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는 오프로드의 성지라 말할정도로 천혜의 자연과 오프로드를할 환경을 고루 갖춘곳으로 우리 맴보들에게 강추합니다!
작년 9월달에 GSC멤버 4명이 유타와 콜로라도 뉴멕시코 등등을 다녀 왔습니다.
하루 998마일을 14시간 동안 고속으로 주파해서 25시간이 걸려 도착한 콜로라도를 기점으로 정말 잊을수 없는 멋진 추억을 쌓았습니다.
사막이나 산길에서 몇시간을 달려도 사람하나 볼수 없이 넓은 미국에 경의감마져 느낍니다.
오프로드는 4륜구동 차량이면 가실수 있으니 많은 멤버들이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조지아나 테네시에 함께 야영을 했으면 합니다.
아무튼 천조국인 미국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즐기지 못한다면 인생에서 매우 커~~~~다란 것을 잊고 사시는거라 감히 말씀드릴정도로 판타스틱 합니다. ㅎㅎㅎ
구름속으로 내리는 신의 계시를 받고 계신 전 3대 매니저님 E40님
(포토샵 아니고 실제 상황임)