 다산기공의 지사가 있으므로 언젠가 사격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멤버분들...
    Date2017.10.17 ByClub_Manager Views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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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토러스 리볼버 2인치

    Taurus 856 Stainless Steel 6 Round .38 Spc w/Fixed Sights /2" Barrel/Stainless              이런저런 이유로 급하게 리볼버를 하나 구하다보니 동네 건샾에서 제일 산거로 골랐더니 이 모델밖에 남지 않더군요 사실은 'rock island M200' 이 제일 싸기...
    Date2020.02.22 BySGT-22 Views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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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HK P2000SK 9mm 서브 컴팩 피스톨 소개드립니다.

    오랜만에 득템기를 올려보는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총을 구입하기 보다는 시간만 나면 엎어져 자다보니ㅠ 정말 오랜만에 피스톨 구매를 했습니다. 갑자기 제대로된 해머 액션 작은 총? 이 갖고 싶어서 구입한, H&K P2000SK 9mm 버전입니다. P2000은 생각...
    Date2018.05.31 By마하스 Views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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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AR Pistol Build.

    This was my first AR Pistol build that uses Glock mags.  The pistol consists of PSA Glock AR Lower, DOLOS barrel take down system, Anderson upper, generic brand 8.5” 9mm barrel, Eotech red dot and then finished the pistol off with SB PDW bra...
    Date2018.02.13 ByJames Views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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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클래식 권총 Walther P38과 Kukuri Knife

    FFL trasfer fee를 알아보려고 저희 집앞에 있는 Gun Lobby라는 총포사에 들렸는데, 뜻하지 않게 그동안 관심을 가지던 Walther P38 과 쿠크리 나이프를 보게 되어서 사진을 올립니다.  거기 직원 이야기가 P38이 두정 있는데, 처음 사진 두개는 민간인용 버전...
    Date2020.08.12 By켑틴쿠스토 View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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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Tactical 20/20 Stabilizer Kit for Glock Pistols

    위에 총 중 소개해 드릴 총은 무엇일까요? ㅋㅋ 총도 총알도 참 재미없게 비싸기만 한 시기입니다. 권총인데 AR피스톨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소개합니다. Tactical 20/20 Stabilizer Kit for Glock Pistols 이 제품은 예전 마이크로 Roni랑 비슷하게 글락...
    Date2020.08.03 ByMin View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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