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포스팅을 작성하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글과 사진이 제대로 뜨지 않는 바람에 삭제하고 그냥 제 블로그의 포스팅 링크로 다시 소개드립니다. ^^; 시그 사우어 SIG SAUER P210A-9 Target 9mm 권총 https://blog.naver.com/w1i2n3k/221151394155 시...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입양해온 아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흙당파의 열열한 당원의 한 사람으로써 옛날부터 눈독드리고 있었고 왠지 요즘들어서 더욱더욱 살까말까 고민 고민끝에 눈 감고 결단을 내렸죠. 사는걸고... ㅋㅋ 새것으로 살까하다 ODT에 이게 새것...

여기에 워낙 좋은 총들을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벽돌같은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ㅠ 캘리에서는 살 수 있는 피스톨이 워낙 제한적이라서 GEN3 글락도 감지덕지라는 점 먼저 양해 말씀드립니다^^ 보드에 ZEV 슬라이드 글락은 없는 것 같아 한...

This was my first AR Pistol build that uses Glock mags.  The pistol consists of PSA Glock AR Lower, DOLOS barrel take down system, Anderson upper, generic brand 8.5” 9mm barrel, Eotech red dot and then finished the pistol off with SB PDW bra...

 IWI의 멋진 피스톨 하나 장만했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나중에 댓글 달아주실꺼에요. 멋집니다.!!

 Here are two Sig P226 Elite I own. The newer version has a beaver tale versus no beaver tale for the older version.  Also, the new version was completely made in USA but the older version's frame was made in Germany.  Note the difference in...

 Posting a picture of Sig 1911 for testing purpose. Hope the resizing worked.

 The upper, BCG and the charging handle are from PSA.  BCG is NiB coated. The barrel is 8.5”. I have yet to paint the Lower. Any recommendations on what to use for painting the Lower?

Just completed the Polymer80 frame for the Glock 19.  Slide was riding little tight in the beginning but loosened up after about 100 rounds and functions fine now.  

 Here is a CZ 52 that was converted to 9mm from 7.62X25mm Tokarev. Down below is an excerpt from Wikipedia explaining how this pistol works. The CZ 52 utilizes a fairly uncommon short recoil operating system in which two vertical rollers are...

Another pistol of mine.  It’s Beretta 92FS Vertec model.  I bought this one versus regular 92FS due to the fact this one had straight back strap instead of curved one on regular 92FS.  This straight back strap fits my hand better since I hav...

 My S & W Mod 5946 served me faithfully for 20yrs without firing a shot on duty.  The Kahr K9 was my backup or off duty and served me well too.  I was little reluctant to buy the Kahr due to owners relationship to “Moon” religious sect. ...

GLOCK에서 올해 출시된 크로스오버 GLOCK 19 X 입니다.  GLOCK 17의 frame과 19의 slide 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GLOCK 17 GEN 4 FDE 제품과 비교해봤습니다. 무게감이 약간 적은 것 이외엔 디자인이나 그립감이나 비슷비슷하네요.  호기심에 사봤는데 사격감도...

TV보며 아무생각없이 그냥 감아봤습니다. ㅋㅋㅋ 그립부분만 감으려고 했는데..어찌하다 보니 전체를... 권총은 글락 23 입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야외사격을 다녀와야 할 조지아에 ㅠ 안타깝게도 제 총만 휘리릭 날아갔다가 오늘 다시 캘리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번에 여쭤봤을때 도와주셨던 회원님들 말씀처럼 2주가 채 안되는 시간에 바로 FEDEX 오버나잇으로 쏴주네요. HK의 워런티...

제총은 아니구요. 너무 블루잉이 예쁜것 같아서 뺏어다 찍은 권총입니다. 요사이 건슬릭에서 무려 $199에 팔리고 있는 Used 권총인데요. MP5님께서 리스토어를 너무 잘해서 한번 사격을 했는데..손에 촥촥 감기더군요. 더구나 싱글스텍이라 손에 쫙 달라 붙습...

로렌스빌에 불스아이 사격장을 요즘 자주 갑니다. 이곳에 가면 머신건을 10불에 빌려줍니다. 최근 방문 때 사용한 머신건입니다 아래는 베레타 PM12 입니다. 아래는 우지 9mm 입니다. 머신건 저렴하게 쏘기에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머신건...

미군의 권총사업에서 패배한 베레타 M9A3 입니다. 디자인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일마 전 로렌스빌에 위치한 Bass Pro Shops 에서 처음 보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지...드디어 손안에... 박스 및 케이스는 정말 이태리 베레타 명품답게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

Kimber Micro 9 Eclipse 요즘 급관심이 생겨 하나 구매했습니다. 종류도 많던데 가장 무난한 9mm 저렴한 가격대로 일단 시작해 봅니다. 생각했던 것 이외에 크기가 작아서 휴대용으로 좋겠네요. 그립감도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Jace 입니다. 지난주 클럽 메니저님의 많은도움으로 GLOCK 17 GEN5 구입하고 오늘 찾아 왔습니다. 처음인 만큼 많이 기대되고 설램니다^^

이총은 이제는 망한 스타라는 회사에서 만든 권총입니다. 정식 명칭은 화이어스타 M-43 9미리입니다. 지금 총을 입문하시거나 나이가 어리면(?) 잘모르겠지만 스타는 스페인총으로 90년도에 망했는데 그때 셋미 라마등등 거의 모든 스페인 총기회사들이 거덜이...

Heckler & Koch SP5K 작년부터 쳐다만보다 더 이상 못 기다리고 질렀습니다. 텍티컬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MP5K의 민간인 버젼이죠. 총 케이스가 총 보다 더 좋은 느낌(?)입니다. 당분간은 케이스에 넣고 구경만 해야 겠네요.

올해 2018년 샷쇼에서 가장 핫! 했다는 SIg P365. 1월에 프리오더넣은 시그 P365가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자그마치 4개월이나 걸렸네요.. 니가 ATF 아이템이냐!! ㅜㅜ Sig X-RAY 3 Night Sight P365의 최대 장점인 10발짜리 탄창!! 작년에 트레일님이 선...

시그사우어 첫 입문합니다. Sig Sauer P229 Legion 9mm Pistol 묵직한 느낌이 든든하네요. 급할때는 쏘는 것 보다 집어던져도 되겠어요 무엇 때문에 비싼지는 레인지 가서 쏴봐야 알겠죠 인스타에 이 제품 올렸더니 어떤 녀석이 피스톨계의 페라리라고 하던데....

오랜만에 득템기를 올려보는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총을 구입하기 보다는 시간만 나면 엎어져 자다보니ㅠ 정말 오랜만에 피스톨 구매를 했습니다. 갑자기 제대로된 해머 액션 작은 총? 이 갖고 싶어서 구입한, H&K P2000SK 9mm 버전입니다. P2000은 생각...

 Finally, I was able to complete the Polymer80 pistol after long delay(stuck in NY).  It looks pretty good to me for a beginner.  It worked fine with Glock upper so hopefully it will work fine with the new after market upper.  All of the pa...

오랜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요새 다들 여행중이시진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이번 S&W에서 $50불 여름 리베이트를 제공하기에 그동안 휴대했던 섭컴팩 45구경 권총을 버리고 제게는 좀더 익숙하고 안정적인 9리미 컴팩총으로 요새 핫한 S&W M&P ...

저번 달에 PS90을 사면서 5.7 탄을 너무 많이 사서 5.7탄을 사용하는 피스톨도 구매했습니다. 라이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피스톨이라고 하기에는 총알이 너무 라이플 총알 같죠 케이스는 엄청 크더군요. 일반 피스톨 케이스에 비교하면 요기까지 보면 일반 ...

2019년 새해도 시작되었고 며칠째 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사격장으로 달려간 안녕하십니까 풍백입니다. 가면 편안한 자기만의 사격장이 있는데요. 저에게는 Georgia Gun Club 이 그런 사격장입니다. 레인지가 우선 많아서 좋고 넓고 100야드 사격 할곳도 ...

5인치 베럴 피스톨 을 구입 하려다 결국 캐리 를 하려고 사이즈를 좀 줄여서 결국 4.25 인치 로 갔습니다. 글락 17과 19 의 중간쯤 되는 저 개인적으로 두가지 를 만족 합니다. 무게 24.7 oz 로 적당하고 트리거 는 이정도 가격에 피스톨 에서는 갑 아닌가 싶...

Author MIN Date 2018-09-26 11:34 Views 71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남자의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엔 총 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쓸쓸한 가을을 덮어줄 첫 리볼버 구입입니다.

Author Brick Date 2018-10-01 14:43 Views 42 LW Seecamp .32 입니다. 작년 추수 감사절에 산 총기인데 아무리 올리려해도 안올라가서 포기했다가 지금에야 올려 봅니다. 핸드메이드라고 합니다. 약 $500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마땅히 있어야할 s...

Author MIN Date 2018-10-03 11:17 Views 78 거라지에서 뒹글어 다니고 있는 글락에 20불짜리 Suppressor 끼워봤습니다. 쏘면 소리가 조금은 작아질까요? 아님 앞이 터질까요?

Author poongbeak Date 2018-12-05 22:10 Views 123 가을 하늘이 좋았던 오늘 영점 맞추러 GA shooting range 로 쑹 너무 오랫동안 손 놓고 지낸지라 준비운동 (하나둘하나두울) 하고 주섬 주섬 준비중. 우선 AR 사격 25야드라서 만족하게 표적 2인치 안쪽에 ...

사격후 사격보다 더 재미있는 총기분해 손질 귀찮더라도 바로 해준다면 더 좋은 품질로 오랫동안  큰 문제없이 총기를 사용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맨위에 M&P 9 M2.0 , Glock 19 4G, Taurus 605, Ruger MarkIV 오늘 목욕할 놈들이 모였습니다. 이쁜 놈들...

오늘은 엉겁결에 반강제적으로 트레이드하며 영입한 월터 PPQ Q5 Match를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볍고 빨리 홀스터에서 드로우를 할수 있으면 명중율까지 좋고 또한 환상적인 트리거와 가격까지 괜찮은 유니콘(?) 총을 찾던중 어떻게 들여놓은 총...

  작년에 ODT 에서 200불에 구매한 LCP 입니다.   새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연장그립에 레이저에 할로우 포인트 총알까지..   휴대용으로 작은 사이즈를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손에 딱 맞네요..   들고 다니다 실증나면 100불대에 팔게요....

​​​​​​​ 생애 첫 리뷰라는 걸 하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밖에서도 화기를항상 소지하고 다루고 있습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는글락(Glock22) 달랑 하나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full size 는 가지고 다녀야 든든하다는 이빨(?)을 풀며 근근히 ...

  자세한 리뷰는 파파건스 채널에 있습니다.        

게시판의 권총 글이 근 3개월동안 올라오지를 않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에 얼떨결에 구입하게된 Rock Island Tac Ultra FS HC TCM 9mm 컴보를 소개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건의할 일이 있느데 앞으로 급한일이 아니면 소통을 카톡이나 여러가지 메신저보...

    모두들 그랬듯 저도 폴리머 총으로 시작해   어느때 부터 인가 1911을 쏴보고 나서는  쇠로 만든총 만이 줄 수 있는 묵직한 무게감과  폴리머 총에서는 느껴보지못한 간결하면서 깔끔한 트리거 감 에 매혹되어 1911 계열의 총을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

오래만에 AR15을 총신을 포함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는 피스톨 용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등록된 SBR 하단 리시버가 있어서 이렇게 최종 셋업이 되었습니다. 총의 컨셉은 CPDW (컴팩 개인방어용 무기)로 AR15에서 안전을 고려했을때 최단의 총신길이인 ...

80년대 중반에 큰맘먹고 처음으로 구입했던 총이 베레타 92FS 였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총을 사 오면서  베레타는 그저  관심 밖에있는 무겁고 크고 두꺼운 구형 권총 일뿐 이었습니다. 그러나 요 근래에 나의 취향이 1911과 all steel gun쪽으로 기울면서 틸...

어쩌다 보니 계속 베레타 연속이 되네요. 모두에게 처음 총에 대한 기억이 있을텐데요. 저에겐 Beretta 92SB 가 처음 총이였습니다. 그와 아주 비슷한 92S 버전을 잡아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90년대 베레타는 그때 최고의 총으로 추억이 남은 총이...

이번에 지평선님께서 야외사격후 지르신 글락 젠5과 최신버젼인 스트림라이트 TCR-8입니다. 야사때 9미리 제닝권총을 가져오셔서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한번에 최고의 셋업으로 탈바꿈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총은 조지아 건스토어에서 구입하셨고 실제 ...

  안녕하세요,   피스톨 사격에 젬병인 피망인 제가 결국 Red dot을 마련했습니다. 비싸고 아름다운 Trijicon RMR 이런것들 원했지만, 가진 수준에 맞춰서 애프터서비스 넘사벽인 Vortex Venom으로 장만했습니다.     보시면 이렇게 이런 박스에 따단.. 그리고...

드디어 1911 세계로 입문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구입기 입니다 이 총이 왜 비싼지는 모르겠어요 무겁기만 하고..구경도 45 구경이고..이 총에 매력을 좀 가르쳐주세용. 너무 유명한 총이기에...일단 입문합니다.선배님들 가르쳐주세용 꾸벅

ODT 에서 구매한 Zev 커스텀입니다. 제품 설명은 판매자 글 올립니다. 레드닷이 밝기에 따라 자동조절 되는게 신기한데 꺼지지가 않네요..그것도 신기.. 1750불에 sale 한다고 올라왔더군요.trade는 1850불 그래서 천불 주고 구매한 FN fiveseven Pistol을 M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