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개에 슬슬 땀이 차고 있습니다..
탄값이 오르니 재격쏠때마다 재벌이라는 소리 듣고 있습니다..
베넬리 m4 구매할때 탄좀 가져가라고 하셨던 총포사 사장님 덕에 지금까지도 탄 부족함 없이 쓰고 있지만\
탄 수급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대회가 조금조금씩 열리고 주말에 오고갈때 없는 저는 걍 사격장에서 탄 아끼려고 한발 한발 영혼을 담아서 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by Tacticallife posted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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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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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사마 말씀이시니 저도 좀 보겠습니다~ -
ㅎㅎㅎㅎ 잘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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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지난주에 이사를 좀 했던지라 매우 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도 클로짓과 가라지가 엉망진창인지라 총도 못쏘고 있구요. -
아 이런…. 이사 정말 짜증나는데 암튼 정리 빨리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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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노는 이어피스는 > 꼭 한짝이 어디로 없어져 버려서 ~
양쪽귀에 줄로 연결된 모델을 사용합니다 !
세탁후 양말 정리할때, '꼭' 홀수로 나오는것과 같은 이유 ! -
?
그래도 아직 여기는 산탄총알은 좀 싸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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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약량 24g
12ga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참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희는 많은 분들이 여름에는 3M TEP-200 PELTOR Tactical Earplug을 씁니다.
이게 귀속에 끼는것인데 귀를 가리지 않아서 여름에 시원하고 소리증폭/ 차단 기능이 있어 매우 편합니다.
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