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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입문기5 - 최종회

by ongsimi posted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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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5편입니다. 막바지로군요~~ 영차영차




저의 CMMG 밴쉬는 저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총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블로우백방식이 아닌 (어쩐지 리코일이 다이렉트로 올것같은 뉘앙스잖아요?)

CMMG는 레디얼 딜레이드 블로우백 방식을 채택해서 (어쩐지 리코일이 쫌 어디 들렸다 올것같은 분위기?)

상당히 마일드한 리코일을 선사한다고 하더군요.


뭔가 쫌 객관적으로 이거 정말 리코일이 마일드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실상은 저한테 비교군이라곤 25년전 군대에서 경험해본 나무스탁 K2 밖에는 없네요.


어쨌거나 정말 느낌이 서윗~하더군요! 

K2쏠때는 뒤통수에 따가운 교관눈치보랴 옆으로 날라가는 탄피 각도와 거리 재고있으랴 반동이 크고 어깨가 아프기만하더니니

이친구는 너어무 부드럽습니다!

옵틱으로는 이미 시그p365XL에 달려있던 로미오제로에서 괜찮은 느낌을 받았던 터라

또다시 시그 로미오5를 구매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았어요.


다만 25야드만 되어도 눈이 가물가물한것이 어쩐지 로미오+줄리엣 조합을 올렸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은 들더군요.




근데 요게 쫌 단점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같은 총알가격이 상한가를 치고 있는 이 와중에 이렇게 반동도 적고 마구 사격하기 좋아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레인지에 갈때마다 한 5,600발씩은 낭비하고 와버리게 되더군요.


물론 갈때마다 권총 연습도 필수로 해야하니까요.

P365XL은 레드닷의 영향인지 그립이 나랑 잘 맞는것인지 명확히 결론은 나지 않지만 제 권총중에선 가장 잘 맞는데

영 M&P 2.0 컴팩은 이상하리만치 안맞습니다. 사이즈가 제 시그p238보다 훨씬 큰데 왜 그럴까요?

계속해서 왼쪽에만 맞아요.

유튜브 찾아보면 트리거핑거가 문제라는둥 드라이파이어 연습을 더하라는둥 말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결국 APEX트리거로 바꿔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거 오면 빨리 교체해서 테스트해봐야겠다. 오늘 안맞는건 어쩔 수 없는거다. 


그날도 총알을 신나게 낭비하고는 속으로 총알값이 이게 다 얼마냐.....이러면서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쇼케이스를 들여다 봤더니



IMG_2476.jpg


이게 뭐죠?????@.@


스프링 필드 헬켓 RDP라니!!!!!


얼마전 심한 호기심과 궁금증과 구매욕을 불러 일으켰던 Threaded배럴과 컴펜세이터들이 그냥 빡 박혀서 나온

캐리용 작은(제가 좋아라 하는)총의 존재라니!!!!


심지어는 집에돌아와 요것들을 미친듯이 검색해봤더니 이미 출시된지가 몇달은 지난 총이더군요!

아.............제길슨~

나의 검색력이 이정도밖에 안되었다니


갑자기 요즘 정붙이던 P3654XL을 팔고 요걸로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샘솟습니다.

직원과 잠시 토킹어바웃을 해봤습니다.


나 : 나 이미 시그P365XL을 갖고 있는데 이걸 또 사면 좀 미친짓이지?

직원 : 예아~

나 : 시그를 팔고 요걸 사는건 어떻게 생각해?

직원 : 왜 굳이? 시그가 니 XL이 더 좋은 총이야. 트리거 감도 더 좋고.

나 : 이거 컴펜세이터 붙어있어서 더 좋아보여

직원 : 이런 작은 총에 컴펜세이터는 그리 추천하지 않아.


만일 이 직원이 조금만 더 호의적인 대답을 해줬다면 저는 틀림없이 저 총을 들고 나왔을텐데

총 파는데에는 큰 관심이 없던 그 시크한 젊은 친구는 저를 돌려세워버리고 말았어요.


그렇다면 나는 무려 파파존스님이 추천하신, 그것도 두번사라고 추천하신 컴펜세이터를 어떻게든 꼭 경험해보고 싶은데 어쩌라는거지?

그렇다면 내 총중에 제일 잘맞는 P365XL에 달아볼까, 아님 제일 안맞는 M&P 2.0컴팩에 달아볼까?


요러고 있던 와중에 한번은 레인지에 갔다가 뻰찌를 먹습니다.

오늘은 단체가 예약을 걸어놔서 한시간반을 기다려야 한다는군요.....제길!


근데 레인지 렌탈케이스에서 못보던 이상한 친구를 하나 발견합니다.




어머어머

무려 순정으로 Threaded배럴이 붙어있는데 FDE색깔이네?

근데 거기에 레드닷까지 달려있네?

요게 뭐임?


레인지 여직원이 친절하게도 꺼내서 보여주더군요.

바로 Canik TP9 Elite Combat이었어요


우와.....이거 당췌 뭔지 모르겠더군요

트리거 압이 너무 가볍고 생긴것도 맘에 드네요.

원래 Canik은 저렴한 총만 만드는 쫌 퀄리티 떨어지는데 아니었나요?

만져보니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와 또 미친듯이 검색 삼매경에 빠져듭니다.

알고보니 salient arms가 튜닝을 해논 거라는군욧~

찾아서 들어가보니 가격대가 ㅎㄷㄷ한것이 상당한 고가의 튜닝제품을 만들고 있었네요

이친구들이 만든 배럴에 이친구들이 튜닝한 총이라니 또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안살 수가 없는 총이 신제품도 아니고 무려 나온지가 꽤 지났더군요.........ㅜㅜ


IMG_2576.jpg


그리고 이 친구와 함께한 첫 레인지 나들이에서 

저는 진심으로 기쁨의 눈물을 아주 찐하게 흘리고 맙니다.


그립이 아주 약간 저랑은 좀 안맞는 느낌은 있지만 이거 진짜 스윗하게 너무너무너무 잘맞는거에요!!!!!!

모처럼 10야드 거리에서 중앙에 미친듯이 쏴줬습니다.

옆 레인에서 3년전의 제 모습을 보는듯한 한 친구가 동서남북 상하좌우로 총알들이 동분서주하고 있을 그 때에

저는 빨간점을 없애버리고 있었죠~


잠시 자신감이 붙은 저는 또다시 저의 오랜 M&P를 꺼내서 쏴봤지만 역시나 좌파게티.....ㅜㅜ

시그P365XL은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그저 가지고 있는것 중에선 제일 잘 맞는거였구요. 이 총에는 발끝만큼도 안맞는 거였네요.


지금 현재는 이 친구가 저의 1호 명총 입니다!

역시 총은 자기 고집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는게 장땡인가봐요~






그렇다면 총은 결국 장비빨이란건데~~~~


제XL도 트리거 정도는 좀 바꿔줘보고 싶네요.

일단 Armory craft라는 사이트에서 365용의 스켈레톤된 트리거를 사봐야겠습니다.

XL모델은 레귤러와 다르게 원체 팩토리에서 부터 어느정도는 플랫된 트리거가 오긴 옵니다만 그냥 처음이기도 하고 궁금해서 사봤어요.

사는김에 그냥 매거진 베이스 패드도 좀 새끼손가락을 위해서 투자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암만 찾아봐도 배럴은 재고들이 어디에도 없네요.......라고 하다가 옵틱스플래닛 사이트에서 찾아냈어요~

배송에 한달정도 걸린다는데 뭐 한달정도 금방 가잖아요?

배럴도 샀는데 컴펜세이터도 하나 질러야겠죠?

근데 배럴이 은색이면 뭔가 쫌 밸런스를 맞춰줘야할것 같은데.......


IMG_2578.jpg


그래서 쓰잘데는 없지만 그냥 데코차원에서 그립모듈도 하나 질러줍니다.

시그의 트리거 교체는 상당히 쉽긴했어요, 근데 워낙 따라온것들이 단촐해서 요게 정말 트리거압을 조금이라도 줄여줄까? 싶은 마음은 들더군요.

저기에 은색의 배럴이 들어가면 느낌은 상당히 좋을것 같지 않나요?ㅎㅎ

제가 디자인이 쫌 매우 많이 상당히 중요한 타입이라.....ㅎㅎㅎㅎㅎㅎ


역시나 트리거를 교체해보니 아주아주 미세하게나마 트리거압은 줄어든것 같기는 한데

그냥 뭐 심미적 요소가 큽니다. 레인지에서는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요~ㅋㅋㅋ

배럴이 도착하면 컴펜세이터 끼우고 탄착군이 조금이라도 쪼여지면 좋겠네요.




오호라 이러는 사이에 M&P용 APEX트리거도 도착했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APEX트리거를 사용하고 계셔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스트라이커 블락 스프링을 교체하려면 리어사이트를 분리해야만 하잖아요?

여기에서 전 제 눈을 의심하고 맙니다.


지난 3년간 한번도 가운데 맞아주지 않았던......늘 왼쪽으로만 맞아서 '역시 나는 좌파인가.....' 고민하게 만들던 그 M&P의 사이트가

왼쪽 끝까지 밀려있었더랬습니다......ㅠㅠ


리어사이트가 왼쪽으로 가 있으니 슬라이드 엉덩이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조준을 했을테고 탄은 왼쪽으로 날라가겠죠......

제가 중고를 산것도 아닌데 왜 이럴까요?

이런 경우가 원체 왕왕 있는 일인가요? 나 이것참.

스미스하고 웨슨이가 일을 열심히 하는것 같지는 않군요~

나를 3년간이나 골탕을 먹이고 있었다니!!!


M&P에 APEX트리거를 교체하는 일은 쉽지는 않았어요. 

꽤나 진땀흘리면서 '아 이걸 그냥 속편하게 건스미스한테 던져줄껄 그랬나' 싶기도 하다가

건스미스가 아무생각없이 또 리어 사이트를 왼쪽으로 똑같이 맞춰줬다면 전 평생 좌파인줄알고 살다 갔겠죠?

그리고 이런데서 돈좀 아껴서 총알 한발이라도 더 사야죠~ㅋㅋㅋ

그리고 리어사이트는 아주아주 정 중앙에 잘 박아줬습니다.


333.jpg


황금 매니큐어 색깔에 맞춰서 금색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색감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검+금 조합은 또 진리의 영역에 속하잖아요?


이제 저는 이걸 레인지에 들고가서 내가 정말 좌파였는지 아닌지 확인해야만 합니다. 

만약 여기에서 만족한다면 저도 그 사이트를 좀 업글 해줄까 싶기도 하구요.

만약 만족이 안된다면 리어사이트 떼내고 옵틱 마운트를 올려서 레드닷을 달 수도 있구요.

여튼 가야할 길이 멀긴한데 요게 또 하나하나 해가는 즐거움이죠!!!



아악!!!!!!!!!



말씀드리는 사이에 택배가 하나 도착했네요~~~~~~~~!!!!!


444.jpg


아~

이제 정말 너무너무 참기가 힘들어지네요.


레인지에 가서 일단 원래 배럴을 끼우고 리어사이트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해봐야겠죠?


그 다음엔 새로운 배럴을 끼워서 기존 배럴과 뭐가 달라졌는지 좀 느낌을 받아준 다음


대망의 컴펜세이터를 끼우고 또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

매거진 베이스도 반드시 금색으로 주문해야겠군요!!!!!




여기까지가 오늘 이순간까지의 저의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컴펜세이터에 대한 갈망을 풀고 나면

그랜드파워도 궁금하고 서프레서도 하나쯤 구비해놓고도 싶고

볼트액션도 하나쯤 있어야 할것 같은데 5.56mm도 뭔가 쫌 기본 아이템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요즘 손떨리게 갖고 싶은건 스타카토P 또는 C2 모델입니다.

한번도 직접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손떨리는건 처음있는 일이네요.

사진만 봐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생겼고 또 그냥 검은색 총인데 그냥 검은색도 아닌것이 어쩜 그리 고급스러운 검은색이고

프로포션은 정말 어쩜 그렇게 아름답게 잘 뽑아낸건지~~~~


혼자 이렇게 저렇게 해보느라고 시행착오가 많기 한데 이게 또 상당한 즐거움이네요.

이 즐거움을 누구 뭐 나눌 사람도 없고 자랑할데도 없고 물어볼데도 없다보니 길지만 주절주절 늘어놓게 됩니다.

여튼 긴 시리즈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Comment '22'
  • profile
    Tiger20 2021.08.27 20:07
    이분 위험한 분이십니다!
    뽐뿌가 너무 심하시지 말입니다!!!

    아니 저렇게 멋있는 총이 저한테 있는 똑같은 애란 말입니까? ㅠ.ㅠ
    갑자기 넘 미안해 지는데요... ㅋ

    저도 이제는 갯수 늘리기 보다 튜닝을 슬슬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ongsimi 2021.08.27 21:12
    뭐 저랑 비슷하게 이미 튜닝에 발을 담그신 분이~ㅎㅎㅎ
    전 입문하고 3년만에 처음 발만 좀 담그려다가 무릎까지 빠진것일 뿐이죠~
    모쪼록 들인 돈이 아깝지 않은 탄착군을 기대할 뿐입니다!,,
  • profile
    Tiger20 2021.08.27 22:14
    전 이제 5개월.. 아직 베이비 니까.. ㅎㅎ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존스크릭 님 말씀대로.. 쭈욱 돈 들어 갈 일만 남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멋진 탄착군을 위해, 화이팅!
  • profile
    kooman/매니져 2021.08.27 20:29
    요즘 옹시미님 글 읽는 재미에 들어오게 됩니다. 시리즈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숩네요~! ㅠㅜ
    아무쪼록 더 좋은 글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다닷!!
  • profile
    ongsimi 2021.08.27 21:14
    네! 이번에 레인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면 저도 총기리뷰에도 데뷔해봐야죠~
    오늘 아침 MP5님에 의해 강제데뷔가 좀 있긴 했지만요!ㅋ
  • ?
    뱅뱅 2021.08.27 20:48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이 말을 믿으며 살렵니다.

    부러워서 그래요 ㅠㅠ

  • profile
    ongsimi 2021.08.27 21:15
    그 말이 맞죠!
    히콕아저씨 보면 그냥 총 빌려서 신기하리만치 잘 맞추잖아요! 그 할아버지는 뭔 노안도 안오는지…
    전 그런 실력을 갖출 자신이 없으니 튜닝빨이라도 좀 먹히길 바랄뿐입니다~~~ㅎㅎ
  • profile
    E40/매니져 2021.08.28 06:01
    이렇게 옹시미 초보입문기 시즌1이 끝나는군요. 글솜씨가 역시 남다르셔서 너무재맜게 읽었어요. ㅎㅎㅎㅎ시즌2가 기대됨니다.

    갠적으로 킴버 마이크로9, 스프링필드 헬캣 출연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저희 오프라인 사격에도 나오셔서 옹시미님 총들이랑 같은 급들의 총들과 비교 리뷰도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 profile
    ongsimi 2021.08.28 10:12
    총기 선배님들이 제 글에서 재미를 찾으셨다면 아마도
    옛날옛적 처음 입문하셨을때의 그 감성을 조금이나마 공감하셨기 때문이겠죠?ㅎㅎㅎ

    그리고 오프라인 사격은 다른분들이 말씀 안하셔도 제가 가고싶은데 못가니 몸이 떨려서 힘듭니다!ㅋㅋㅋ
    제가 일할 사람만 좀 구하면 어쩌면 뻔질나게 나타날지도 몰라요~
  • profile
    Yoda 2021.08.28 10:01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총 들 전부 빌려드리고 저 대신 리뷰 좀 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글 쓰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않은 일 인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ongsimi 2021.08.28 10:09
    그 제안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다만 한두개 빠지고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
  • ?
    비에스 2021.08.28 10:22
    오랜만에 게시판에 댓글이 빗발치듯 올라오는 것을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ongsimi 2021.08.29 11:15
    댓글의 빗발......중에 절반은 제 댓글이라는게 함정이죠~ㅎㅎㅎ
    재밌으셨다니 보람있네요!!
    고맙습니다~~
  • profile
    Tiger20 2021.08.29 15:00
    나머지 반은 저요~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서 너무 좋아요. ^^
    제가 다니는 게시판 중 제일 조용한 곳이 여기거든요.
  • profile
    MP5 2021.08.30 21:59
    와우~ 존경합니다!
    열정과 총기 초이스등
    와~~~~~~~~~~~~~ 빨리 오프모임에서 뵈야할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추천~~~~~~~~~~~~~~
  • profile
    ongsimi 2021.08.31 11:49
    감사합니다!
    근데 또다시 조건반사적인 칭찬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 글들이 다 피스톨리뷰로 옮겨진 만큼 MP5님이 애써 옮겨주신 1편은 삭제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 profile
    MP5 2021.08.31 13:42
    ㅎㅎㅎ 잘알겠습니다
  • profile
    Min 2021.08.31 10:46
    아직 뽐뿌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더 검색해 보세요. 좀 더 미쳐야 미칩니다 ㅎㅎㅎ
  • profile
    ongsimi 2021.08.31 11:47
    그럼요~ 그야 물론이죠~ㅎㅎㅎㅎㅎ
    근데 MP5님과 Min님 따라가려면 가랑이 찢어집니다~
  • profile
    MP5 2021.08.31 15:21
    와~ M&P 너무 예쁩니다....진짜 한번 냄새라도 어떻게 ^^
  • ?
    ExpertINF 2021.08.31 14:14
    글이 너무 재미집니다. 필력이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 profile
    ongsimi 2021.08.31 16:46
    과찬이십니다~
    코로나로 많은 분들께서 게시판을 멀리하시는 시국인지라
    새글에 목마른 사슴님들이 모처럼 올라오는 시리즈에 반가움을 표시하시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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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초보입문기5 - 최종회

    어느새 5편입니다. 막바지로군요~~ 영차영차 저의 CMMG 밴쉬는 저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총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블로우백방식이 아닌 (어쩐지 리코일이 다이렉트로 올것같은 뉘앙스잖아요?) CMMG는 레디얼 딜레...
    Date2021.08.27 Byongsimi View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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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초보입문기4

    어느새 4편째로 넘어왔군요.   이제 저는 비지니스에 모든 신경을 쏟아붓습니다. 한 집안의 어엿한 가장으로써 그 몫은 제대로 해내야 취미생활도 또 할 수 있는거니까요~ 정신없이 2019년을 보내면서도 어김없이 블랙프라이데이에는 탄을 좀 쟁여놓기도 합니...
    Date2021.08.26 Byongsimi Views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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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초보입문기3

    2018년에서 이제 슬슬 19년도로 넘어오네요.   ccw를 합격하고 나서 합격증서를 들고 운전면허 따는 Driver's center에 방문했습니다. 과정은 운전면허 갱신과 비슷하더군요. 신청서 작성하고 사진찍고 돈내고......기간 길고 비싼거 할래 기간 짧고 싼거할래 ...
    Date2021.08.25 Byongsimi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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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초보입문기2

    여전히 3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저의 첫 총기 사격은 정말이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뭐 원래 이런 공식 있잖아요?   매그넘탄 + 짧은 배럴 + 초보 = 엉망진창   여튼 제 새로산 sp101에 넣은 지금 막 새로산 할로우포인트탄의 상자를 들어서 확인했다니까...
    Date2021.08.24 Byongsimi Views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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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초보 입문기

    안녕하세요~ 컴백한 신입회원 "옹시미" 입니다. 현재는 테네시 내쉬빌에서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코로나를 겪으면서 총은 늘 캐리하면서도 레인지 근처에도 못갔었죠. 뭐 아시다시피 총알도 다 품절이었구요. 당연히 클럽의 존재조차 잊고 지낼만큼 ...
    Date2021.08.24 Byongsimi Views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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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진화는 계속 됩니다.

    지나번 4월 23일 핸드건 클래스를 다녀와, 또 한번의 . . 핸드건 클래스 다녀와서 딱고 기름쳐 모셔두었던 Glock 아닌 Glock을 다시한번 성형수술 합니다 / 성형중독 !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기에, 바로 이녀석 으로. buy one get one free 이네요 ~ 홈디포 > ...
    Date2016.05.02 ByTrail Views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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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접이식 글락의 소개 - Full Conceal M3D Glock - 최신 은닉휴대 권총

      자세한 리뷰는 파파건스 채널에 있습니다.        
    Date2019.03.31 ByPAPAGUNS Views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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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 대신 조지아 여행을 다녀온 제 HK USP 입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야외사격을 다녀와야 할 조지아에 ㅠ 안타깝게도 제 총만 휘리릭 날아갔다가 오늘 다시 캘리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번에 여쭤봤을때 도와주셨던 회원님들 말씀처럼 2주가 채 안되는 시간에 바로 FEDEX 오버나잇으로 쏴주네요. HK의 워런티...
    Date2018.03.20 By마하스 View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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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장장 3시간만에 ㅋㅋ 업그레이드 완료.

    요물건들로 업그레이드 햇오욤. 윈쪽은 스프링킷 오른쪽은 트리거 킷 요넘을 분해해서 요넘으로 바꾸어 주고 스프링 죄다 바꾸어 주고 사포로 트리거 갈아서 어저스트 햇오욤. 까끔하게 목욕도 구석구석 시켜주고 우리이쁜 SD9이 달라젓어욤... 정모때 태스트...
    Date2016.02.23 BySean Views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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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인기가 없어진 40SW 근데 10mm는 인기가 여전?

    요즘 40cal 쓰시는 분은 별로 못 봤습니다. 중고시장에서도 인기가 없죠. 반동도 쌔서 보통 사격후 너무 스냅피 하다고들 하죠. 손목이 꺽이는것이 아프다고도 해요. 그래서 중고시장에선 40SW는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습니다. 근데 참 이상하고 웃긴게 있어...
    Date2024.01.18 ByMin/매니저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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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태리제 브레타 스톰

    이태리제 브레타 스톰 9미리 권총입니다. 이게 한국청와대 경호실에서도 애용하던 권총인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참 이렇게 못생긴 총을 왜 썼나 의아해 했었습니다. 직접 실사를 해보고 분해도 해보니 그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일단 총의 방아쇠가 매우 ...
    Date2024.05.30 ByMP5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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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월터 PPQ Q5 Match 리뷰

    오늘은 엉겁결에 반강제적으로 트레이드하며 영입한 월터 PPQ Q5 Match를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볍고 빨리 홀스터에서 드로우를 할수 있으면 명중율까지 좋고 또한 환상적인 트리거와 가격까지 괜찮은 유니콘(?) 총을 찾던중 어떻게 들여놓은 총...
    Date2019.02.09 ByMP5 Views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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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오늘 실내사격 모임에 멤버님이 가지고 오신 피스톨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나중에 댓글 달아주실꺼에요. 멋집니다.!!
    Date2018.02.17 ByClub_Manager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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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여름맞이 준비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한목하는 녀석입니다. 소구경 반자동 이면서 last shot hold open 이되는 .. 그런데 ~ 컨디션이 예전 같지않아, 때빼고 광내주면 어떨까 하고 . .  헌데 ~ 짠 ~ 뼈를 깍는 고통을 견디었을 생각을 하면 . .  ㅠ ㅠ ㅠ   몬난 주인을 위해...
    Date2016.04.29 ByTrail Views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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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웃도어 트레이더 사이트를 이용해서 권총 구입하기 2

    이 전편에서는 대략전으로 어떻게 구매가 이루어 지는지 알아봤고 요번에는 실제로 제가 구입한 G17 Gen5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한시간 정도 떨어진 에크워스에 레이팅이 꽤 좋은 셀러가 제가 원하는 새총을 올렸었습니다. 사실 한달정도 전부터...
    Date2017.10.23 By존스크릭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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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싸구려 2011 9미리

        터기는 총기 시장에서 만이라도 매우 영리한 나라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공산품을 마구 짝퉁으로 찍어내는 나라가 중국이라면 이에 질세라 모든 카피 가능한 총기를 마구 찍어내서 미국으로 열심히 수출하는 나라가 있는데 그야말로 형제의 나라로알려...
    Date2024.03.13 ByMP5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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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신입회원 만발에 첫 총기구입기.

                총기를 처음 사보고 아직 사격도 안해본지라 고민 많이 하다가 같은 총기가 없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총기에 대해서 별 지식이 없어서 홈 디펜스용으로 사용할 총기를 알아보다가    글락17이나 사볼까 하고 총포상에 갔다가 요즘 시절이 그...
    Date2020.04.12 By만발 Views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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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신입 회원 만발의 두번째 총기 구입기 PSA AK-V 9MM PISTOL

    GSC  E40 회원님 추천으로 구매하게된 총기입니다. 실제로 물건을 보니까 너무 마음에 드네요.리뷰 같은것도 좋고 좋은총을 추천해 주신 E40 회원님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을 전합니다.   첫 총기를 실내 사격장에서 3번정도 사격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
    Date2020.05.16 By만발 Views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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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시그 사우어 SIG SAUER P210A-9 Target 9mm 권총

    게시판에 포스팅을 작성하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글과 사진이 제대로 뜨지 않는 바람에 삭제하고 그냥 제 블로그의 포스팅 링크로 다시 소개드립니다. ^^; 시그 사우어 SIG SAUER P210A-9 Target 9mm 권총 https://blog.naver.com/w1i2n3k/221151394155 시...
    Date2017.12.19 By날개달자 View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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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시그 P226

    이번에 파파건즈님과 같은 시그 P226 LEGION을 중고 구입을 했는데 오늘 받아보니 슬라이드에 AFU라고 각인이 되어있네요. 아주 레이저같이 정밀하게 되어 있는 각인인데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암튼 총은 좋습니다.... 요새 하도 좋은 권총...
    Date2023.01.05 ByMP5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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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스타카토

    스타카토 P 메탈 프레임에 각종 아이템으로 $1000불짜리나 업글된 100발 쏜 중고 총을 샀습니다. 파는분이 쉐리프인데 서로 아이디 체크하며 제 라스트네임을 보고 묻더니 조카와 아는 사이였습니다... 헐~ 덕분에 원래 깍으려던 $200불도 깍아주셔서 정말 미...
    Date2024.03.22 ByMP5 View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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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손이 작으시다고요? Walther PDP F series 한번 잡아 보시죠

    그 동안 휴대용 총기로 Glcok 43부터 시작해서  Springfield  Hellcat, Sig sauer P365, Kimber의 몇 개에 총기들 최근에는 Staccato 의 CS까지 사용해 봤지만 작은 배럴 사이즈의 부담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반동의 충격과 갑작스럽게 총기를 빼서 겨냥했...
    Date2024.02.25 ByMin/매니저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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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소장중인 핸드건 삼형제

    지난 2015년은 지름신이 강하게 내려온 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적당한(?) 숫자의 총기를 소유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직은 구입만 하고 팔아본 경험은 없지만 하나하나 두고 볼때 애착이 가는 총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큰 변수가 없다면 계속 소유하고 싶...
    Date2016.01.14 ByClub_Manager Views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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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새권총구입

    운영자님의 CZ권총에 반해 하나 장만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비싸네요 ㅠㅠ 이에 EAA사에서 수입하는 CZ-75의 터키제 카피제품인 9mm EAA SAR B6P를 오늘 교회를 같다오자마자 하나 오더했습니다. 제가 카피는 절대 않사는 철칙이 있는데 아~ 정말 오리지널은 ...
    Date2015.11.01 ByMP5 View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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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사격후 총기 손질 하기

    사격후 사격보다 더 재미있는 총기분해 손질 귀찮더라도 바로 해준다면 더 좋은 품질로 오랫동안  큰 문제없이 총기를 사용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맨위에 M&P 9 M2.0 , Glock 19 4G, Taurus 605, Ruger MarkIV 오늘 목욕할 놈들이 모였습니다. 이쁜 놈들...
    Date2019.01.28 By풍백시천 Views1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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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미제 화기의 인식을 바꿔어 버린 권총

    오랜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요새 다들 여행중이시진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이번 S&W에서 $50불 여름 리베이트를 제공하기에 그동안 휴대했던 섭컴팩 45구경 권총을 버리고 제게는 좀더 익숙하고 안정적인 9리미 컴팩총으로 요새 핫한 S&W M&P ...
    Date2018.07.10 ByMP5 Views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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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드뎌 총을 구입했습니다 walther PDP 5” 베럴 컴팩트

    Berett apx 와 glock 19 그리고 walther PDP 중에 하나를 생애 첫 권총으로 고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로컬 건샵에서 한놈을 데리고 왔습니다구입했습니다 아직 와이프에겐 비공개인데 어찌 오픈할까도 고민이네요 드디어 사격장에 눈치 안보고 쏠수있는 제...
    Date2021.05.08 ByNEWMAN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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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댄 웨슨 PM7 1911 첫 사격 짧은 소감

    날개달자연합 회원이신 '마하스'님이 이번에 댄 웨슨 커스텀 1911 을 득템후 처음 쏴보시고  그간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길 잃은 어린양 처럼 지냈던 탕자의 생활들을 참회하며  이제 확실히 1911 이 진리임을 깨닫고 광명을 얻게된 감동의 스토리 입니다. ^^;...
    Date2017.07.10 By날개달자 Views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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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다이하드의 아이콘 - MP5 클론입니다.

    제가 이총을 정품으로 본적은 없고 몇년전에 Zenith사의 총기를 누가 구입해서 우연한 기회에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첫인상인 마치 옛날 엿장수 가위처럼 생겨서 - 여기저기 용접자국에, 가볍고, 시커멓고,, 실망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죠. 이런 총을 왜 몇...
    Date2022.08.01 ByPAPAGUNS Views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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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다산기공의 피스톨이라고 합니다.

    지금 여러 사이트와 블로그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직 공개 되지 않은것 같구요. 이름은 DSG2017이라 합니다. 아마도 9mm 를 채택한 모델 같습니다. 이곳 애틀랜타에도 다산기공의 지사가 있으므로 언젠가 사격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멤버분들...
    Date2017.10.17 ByClub_Manager Views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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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글록 GLOCK 19 Gen 5 9mm 권총

    글록 GLOCK 19 Gen 5 9mm 권총 며칠 전에 소개드린 5세대 글록 17 Gen 5 9mm 권총에 이어서 오늘은 5세대 글록 19 Gen 5 9mm 권총을 자세히 소개해봅니다.  5세대 글록의 차이점과 첫인상에 관하여서는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으니 먼저 이전에 소개드린 포스...
    Date2017.09.16 By날개달자 Views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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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글록 GLOCK 17 Gen 5 9mm 권총

    지난 수요일에 업어온 글록 17 Gen 5 포스팅입니다. 70장의 사진은 업로드가 불가능하여 부득이하게 제 블로그 링크와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를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w1i2n3k/221087735390
    Date2017.09.03 By날개달자 Views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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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글락도 지겹다 느껴지신다면 이것은 어떤가요? CZ P-01

    안녕하세요. 파파건스입니다. 이곳 포틀랜드는 매일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덕분에 커피와 쌀국수를 입에 달고 사네요. 하지만 애틀랜타의 먹을거리에는 도저히 게임이 되지않죠. 너무나 많은 음식점과 먹을거리가 넘쳐난다는 현지 특파원의 이야기를 듣고 ...
    Date2024.02.16 ByPAPAGUNS Views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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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글락 커스텀 17 and 19

    요즘  클럽에 올라오는 글들이 많아서 흐뭇합니다. 회원분들도 많이 가입하시고 글도 많이 올라오니 재미있네요. 여기에 편승하여 저도 최근에 구매한 총 간략히 소개합니다. 참고하시어 뽐뿌질 하시길 바랍니다. 글락 커스텀 19, 17 입니다. Trijicon rmr 이...
    Date2020.06.04 ByMin Views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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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글락 젠5 17 & 19

    오늘 자칭 일일 조지아슈터스 기동 취재반이(?) 조지아 건샵의 메카이며 박리다매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조지아 건스토어를 방문했습니다. 여러가지 총기를 직접 만저보고 하다 새로나온 글락 젠5을 직접 만저보고 드리이 파이어링을 해보았습니다. 젠5 글락 17...
    Date2017.09.16 ByMP5 Views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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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그랜드 파워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슬로바키아에서 제조된 Grand Power라는 총을 제가 4년 정도 보유하며 느낀점이 많은 총기애호가들이 이 브랜드를 잘 모른다는 안타까움 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은 다르겠지만 그랜드파워는 정말 장전시 슬라이드...
    Date2021.04.12 ByMin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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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권총 하나 추천 해 달라고 하면 무엇을 추천 하실 건가요?

    주변에 지인들이 권총 하나 살껀데 추천 해 달라고 하면 저는 이 총을 추천해 줍니다. Glock 19 Gen5 입니다. 이 총은 경찰 및 보안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소형 핸드건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소개로 Glock Gen5 19은 오스트리아의 Glock 사에서 제조한 9mm ...
    Date2024.01.21 ByMin/매니저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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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권총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것저것 필요없는 잡동산이 권총들을 정리하고 그돈의 일부분으로 새로운 "권총"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POF라고 파키스탄에서 HK기계로 라이센스 생산되는 MP5K 계열의 "권총"입니다. 맘에따라 BATF에서 승인한 합법적인 자동팩을 달면 바로 개머리판과 앞손...
    Date2016.02.07 ByMP5 Views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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