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사진은 배끼지않고 직쩝 쓰고 찍었기에 퍼가시면 않됩니다. 매우 오래동안 휴대한 독일제 SIG P228이라는 9mm 권총입니다. 글락총같은 펄리머 푸레임에 비하면 무겁지만 Strike Fire가 아닌 Hammer Fire의 총은 사격시 글락에서 느낄수 없는 손맛이 있습...

개인적으로 소유한 총에 관한 글이라 이곳에 올립니다. 최근에 Cherokee county에 사는 사람으로부터 Tokarev 9mm 권총을 구입했다. 소련제 Tokarev design을 그대로 사용하여 중국의 북방공업사에서 만든 제품이다. 소련식 9X18을 수출용으로 개조하여 일반 9...

안녕하세요. 리뷰를 올린다고 말만 하다가 큰맘먹고 정자세로 바로 앉아 글을 씁니다. 워낙 유명하고 많이 가지고 계신 총이라서 특별히 쓸건 없지만 개인적인 후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모양은 이렇게 생겼죠....벽.돌. 네 맞습니다. 그냥 단순...

카드를 손에 쥐고 잠깐 눈을 감았다 떳더니...이미 결제가 완료되었네요. 이게 어찌된 일이죠...? 지름신은 소리도 없이 왔다가 갔어요...부적도 소용없어요..카드 스테이먼트도 소용없어요.ㅠㅠ 정신 차리고 주문내역을 봅니다. CZ SP-01 Tactical....벼르고 ...

운영자님의 CZ권총에 반해 하나 장만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비싸네요 ㅠㅠ 이에 EAA사에서 수입하는 CZ-75의 터키제 카피제품인 9mm EAA SAR B6P를 오늘 교회를 같다오자마자 하나 오더했습니다. 제가 카피는 절대 않사는 철칙이 있는데 아~ 정말 오리지널은 ...

독일제 H&K VP9 9mm 권총입니다. H&K사의 권총은 매우 비싸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할수 없었는데 가격을 파괴하며 동시에 제품의 품질과 성능또한 전혀 잃어버리지않은 신형총입니다. 저도 구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에서 제일싸기로 ...

총은 이렇게 생겼더군요... 작지는 않았습니다. 일반 매거진으로도 작게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제 손이 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향후 총을 콜랙팅하는 습성이 생길지는 잘 모르겠으나 H&K이나 Glock 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이렇...

일요일날 오더하고 오늘 2일 에어 익스프레스로 배달된 터키제 권총입니다. 배송료까지 $249불주었습니다...헐~ 방금픽업한 따근따근한 총에대한 미니 리뷰입니다. 총은 터키의 유명하고 유서깊은 군용 Sarslimaz의 총답게 훌륭합니다. $249불에 2일 에어 배송...

어제 MP5 님께 소중한 정보를 받고 바로 셀러와 컨택을 해서 HK VP9 LE 를 구입했습니다. 오리지날 리싯까지 있던데 10월 22일날 $622 + Tax 해서 산 총을 저에게 $600 에 팔았습니다. 사이트는 www.theoutdoorstrader.com 이였고 좋은 정보를 주신 MP5 님께 ...

Glock 17을 조립하면서 짬짬이 같이 올리려 해는데, 헌데 ... 생각해던것 보다 " 물건 " 이네요 ! 또한 거의 사용하지않은 " 신품 " 이네요 ! 다시 Makarov 사진만 따로 올림니다. 카스몰린 떡칠을 했읍니다, 하지만 모신나강 정도로 딱딱히 굳은정도는 아님니...

핸드건 이름이 거창하네요. 그리고 Colt는 이름만 빌려주는것 같네요.요즘 탄도 굉장히 싸고 총기류도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9mm이외 다른 핸드건은 다루어보지 않아서 45나38을 찾던중...저렴한 탄을 사용하면서 모양은 1911처럼 대중적인 것...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최근에 구매한 스프링필드의 1911권총의 간단한 리뷰를 올려보렵니다. 저는 가볍고 현대적인 총을 좋아해서 오랫동안 글락과 시그만 선호를 했었습니다. 우연치않게 45구경 권총에 다시 관심을 가지면서 1911을 자연스럽게 알아...

안녕하세요. 제가 실내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다보면 자리 때문이지 사이트가 잘 보이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시설이 좋은 사격장은 천장의 조명이 꽤나 밝아서 문제가 없는데 ..이상하게 어두운 곳에서 사격을 하면 총알이 지 맘대로 나가더군요... 벌써 노안이...

휴대용 Ruger LCR 9mm 와의 싸이즈비교 moon clip을 사용하여 .45 ACP 장전 .410 shot gun shells 오랫동안 눈여겨 보았던 Smith & Wesson Governor 를 구입했습니다. 사격용으로 적합하지는 않지만 .45 ACP 나 .45 Colt 같은 강력한 탄환을 사용할 수 있...

토요일 늦은 오후... 잠시 시간이 나길래 새로 산 권총 두자루를 테스트 해보기 위해 사격장에 들렀다. 1시간 15분 정도 머물며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았다. 사격장에 도착해서 우선 22구경 권총으로 준비운동... 그리고 이미 쏘아본 경험이 있는 Canik TP-9V2 ...

지난 2015년은 지름신이 강하게 내려온 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적당한(?) 숫자의 총기를 소유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직은 구입만 하고 팔아본 경험은 없지만 하나하나 두고 볼때 애착이 가는 총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큰 변수가 없다면 계속 소유하고 싶...

1911도 떠나 보냅니다. 저랑은 맞지가 않네요... 이돈이면 콜트 6920소총 하나를 살수있다고 생각하니 미련이 없습니다. 복잡한 분해와 방식 그리고 비싼 45탄이 저의 발을 묶내요. 그냥 9미리 권총으로 남기로 했습니다. 글락 34도 처분하려고 합니다. 이제 ...

글락 34도 처분을 끝냈습니다. 작년 사격대회 바로전에 샀다가 진짜~ 얼떨결에 준우승의 영광을 안겨준 놈입니다. 저랑 맞지를 않아서 이총도 결국 아디오스~ 보통 총신이 길면 정밀사격시 더잘맞는다고 생각하게되는데 총이 길면 오히려 속사시 다음샷을 맞출...

오늘은 구하기힘든 서독제 시그 228 권총을 제외한 마지막 권총인 .22구경의 권총을 처분했습니다. 이총은 월터가 현재 대충만들어파는 P22와 차원이 달랐던 독일에서 초기에 수입됬던 모델로 정교하게 제작이된 총입니다. 특히 요새파는 P22를 보니 Fit &...

이것저것 필요없는 잡동산이 권총들을 정리하고 그돈의 일부분으로 새로운 "권총"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POF라고 파키스탄에서 HK기계로 라이센스 생산되는 MP5K 계열의 "권총"입니다. 맘에따라 BATF에서 승인한 합법적인 자동팩을 달면 바로 개머리판과 앞손...

요물건들로 업그레이드 햇오욤. 윈쪽은 스프링킷 오른쪽은 트리거 킷 요넘을 분해해서 요넘으로 바꾸어 주고 스프링 죄다 바꾸어 주고 사포로 트리거 갈아서 어저스트 햇오욤. 까끔하게 목욕도 구석구석 시켜주고 우리이쁜 SD9이 달라젓어욤... 정모때 태스트...

미국에 7개밖에 없는 이테리제 브레다 93R 자동기관권총입니다. 통틀어 합친 개체수가 6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ATF말고는 아무도 정확한 숫자를 알수없는 화기입니다. 물론 민간인이 합벅적으로 소유하고 팔수있는 화기입니다. 이총은 우리가 친숙한...

전에 실행하려했던 트리거 가드 갈아먹기(?)를 해보았습니다. 다른 커스텀 회사처럼 깔끔하게는 되지 않았지만 계속 잡아보고 제 손가락 모양대로 깍아냈으니 딱 좋습니다. (약 2mm정도 갈아냈습니다) Golck 의 오른편을 더 갈아냈죠.둥그스름하게...이렇게 함...

. MP9L 9mm Pro Series C.O.R.E Centerfire Pistolby SMITH AND WESSON Style: 178058 Price: $609.82 Quantity: 1

MP9L 9mm Pro Series C.O.R.E Centerfire Pistolby SMITH AND WESSON Style: 178058 Price: $609.82 Quantity: 1

오늘 우리 멤버들이 즐겨찾는 게인스빌에 있는 Georgia Gun Store에서 권총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들이 9살인데 이제 안전한 총기사격을 가르쳐줘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 22구경 권총을 하나 구입해습니다. 자식에게 사격을 가르치는것에 한국적 정서로는 거...

제가 얼마 전 결국 Glock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손이 작아 19을 보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17 좋은 딜이 들어오는 바람에 훅 질러버렸습니다. 담달 카드값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ㅠ.ㅜ 지금 집에 출장자들이 지내고 있는 관계로 구매하자 마자 금고에 넣...

사실 밑에 쓰던 글에 Cleaning한 작업까지 올릴려다 시간이 부족해서 임시저장을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글이 올라가 있었네요.ㅠ.ㅜ 이미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새로 올립니다.     그 날 저녁 출장자들 잠이 들고 난 후 몰래 방에서...

Taurus 627 Tracker, Revolver, .357 Magnum, 2627049, 725327034039Item # WX2-647259 Ships to FFL Dealer Taurus 627 Tracker, Revolver, .357 Magnum, 2627049, 725327034039 DETAILS & SPECSREVIEWSQ & AARTICLES & TIPS Taurus® 627 Tracker...

Young님과 공동구매(?) 한 M&P 입니다. 그립의 느낌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M&P. 안락하고 손안에 착착 감기는 ~ 느낌 ~ 오리지널 M&P가 물컹거리는 느낌의 트리거때문에 멀리하고 있었는데. Young님이 방아쇠 당김이 좋타 하셔서, 그냥 팍 !...

션님이 팅기지 말라고 해서 얼른 올립니다. 그동안 Semi Pistol만 구입했었습니다. 리볼버는 몇번이나 구입하려고 했지만 워낙 종류도 많고 총알도 비싸고.. 해서 몇가지를 눈팅중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리볼버가 있어 구입했습니다. EAA라는 회...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한목하는 녀석입니다. 소구경 반자동 이면서 last shot hold open 이되는 .. 그런데 ~ 컨디션이 예전 같지않아, 때빼고 광내주면 어떨까 하고 . .  헌데 ~ 짠 ~ 뼈를 깍는 고통을 견디었을 생각을 하면 . .  ㅠ ㅠ ㅠ   몬난 주인을 위해...

지나번 4월 23일 핸드건 클래스를 다녀와, 또 한번의 . . 핸드건 클래스 다녀와서 딱고 기름쳐 모셔두었던 Glock 아닌 Glock을 다시한번 성형수술 합니다 / 성형중독 !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기에, 바로 이녀석 으로. buy one get one free 이네요 ~ 홈디포 > ...

첫번째 vp9 LE 를 outdoorstrader.com 에서 구입한후 한동안 좋은 물건이 없나하고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13일날 밤에 좋은 총들이 마구마구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VP9 LE 가 525불, CZ 75 sp-01, Sig229, M&P 까지 한동안 눈여겨 보...

베레타 92도 5인치 가까운 총신이라 사격대회등에서 많이 애용되는 총기 입니다. 기존의 글락34와 비교해서 일단 총 자체의 무게가 상당하고 묵직한 느낌을 받는 반면 반동은 크게 줄어든 느낌입니다. 해머가 때려주는 해머 스트라이크 방식은 처음이라 뭔가 ...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 적용 대상이 됩니다.사이트 게제된 총기는 소유권자에 의해 미연방법에 의거 합법적으로 등록된 것입니다. 도데체 왜 이총을 구입한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클럽의 리볼버 구입 바람에 휩싸여 하나 샀는데 ㅎㅎ 빨리 쏘고 팔...

 좐스크릭 형님께 하사받은? M9을 참지못하고 바로 시험하러 왔습니다.  ㅋㅋㅋ 트리거 느낌 그립감 리코일등 저에 사랑햇던 SD9과는 너무다른 부드러움..... SD9은 약간 억샌 시골처자 느낌이라면 M9은 좀더 세련고 부드러운 도시처자 느낌....만족스럽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 적용 대상이 됩니다.사이트 게제된 총기는 소유권자에 의해 미연방법에 의거 합법적으로 등록된 것입니다. 심사숙고끝에 평생? 가지고갈 권총을 구입했습니다. MP5 님께서 알려주신 kygunco.com 에서 마침 $609.99 + 3% cash d...

심각하게 휴대용 권총을 어느것으로 할까 고민하던중 트레일님이 몇가지 권총을 가지고 오셔서 비교사격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권총은 실제로 만져보고 발사를 해보아야만 자신이 생각하는 느낌에 가까운것을 찾을 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비교사격은 6...

모두 바쁘신 주말 그새를 못참고 질러버린 VP9입니다. 오후에 시험사격 그립감이 갑입니다. 전주인이 컴퍼티션용으로 쓰려고 스프링을 교채해놔서 크리거가 무지 가볍고 리턴에 느낌이 거의 없어 연습없이 쓰면 갑자기 두발씩 나갑니다. ㅋㅋ 충분한 연습후에...

Sig p226 legion SAo를 FFL딜러로 받은지 꽤되었지만 백그라운드 체크가 엄청 딜레이 되는 일과 피스톨 퍼밋이 나왔지만 이래저래일이생겨 늦게 픽업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날개달자님이 추천하신 HK VP9을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조지아 슈터스에서 LE를...

hk usp expert 9mm 좋은총 잘맞는총이라 덥석 물어버렸습니다 가진 권총중에 제일 큽니다 3개중에 1등 ㅋㅋ night sight가 없는 것이랑.. 트리거가 플라스틱인게 좀 당황스럽습니다.. 총은 그래도 쏴봐야 아니까...손에 꼭맞는건지 조금 큰건지 모르겠네요......

안먹고... 안쓰고.... 이렇게 몇달을 지내고... 드디어 장만 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이젠 스카말고는 지를게 없다고... 굳게 다짐 했건만.. 지난 주말에 라그랜지 조지아에 확장이전한 fmj 아모리에서 그랜드 오픈이 토요일이였지만 수요일에 가오픈 했길레 구경 했습니다. 불배럴 1911이 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스프링 필드 trp를 보...

어제 이넘을 건진후 아직 사격장으로 못 간 이유로 나중에 자세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루거 와 tp9sf  그리고 새로운 식구 Glock 19  클럽 매니저님께서 말씀하신 귀마개 처음으로 Electronic 귀마개를 사용해보내요. 지금까지는 솜방망이 귀에 꼿고 사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