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30분 이면 뚝딱 해치울일을 한손으로 사진찍고 짜맞추기 하고 .. 몇시간 만에 드디어 ! Receiver ( frame ) 에 기름을 쳐주고. Charging Handle, Bolt Assembly 순으로 조립합니다. 여기서 Charging Handle 을 뒷쪽으로 끝까지 당겨주어야, Bolt 가 제자...

이총은 GLNIC에서 import한 MAK 90 언더풀더입니다. 조금 애매한 화기인데 총기규제가 심화 되기 시작할때 수입이된 모델로 머즐 브레이크를 끼울수있는 뜨레드총신은 그대로이지만 디텐트가 없습니다. 또한 착검을 하는것이 당시에는 규제사황이라 베어넷럭을...

바쁜주말을 보내고, ' All by Myself ( Eric Carmen )' 이네요 ! 준비하시고 ~ 자~알~ 돌아갑니다, BB 정도의 반동으로 그리하야, 처음 해주는 분해 청소는: 육각 스크류 2개, 핀과 버퍼 빼주면 Trigger Assembly 분리, Bolt까지 모두 너불려 놓코. 딱고 기르...

오늘 배송료 포함해 새총을 $600불에 주고 딜러에서 픽업했습니다. 2000년초에 만들어진 FN FAL STG-58 이라는 true battle rifle 입니다. 이총은 강력한 308탄약을 쓰며 한번도 issue 되지않은 FN 크롬라인 총신이 들어간 오리지널 all matching 군용 새파트...

얼마전에 MP5님께서 장만하신 FN FAL 입니다. 직접 Trail 님이 사격을 해보신 소감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탐나는 총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StG58 Specifications Caliber: 7.62x51mm NATO. Operation: Short stroke gas operation with tilting bolt...

지난 야외 사격때 선보였던 아주 아름다운 기관총입니다. 민간버전이라 반자동이지만 그 덩치와 우수성은 익히 잘알려져 있습니다.

2주전에 픽엎한 녀석입니다. 월래 $799 인데 파격적인 세일로 도저히 넘어갈수 없어서 마눌한테 빌고빌어서 샀습니다. 센츄리에서 팔지만 PTR industry 과 계약해서 만든 라이플입니다. 센츄리가 마지막남은 CETME/G3 서플러스 파츠킽을 몽땅 사드려서 PTR 에 ...

안녕하세요. 죠지아슈터스 동지 여러분.  Chad 입니다.  오늘은 그전에 소개시켜드린 제 Ruger Mini 14과 30의 스탁을 폴딩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프로젝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말이 거창해서 프로젝이지 별것없고 다른 스탁으로 교체하는것을 보여주...

Steyr AUG Rifle A3 M1 3.0x Scope AUG VLTOR 5.56 Bullpup 1. 이 총 회사 유명한가요? 괜찮은 총인가요? 2. 스코프 포함 $2,000불(After rebate $100)이면 괜찮은 가격인지요? 3. Gunbroker.com 에서 현재 팔고 있는데 이 사이트 통해 사는 것 괜찮은가요? 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 왔네요. 오늘은 어떤 아이가 들어있을까요? 사람이 갑자기 무엇에 중독되면 정신 못 차린다더니 그래도 비싼 자동차에 미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총 개봉해 봅니다. CZ USA Bren S1 5.56 FDE Rifle 입니다. 새로...

590 Shockwave 12 Gauge Pump-Action 14in Barrel 샷건 하나쯤은 있어야..ㅋㅋㅋ 생각외로 무게감이 있네요. 영화에서 보면 한 손으로  들고 쏘던데....ㅋㅋ

동영상의 총기는 민간인이 소유할수있는 합법적으로 등록된 Machine Gun입니다. 약 1,500여발 사용했는데...다행히 총신은 녹지 않았지만 총을 분해하여 청소를 해야했는데 각종 그을음과 탄매의 오염정도는 눈을 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항상 멤버들에게 기꺼...

DIY 를 좋아하는 저는 항상 뭘 고치고 만지작거리지 않으면 안되는 성격입니다. 지금까지는 AK나무 파트 refinish 하거나 오래된 써플러스 아이템 restore 하는 걸 취미로 삼았는데  그것도 너무 하다보니깐 좀 질려서 무얼 해볼까 하다가 인터넷에 aero preci...

대니얼디펜스의 MK18 입니다. 계획하고 시작한지 좀 되었는데 얼추 완성이 되어가는거 같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밀덕으로써 꼭 하나쯤 가지고싶었었고 레인지 토이로 즐거움을 주던 7.5인치 AR 피스톨도 서서히 실증나 어퍼만 봐꿔보았습니다. 기존 로워리...

*** 기존에 리뷰되지 않은 총기만 골라서 올려드리려 하니 샷건이 하나 보여 소개드립니다. 불펍 더블 매거진 14연발 샷건으로 유명한 KSG 입니다. 주재료  KELTEC  KSG 1정 잡재료 MAGPUL MBUS Sight 전/후 1셋 MAGPUL RVG grip INFORCE WML GEN2 Tactical Li...

*** AK 소개 요청하신 분이 있어 올리려다보니 혼자 도배하는 느낌이 들어서 ㅠ 게시물 수를 줄여보고자 예전에 사진찍어 놓은 다른 라이플들도 함께 올려봅니다.      요것까지만 올리고 천천히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FTAR, 완전자동 AK도 ...

안녕하십니까, 댄더맨 입니다. 저번에 소개시켜드린 $499에 구입한 쎈츄리의 C308 리뷰를 보신분들이 있으실겁니다. 맘에 안드는 색이었지만 착한 가격에 구입할수 밖에 없었던 놈을 HK의 OD Green G3 클로닝 과정과 완성품 리뷰를 올리고자 합니다. 처음 구입...

리뷰는 아니고 그냥 구입기입니다. 얼마전에 Brownells 에서 $190에 세일해서 산겁니다. SBR 프로젝트로 산건데 옷장에 예전에 트럼프 당선전에 모아둔 anderson, spikes, aero precision 로워들 여러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SBR 할거면 누가 좋은걸로 해야된...

탄알을 한발 한발 정성스럽게 쏴 보고자 볼트액션 구입해봤습니다. 계획대로 될진 모르겠지만 ^^ 한발 쏘고 장전하고 한발 쏘고 장전하는게 볼트액션인가요? 궁금한게 처음에 볼트가 분리되어 있어서 안에 끼워넣었는데요. 이거 다시 어떻게 빼죠?(맨 마지막 ...

현재 작업중인 중공제 수출용 Type-56 입니다. 아직 완성되려면 몇개월 더 필요할것 같은데 클래식한 총을 좋아하시는 채드님의 AK구입에 불을 지펴드리려 사진 한장올립니다. 제대로된 Type-56을 고증하기위해 100% 중공제로 작업을 하려니 파트구하기가 힘들...

MP5님의 글에 힘입어 불붙은 채드님 클래식AK구입에 기름을 부어보자 AK 다운 AK 한번 올려봅니다.  눈오느라 집에서 쉬는김에 할일없어서 총 사진찍고 있으니 와이프가 한심하게 쳐다 봅니다 ;;; 일단 루마니아 AK(WASR 10)는 현재도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루...

베넬리도 아니요, 베레타도 아닙니다. ㅋㅋㅋ 처음 사는 클레이 전용 총이라 500불대 저렴한 녀석을 보던 중 400불대 후반에 리뷰 좋은 녀석이길래 구매했네요. 비싼 총들은 선배님들이 사시면 일단 좀 쏴보고 전 나중에 ㅋㅋㅋ

기다리던 몰롯 베퍼 12 가 드디어 배달 됬습니다. 항상 가지고 싶던 녀석인데 샷건에대해 아는게 없어 안사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샷건 바람이 불어 아주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구입하였습니다. AK팬인 전 샷건도 러시안 AK스타일로 ;;;; 클레이 사격으론...

기다리던 샷건이 도착을 했습니다. 클레이 슈팅의 열풍에 힘입어 저도 하나 이리저리 보던중 프라이드님께서 올리신 링크를 따라가보니 상당히 괜찮은 딜 인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이 모델들은 더 이상 수입이 되지 않는 관계로 - 한 마디로 땡...

  드디어 구입한 Bullpup 입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의 간지나는 라이플입니다. 총에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설명서를 잘 읽어봐야 되겠네요.

민님의 독주를(?) 한번 막아보자고 이번에 입양보낸 이집트제 AK-47을 공개합니다. 90년대초 건쇼에서 아무도 쳐다보지않던 천덕꾸러기였지만 지금은 콜럭터들이 좋아하는 숨은진주입니다. 숨은 진주라는뜻은 가격대비 좋은 물건을 말합니다. 이 총또한 이집트...

I built this rifle from Argentinian FAL parts kit.  The receiver was from, now defunct, Entreprise Arms.  I did put the rifle together except the head spacing part.  For that I did   send it away to Entreprise Arms to have correct size locki...

안녕하세요.   Chad 입니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총을 소개시켜 드린지가 꽤 오래된것 같네요. 한 5 ~ 6개월 됐나요? 그동안 구입한총이 몇개 있었지만 그리 특별한것이 아닌 많이들 알고 계시는 총들이라서 굳이 올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많이...

I couldn’t afford a real HK 91 so I had to settle for PTR 91 instead.  This one is a heavy barrel version and I changed the furnitures to make it look like the real HK91.  I even changed the trigger housing to metal one to make it look legit...

I bought this rifle while back when I was in NY (still am).  So this Springfield does not have a bayonet lug as per stupid NY state requirement.  Wooden stock one was bit pricy so I settled with synthetic stock.  I mounted a cheek pad for th...

제AK 하나 풀어봅니다. 불가리안 알스날 SAM7R 입니다. 아직까지 수입이 되고있는 트루 콤플랔 AK에 가장 가까운 녀석이라 생각됩니다. 알스날이라 뭐 퀄리티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AK계의 벤츠뭐 이런거 입니다. 물론 제생각입니다.  Sheet metal stamped 가 ...

I forgot when I bought this but I got it with 6x50rd mags.  Bought it because of the tv show.  One of those impulse buy. It’s a nice compact rifle.  For those of you not familiar with this rifle, you load the magazine on top of the rifle and...

Here is a Poly Tech AK47.  All original except muzzle brake and the magazine.  Still have the original box and all of the accessories. I bought the rifle in early 80’s for $350.00 brand new in the box.  This was when you were allowed to buy ...

Bought this rifle from my coworker.  It belonged to his father and lost interest in it.  Came with the original box, manual and accessories.  The beautiful part is that it was made in Russia in 1954! The same year as my CZ52.

 The one with the scope rail is from CMP and was restocked.  The other one still has the original stock on it (best to my knowledge) and it seems like it was from Korea.  Don’t know how this one made it back to USA but you can still faintly ...

  The famous Enfield rifle in 303 caliber. I don’t think this rifle needs any further explanation just like the M1 Garand.  They fought the evil axis side by side with M1 Garand during WW 2.  It fires rimed 303 cartridges. Spring loaded bolt...

남들은 15분만에 끝내는 Lower를 유튜브 보면서 무려 3시간만에 끝냈습니다. 전에 한번 했는데...할때마다 새롭네요. 조금씩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다음에는 AR10이나 조립한번 해보려 합니다. 틈틈이 사 모은 부품으로 조립을 했는데, 아직 도착...

지난 토요일은 제가 클럽운영진들과 함께 [안전사격 교육 ]비디오 제작과 더불어 유튜브용 컨텐츠 제작을 위해 갑자기 소집하여 야외사격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침까지 비가 흩날리는 바람에 가면서도 내내 마음만 졸였습니다. 사격장에 도착해서도 소나기가 몇...

커스텀 AR을 빌드하는데 쓰인 제품의 제원과 구입처 입니다. 각각의 구성품들이 얼마전 야외사격때 테스트해본 결과 터지지 않고 잘 발사가 되었습니다. **** 발사의 테스트는 언제나 MP5님이 앞장서서 해주셨습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ㅎㅎㅎ 다른분들이 빌...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몇일전에 구입한 녀석 리뷰 올립니다. 이것은 Chinese AKS-762 Side Folder 오리지날 올매칭중국제 파트(배럴까지)를 B-west 미국제 리시버에다 만든 라이플입니다.  제임스님의 폴리텍이 오리지날 독일제 벤츠라면 이것은 오리지날 ...

FNH SCAR 17S .308 Winchester 16.25 Inch Barrel Side-Folding 말이 필요없는 SCAR 입니다. 저는 6개월 전만 해도 스카가 먼지도 몰랐습니다. 그 만큼 총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가격대도 높지만 물량이 없어서 쉽게 구매하지 못했는데 최근에 하나 잡았습니다...

308 배틀라이플 끝판왕, SCAR17을 Min님께서 새로 구입하신 리뷰를 보고 저도 전에 찍어놓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정말 간만에 주말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제 시간을 보내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ㅎ  가족사랑과 총덕질....이걸 밸런스를 맞춰가며...

전부터 눈여겨 오던건데 건브로커에서 운좋게 건졌습니다. AK 팬이 아닌분이 보면 뭐 이따구 못생긴 총을 사지 하시는분이 많을 겁니다 ㅎㅎㅎㅎ 팬분들은 아시죠 이놈의 귀중함을.  요즘시세치고 상당히 싼가격에 샀습니다. MAK 이 아니라 MAC90 라고 올린거...

얼마전 정통한 소식통에 의해 정보를 입수하여(?) 급하게 구입하게된 Arsenal SAM 7R 입니다. 어쩌다보니 두개의 Arsenal 시리즈를 갖게되었습니다. 원래는 308 구경의 라이플을 사려고 했었는데...그만 유혹에 못이겨 구입하였네요. 아시다시피 요즘 AK의 가...

Magazine (Glock 17) 과 Brace 가 종이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위 사진으로 우선 개봉기를 정리합니다. 핵심은 한마디로 “가볍습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정보도 별로 없고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 단점이고 가벼우면서도 리코일이 작아 컨트롤...

Barrett 82A1 50BMG 입니다. 2~3마일은 충분히 날아가서 저격한다는 전설의 총, 홈페이지에 이 총의 설명을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The Model 82 is where the Barrett legacy began. 223탄과 9mm 탄을 비교해 보시면 50 bmg가 얼마나 큰지 아실겁니다. 볼트랑...

프로젝트 하나 소개합니다. (맨날 프로젝트만 늘어가네요 완성되는건 없이;;;) 이스라엘산 Galil Arm 파츠킽입니다.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간단한 백그라운드 설명은 60년도때 이스라엘군이  모래먼지 많이날리는 전쟁터에서 FAL을 쓰다가 하도 잔고장이 많이...

얼마전에 구입한 이집트산 마디(Maadi) 입니다. 예전부터 crutch 폴더 모델을 찾던중 좋은 딜을 찾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크럿치 폴더는 이집트 마디공장에서만 유일하게 생산된 특이한 AK입니다. 러시아에서 툴링과 엔지니어를 고대로 대려와 만들었다...

레밍턴 700 5-R입니다. 겉으로 일반 레밍턴700 하고 다른점이 없어보이는 이 5-R이란 모델은 미육군이 사용하는 M24에 들어가는 매치 그레이드 총열과 알루미늄 베딩이 장착된 HS프리시젼 스탁을 사용합니다. 알루미늄 베딩과 매치 그레이드 총열을 사용해 초...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솜씨에 비하면 새발의 발톱 때만큼도 안되지만 일단 제가 시간 (엄청난 ㅠ.ㅜ)을 들여 조립한 SBR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파트는 매니저님과 비슷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색깔인 빨강으로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